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의 저작권이 뭔지...전에도 이런 토로를 한 적이 있는 거 같은데, 오늘 나의 유튜브 계정에 들어갔더니 유튜브로부터 메시지가 하나 왔다. 내가 올린 UCC 중에 저작권 관련 된 것이 2개 있어서 그것 둘은 삭제된다는 문구였다. 그리고 만약 앞으로도 그런 사례가 반복될 경우 내 계정 자체가 삭제될 것이라는 문구였다 - 디카로 확인촬영 해두었다 - 그래서 그것에 대하여 I acknowledge 를 클릭했더니 2개의 UCC 는 플레이가 안 되더라. 하울의 움직이는 성 주제곡과 빌 에반스의 Here's that rainy day 이렇게 두 곡인데, 이런 경고성 문구를 대놓고 받은 적은 이번이 첨인거 같다. 하울의 경우 이렇게 되기 전에 유튜브 자체적으로 삭제를 해버려서 내 계정으로 가면 내가 올린 흔적은 있는데, 경고 먹어서 이건 더 이상 제생 안된다 이런 문구가 있다. 그래서 그건 내가 몇 달 전에 스스로 삭제했다. 그런데 이렇게 시간이 지난 후에 확인사살인가? 거기에 하나를 더 추가해서 글이 온 것이다. Bill Evans 의 경우 그 곡을 검색하면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이 연주한 것은 잘만 플레이 된다. 연주를 들어보면 5분 정도 걸리는 나와 같은 버젼의 곡이다. 오늘 그런 확인사살의 메시지를 받고 나서 확인차 빌 에반스의 곡을 찾았더니 하울의 경우처럼 저작권 문제로 더 이상 재생이 안 된다는 문구가 있었다. 그것을 보고 빌 에반스 역시 스스로 삭제하려다가 나 말고 다른 사람의 연주는 아직 플레이가 되는가 확인해보니 된다~! 이게 머냔 말이다...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나? 이런 차별이 어디 있냐고~~! 유튜브는 나를 호구로 보는가? 하울도 마찬가지다.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다른 버젼들 버젓~히 잘만 플레이 된다. 마치 나를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건가하는 생각도 든다. 하울의 경우는 내가 저작권 문제로 걸린 적이 첨이라..처음이니까 그럴 수도 있겟지~~하고 넘어갔다. 그런데 이번데 또..이러니...이 글 제목처럼 욱~~하게 된 것이다. 왜 나를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거냐 이거다. 나에게 경고성 문구가 온 이후와 동시에 두 개의(이미 하울은 스스로 삭제했으니 넘어가면 하나) UCC는 플레이가 안 되던데, 나머지 빌 에반스의 비디오들은 그 계정의 사용자가 확인하든 안 하든 플레이가 안되어야 정상 아닌가? "법의 형평성" 이라는 말이 왜 있냐고 따지고 싶어진다. 정말 기분 더럽다. 그렇지않아도 그분 때문에 대한민국만 유일하게 실명확인제로 유튜브에서 난감한 처지인데 이런 경우까지 생긴다. 이게 뭐냐..내가 호구냐, 나를 왜 이런 희생양으로 삼느냐 이거다. 형평성은 실종되어 버리고, 귀가 밝은 것도 죄가 되는 구나...처음도 아니고 이런게 두 번씩이나 발생하니 참... 번역해서 튜브의 내 계정에 올리든지 해야겠다. 주말에 기분 참 거시기하다 -.- -.- .-
화가 많이 나셨겠어요..어떻해..~~
답글삭제@na야 - 2009/09/05 17:17
답글삭제액땜이라도 해야 할까봐요 OTL ~~
주로 몇명만 골라서 찍어대는데..
답글삭제거기에 걸린듯 싶으니.. -.-;
@학주니 - 2009/09/05 23:05
답글삭제하고많은 월드 유튜버중에 하필 나는 2번씩이나 걸리냐는 거지...나보다 더 인기있는 넘은 안 잡히고 애매한 나를 2번이나 죽이냐고...억울해~~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