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5일 목요일

사람들의 취향이란 참...

참으로 다 제각각인 듯 하다. 요근래, Daum 의 어떤 카페에 가입을 했다. 회원수가 6만 명이 넘는 곳이어서 나름 홍보도 되고 괜챦은 커뮤니티가 될 것 같아서 하긴 했는데, 여기에 스크랩한 자료들과 나의 연주를 소개하고 있는데 회원수에 비하면 내 연주와 스크랩한 것들 모두에 대한 반응은 새발의 피인 듯 하다. 여기서 드는 생각, 한국에선 박토벤은 영원~~한 비주류의 길을 걷고 있구나~~ 게다가 회원수와 카페의 활동은 전~~~혀 무관한것이 아닌가 하는 결론 아닌 결론도 내리게 되었다. 그야말로 양보다 질이란 말이 정말인거 같다. 6만명 넘는 카페이지만 하루 방문수는 300정도...6만 6천명 정도 되는 회원수에서 1퍼센트를 계산하면 660명이 나오는데 하루 300명 정도라면 0.5프로에 해당한다~! 그리고 또 하나의 카페의 회원인데 회원수는 1600명 정도인데 하루 방문수는 10-20정도...이 정도면 1퍼센트 정도...카페복이 없는 건지, 요즘 시류의 하나인지 참 묘~한 기분이 든다. 그리고 취향도 참 제각각인 듯 하다. 유튜브에선 반응이 괜챦았지만 6만명 넘는 카페에 올렸더니 조용~~하다. 사람들의 취향도 참 제각각이구나...하는 생각이 들고, 나의 비주류인 듯함을 다시 한 번 재확인하게 되었다. 참 신기하고 애매~~하다. 이제 블로그나 카페의 시대에서 좀 더 즉각적인 확인이 가능한 SNS 로 이동하는 건가?

댓글 2개:

  1. 뭐.. 다 취향이지.. 어쩌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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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학주니 - 2009/10/16 20:14
    그게 참...묘~~~~~~~~~~~~~하다는 게지 OTL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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