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나온 앨범인데 제법 나온지가 되지만 들을만한 곡들이 제법 있다. 앨범에서 가장 유명한 곡은 마지막 트랙인 Bossa Baroque 이다. 각종 CF 에서도 사용된 적이 있는 곡이라 제목은 모를지라도 들어보면, 아~이곡! 할만한 곡이다. 어쨌거나 이 곡은 영화 Racing with the moon 에 사용된 곡인데 주연 배우가 연기파 배우로 유명한 숀 펜과 니콜라스 케이지(케서방이라 해야 하나?^^)이다. 음악이 좋아서 영화도 봤는데 나름 괜챦은 영화였고 이 곡이 나오는 장면이 숀 펜이 영화에서 관심있는 여자와 근처 강가에서 함께 수영복도 없이 수영을 하다가 러브신으로 연결되는데 두 사람이 강가에서 수영하는 장면에 이 곡이 흐른다. 지금은 피아노 솔로 버젼인데 당시 나온 버젼은 피아노와 오케스트라 편곡 버젼이더라. 그것도 제법 괜챦았는데 지금의 피아노 솔로 버젼이 좀 더..피아노 솔로의 매력이 발산된 곡이랄까...곡이 빠른 곡이 아니라 느린 곡인데 그리면서도 애들립이 화려하고 그러면서 피아노의 높은 음 영역을 많이 사용해서 들으면서 약간 몽환적인 느낌도 든다. 난 데이브 그루신 팬이라 보사 바로크 때문에 이전에 이 앨범을 카세트 테잎으로 구입했다^^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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