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9일 월요일
피아졸라 - Oblivion 피아노 4중주 버젼
이번엔 피아노 트리오에 아코디언을 가미한 피아노 4중주 버젼이다. 아코디언 연주자가 한 실력하는 것 같다. 즐감~ 피아졸라가 즐겨 연주했던 반도네온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꿩대신 닭이란 말을 떠올리면 될 듯~앞서 올린 첼로 4중주 버젼이나 피아노 트리오 버젼에 지금 올린 피아노 4중주버젼까지 토탈 3가지 버젼을 음미하다가 정말 Oblivion이란 말의 의미처럼 망각에 빠지진 않길~~^^
2007년 11월 18일 일요일
피아졸라 - Oblivion 피아노 트리오 버젼
들어본 적은 있는데 곡의 제목이 생각나지 않을 때가 있다. 이 곡은 올 해 개봉한 곽경택 감독의 사랑에도 등장한 곡이다. 영화의 배경과 잘 어울렸던 거 같다~ 피아졸라의 Oblivion 이다 .어떻게 보면 탱고 같으면서도 탱고랑은 약간 먼 것 같기도 한...그런 곡인 거 같다~
2007년 10월 24일 수요일
영화 "사랑(2007)" 테마 피아노 솔로
근래 개봉한 곽경택 감독, 주진모, 박시연 주연의 영화, "사랑"의 테마를 기억하는데까지 한 번 연주해보았다. 무릎이 닿기도 전에 모든 것들 꽤뚫어본다는 무릎팍에 나와서 친구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하더니 이번 "사랑"은..비록 조폭 영화는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그런 풍의 분위기에 멜로가 섞인 제법 통속적인 대본이라서 아쉬움이 남지만, 주연 배우들의 명연기는 아직도 머리에 남고, 위에 연주한-영화의 사랑의 테마가 아닐까-멜로디가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주진모가 입수(?)하고 나서 잠시 정적이 흐르고 나서 흐르는데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 몇 번 나와서 멜로디가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마지막 입수장면 후에 그 음악이 흐를때 정말 감동적이었다. 그래서 이렇게 기억하는데까지 연주하게 되었다~ 혹시나 ost가 나왔나 해서 인터넷 서핑을 해봤지만 아직 나오진 않은 듯...
p.s. 이제야 원곡의 제목을 알았다. 탱고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피아졸라의 Obliv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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