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5일 월요일

Bruckner symphony no.9 3악장 하일라이트 - G. Wand

9의 저주라고 해야 하나? 베토벤도 교향곡 9개를 쓰고, 10번은 미완인체로 사망했고, 브룩크너는 9번을 3악장까지만 해서 4악장은 미완인 채로 사망했다. 슈베르트도 9번까지 교향곡을 쓰고 사망했고 신세계로 유명한 드보르작도 9개의 교향곡을 작곡했다. 브룩크너의 교향곡 9번은 작곡자 스스로 "신에게 바친다"고 밝혔는데, 지금 보는 3악장의 하일라이트를 들어보면 전체 곡에서 에너지가 가장 강한 부분이 아닌가 싶다. 지휘자 자신은 이 부분을 3번째 문이 열리는 부분으로 인식했다고 한다(동영상을 더블 클릭하여 유튜브의 비디오 설명글을 보니 그렇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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