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 마리야(山下まりや)의 앨범, Sincerely 에 있는 곡인데, 정작 앨범에는 그녀의 버젼은 없고,Bobby Caldwell 의 버젼이 있었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서 타케우치 마리야의 버젼도 들어보았는데, 그녀의 버젼은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나온다. 그리고 이 곡이 1998년 일본 드라마 잠자는 숲("A Sleeping Forest[眠れる森 1998]" )의 주제가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 때 사용된 버젼은 타케우치 마리야의 버젼이다.
나의 연주 버젼은 위에 설명한 앨범에 나오는 버젼이라 그녀의 버젼과는 차이가 있다. 타케우치 마리야의 버젼은 좀 부드러운 발라드라고 한다면, 지금 보고 있는 버젼은 Bobby Calewell 의 smooth jazz 버젼이라 할 수 있는데 좀 더 화려하다. 나름 다른 사람과 차별화도 될 겸, 그리고 지금 이 비디오가 나의 400 번째 올리는 유튜브 UCC 이기에 나름 의미가 있어서 좀 화려한 버젼을 선택해서 자작 편곡해서 연주해보았다. 듣기는 좋은데 정작 연주하려면 쉽지 않다. 리듬이 .. 재즈의 그루브가 좀 있어서 이것을 그대로 카피해서 피아노로 연주하면 뭔가 비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 그래서 그 빈 공간을 채워넣어야 한다. 단순 카피에 자작 편곡이 가미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만들어진 버젼이 지금 보고 있는 나의 400 번째 유튜브 UCC 이다. 이 버젼은 여기랑 유튜브의 내 계정외에는 보기 힘들 것이다. 자작 편곡이기도 하다 보니...한 100번 넘게 들었다. 거기에 내 아이디어도 넣고 연주하고 하느라 시간도 은근히 걸렸다. 확실히 400 이라는, 300에서 400으로 넘어가는 뿌듯함과 무게를 생각해서 공을 들였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호불호는 듣는 사람 맘대로...라는거...제아무리 카라얀이라도 해도 다 좋다는 사람은 없쟎은가... 즐감~!
trackback from: [J-POP] 竹内まりや - カムフラージュ
답글삭제나카야마 미호 /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드라마 眠れる森의 주제가 "カムフラージュ" 입니다. 가슴을 후벼파는 노래죠. 정말 좋습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