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연주인데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BRSO)을 주축으로 하여 세계 각지의 유명 오케스트라에서 5명 정도의 단원들을 보내서 연합을 한 오케스트라를 번스타인이 지휘한 것이다. 원래 교향곡 9번은 '환희의 송가'라고 불리는데 번스타인이 '자유의 송가'로 일시적으로 이름을 바꿨다. 개인적으로 이 음반이 레코드판으로 나온 것을 구매을 했는데 실제 레코드 자켓을 보니 제목에 Ode An Die Freiheit(자유의 송가)라고 되어 있었다~! 이 연주회를 마치고 이 다음 해 1990년 번스타인은 사망했다. 참으로 안타깝다. 이 연주는 통독을 앞둔 1년 전에 연주회를 한 것이라 정작 그 다음해 오리지날 통독 연주회 때에는 Kurt Masur 가 지휘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번스타인이 1년만 더 살았어도 오리지날 통독의 날에 지휘봉을 잡았을 것이고, 또 뉴욕필과의 역사적인 말러 교향곡 8번 천인교향곡도 예정되어 있었다고 한다. 1년만 더 살았더라면....아쉬움이 많이 남는 20세기의 아이콘 레너드 번스타인이다~! Alas~~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