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13일 일요일

603~!

   드뎌 유튜브 구독자수가 600명을 돌파했다. 그중 다수는 미국국적으로 200을 갓넘었다. 동영상에 리플 및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봐도 과반수가 아니 90퍼센트가 영어, 9퍼센트가 영어 아닌 한국어 아닌 언어, 1퍼센트가 좀 안되게 한국어이다. 한국어로 된 코멘트나 메시지가 지금까지 받은 코멘트나 메시지 중에서 1퍼센트가 안된다. 역시나 이래서 메니아로 가야 하나 보다...한국은 레파토리의 범위가 생각보다 좁고..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거 같다. 시간이 흐르면 변하기 마련인데 그 변화가 아주 없겠지는 않겠지만 그 변화가 나는 느껴지지 않는다. 유튜브나 이런 블로그를 1년 반정도 하다보니 느껴지는게 있다. 그리고 음악을 음악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보다는 삑사리 찾아내는 거에 좀 더 민감한 거 같기도 하고, 뭔가 이전에는 몰랐던 것을 찾아보고자 하는 관심 혹은 의지가 박약한 듯 하다. 다들 먹고 살기 급급해서 그런지도 몰겄다...지금의 사이트를 개설하기 전에 다음팟이나 싸이에 10개 정도를 올린 적이 있는데, 10개를 고를 때도 한국에서 알만한 것들로 해서 올렸었는데, 리플의 수준이 극과 극이었다. 그 이후로 국내에는 올리지 않기로 했다. 여기에 올리는 것도 유튜브에 올린 것을 국내용으로 카피해서 가져오는 것 정도..가끔 이런 글도 올리고.. 카피..해오기는 하지만, 내가 이미 올린 것을 가져오는 거니까, 남의 것이 아니라 내거니까, 싸이등에서 남의 것 스크랩해 오는 것과는 구별되니까 떳떳하다. 그리고 내 것이 아닌 것은 볼거리들 스크랩이라고 따로 구분하니까..그리고 스크랩한 것 보단 내것이 월등히 많으니까..떳떳하다. 인터넷 강국에 IT 강국이라고 하는데, 정보 혹은 컨텐츠의 버라이어티 적인 면에서는 아직 부족한 면이 보인다.  

댓글 1개:

  1. 좋은걸 좋다고 이야기 할수있는 사람이 많으면 좋겠네요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