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30일 토요일
Brazil 에 가면 밥 굶을 것 같지는...
않다 ㅋㅋ 매일매일 나의 youtube 조회수 통계를 보는데, 남미지역은 보통 200-300정도의 조회수가 나온다. 그중 절반은 브라질이고, 브라질의 절반은 아르헨티나, 나머지 조회수는 그 둘을 제외한 국가들에서 나오는데, 방금 유튜브 통계(Insight)를 들어가서 보니, 브라질에서만 무려 1,400 조회수가 기록되었다. 하루만에~!! 이게 무슨 일인감~~?! 가장 인기있는 곡을 보니 1등이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주제가인 Amigos para Siempre였다. 퍼센티지로 보면 46퍼센트~!!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게다가 스페인도 아닌 브라질에서...언어도 틀린데...그 아래에 아르헨티나라면 같은 스페인어를 쓰니까 모르지만, 브라질은 포르투갈어를 사용하쟎은가...1999-2000년 사이 미국 펜실베니아주로 어학연수를 간 적이 있는데 동료 클래스메이트 중에 브라질에서온 여자가 한 명 있었다. 아마 나이가 나보다 한 살 아래였던 걸로 대충 기억에 남는데, 다른 클래스메이트 중에 콜롬비아에서 온 얼라들이 꽤 많았는데 갸들이랑 의사소통에 별 문제가 없었다. 포르투갈어와 스페인어가 통하는게 있는지, 스페인어를 못하지만, 들으면 이해는 한다고 하더라...어쨌거나 다시 브라질의 조회수로 돌아와서, 이런 일도 있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브라질 덕에 하루 평균 유튜브 조회수가 4,000대 초반대서 5,000대 중반으로 올라서니 기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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