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일 토요일

필요는 발명을 만든다?

며칠 전에 발생한 부산 해운대 고층아파트 화재를 보니, 지금 글 제목이 떠오른다. 옛날에는 만화에서나 가능했던 것들이 이젠 현실화되어 가고 있는데 만화 배트맨을 보면 배트맨의 장비가 갖춰진 허리띠에서 각종 신무기등이 등장하는데 간혹 화재 현장에서 폭탄같은 것을 화재 현장에 터트리면 강력한 효과로 화재를 진압하는 장면을 보면 와~~하게 되는데 이제 그 기능이 현실화 되어야 할 단계가 아닌지...가뜩이나 고층에서 화재가 나면 더더욱 손쓰기가 힘들지 않은가...이제 이 그글의 제목이 이해가 되는지?^^ 기존의 소화기 기능을 3배 정도 업그레이드 하고, 배트맨이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불끄는 폭탄을 유탄발사기에 장착해서 화재 진압에 사용하는 그런 세상이 되어야 하지 않을지..10층 이상은 소방차 고가 사다리도 못올라간다고 하니 배트맨이 사용간 것과 같은 화재 진압탄을 장착한 유탄총을 장착한 소방요원들이 헬기를 타고 내려서(마치 테러 진압을 위해서 특수 요원들이 특수기관총을 소지하고 현장에 투입되는 것처럼) 고층의 화재를 해결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해야 하는건 아닌지.... 10층 이상은 헬기가 동원되어서 물을 뿌리지만 그게 효과가 별로 없쟎은가...한술 더 뜨자면, 가정에도 원통모양의 디자인으로 해서 화재 진압용폭탄을 5개 정도는 기본으로 구비하도록하고 각층의 복도에도 소방기능이 3배정도 강화된 소화기가 한 개씩 의무적으로 배치가 된다면. 물론 각 층마다 소화기를 하나씩 배치한다고 할 때, 이번 해운대 아파트는 38층까지던가..그러니 시각적인 효과를 위하여 소화기 배치를 위해서는 각 복도에 built-in 기능을 사용하면 눈에 거슬릴 염려도 없을 것이다.  이번 사태처럼 고층에 불이 났을 때, 거주하는 사람들이 각 가정에 구비된 화재 진압용 폭탄과 각층에 배치된 업그레이드된 소화기를 모두 사용하면 소방차가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 동안 화재가 더 커지는 것을 제법 막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상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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