음악이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내야 하는 퍼즐인 거 같아.음악의 Muse여 나에게 오라~~!
2009년 5월 18일 월요일
모짜르트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 바렌보임, 랑랑
노다메 칸타빌레의 드라마 버젼을 본 사람이라면 이 곡을 기억할 것이라 생각한다^^ 인터넷 서핑하다가 지금 동영상이 보이길래, 스크햅해왔다. 피아노 뿐만 아니라 지휘자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다니엘 바렌보임과 중국의 신성 랑랑이 듀오 연주이다. 원래 랑랑의 스타일을 생각하면 이 곡을 꽤나 그의 스타일로 오버해서 연주할 듯 싶은데 바렌보임이 원천봉쇄를 했는지 몰라도 그다지 튀지는 않는 거 같다. 바렌보임이 전체적인 해석의 틀을 가지고 랑랑에게 야, 내 해석대로 따라와~ 한 소리라도 했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들어보면 곡이 참으로 랑랑스럽다기 보단 바렌보임 스타일에 더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연륜이 깃든 모짜르트..가 아닌가 한다. 젊은 사람들의 센스 혹은 느낌이라기 보단 노장이 된 피아노 마스터의 연륜있는 해학 혹은 세심함이 보이는 듀오연주가 아닌다 싶다. 즐감~
@물컹이 - 2010/07/13 16:25 방문 감사합니다, 물컹이님. 전 장난 삼아 모짜르트를 모씨 아저씨라고 하고 베토벤은 베씨 아저씨라고 종종 부릅니다. 그런데 님이 위에 적은 계명은 왠지 모씨 아저씨의 곡이 아니라 베씨 아저씨곡인 듯 한데요? 배씨 아저씨의 터키 행진곡이 아닌가 합니다~^^
저기 궁금해서그러는데, 모짜르트 두대의피아노를 위한소나타 전에 쳤던레레레도레 미파솔 레미파 미레도 레레레도레미파솔 이런곡 이름이 뭔가요? 궁금궁금~님 블로그 너무좋은내용이 많네요~
답글삭제@물컹이 - 2010/07/13 16:25
답글삭제방문 감사합니다, 물컹이님. 전 장난 삼아 모짜르트를 모씨 아저씨라고 하고 베토벤은 베씨 아저씨라고 종종 부릅니다. 그런데 님이 위에 적은 계명은 왠지 모씨 아저씨의 곡이 아니라 베씨 아저씨곡인 듯 한데요? 배씨 아저씨의 터키 행진곡이 아닌가 합니다~^^
답글 감사해요! 자주 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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