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7일 화요일

역시 마이클 잭슨의 열풍은 전세계적인가...!

유튜브를 한지가 이제 만 2년을 넘겼는데, 그간 올린 비디오의 수가 400을 향해 성큼성큼 다가가고 있다. 근래에 마이클 잭슨의 사망소식 덕에 내가 전에 올린 We are the world 조회수도 그 덕을 보고 있다. 유튜브의 통계기능(Insight)을 들여다 보면, 대륙별로 그 수치를 볼 수 있는데, 전세계적으로 위 아 더 월드의 조회수가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랭킹 5위 안에 든다. 미국, 유럽대륙전체, 아프리카, 중동, 남아메리카에 이어 아시아에서도 그러하다.

 

인터넷에 기사들 중에 죽고 나서도 돈 많이 버는 스타들 중에 1등이 엘비스 프레슬리였고, 2등이 스누피, 찰리 브라운 만화 그렸던 만화가였다. 과연, 마이클이 조만간 엘비스를 재치고 1위로 등극할 지 궁금해진다~ 비록 죽을 당시 빚이 우리돈으로 2,000억 이라지만, 뉴스를 보면 앞으로 나올 추모 이벤트등을 생각해보면, 2,000억 빚 갚는건 왠지 어려워 보이진 않는다. 2002년인가 유서도 미리 작성해둔 것 같은데, 자녀는 어머니에게 맡기고 금전적인 것은 신탁회사에 맡긴다고 본 것 같은데, 빚 2,000억을 감안하더라도, 자녀 양육권 다툼도 불사를만한 이벤트임엔 틀림없을 듯 싶다. 한 편으론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한 거 같다. 약물 부작용이 사망원인인 거 같은데 좀...조절 잘 해서 앞으로 다가올 런던 공연도 잘 하고, 새음반도 내고 해서 좀 더 좋은 모습 보여줬음 좋았을 것을...사망소식 덕택인지 전에는 크게 관심은 가지 않던 마이클 음악이 좀 더 새롭게 들리기까지 한다. 추모하는 의미로 위 아더 월드 말고 다른 곡들도 2-3곡 더 해볼까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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