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일 바리시니코프와 그레고리 하인즈 주연의 80년대 영화 백야(White Nights)의 명장면 중 하나이다. 그레고리 하인즈가 돈 내기를 하는데 제자리에서 한 바퀴 도는데 1루블로 하려는데 11루블을 줄테니 11바퀴를 돌아보라고 즉석 제안을 하는데 미하일 바리시니코프가 고민을 하더니 직접 시연을 보이는 장면이다. 아이스 링크도 아닌 곳에서 저렇게 평형감각을 유지하면서 돌 수 있다니 요즘 말로 하면 ㅎㄷㄷ이라고 해야 하나, 아님 쩔어~이런 표현을 써야 하나...요즘 애들 사용하는 말들이 갑자기 떠오르내 ㅎㅎ
영화 엔딩 장면에 흐르는 라이오넬 리치의 Say you say me 역시 명곡이라 가끔 피아노로 연주하곤 하는데 작품성있는 영화로 기억된다~
p.s.주인공 두 사람이 텝댄스를 추는 장면에 흐르는 음악은 데이빗 포스터의 Tap dance 이다~
아....이 장면,기억납니다..다시 봐도 멋지네요..
답글삭제@멋쨍이 - 2010/11/06 16:50
답글삭제그러게요. 바리시니코프는 Sex and the city 드라마에도 등장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