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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8일 월요일

모짜르트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 바렌보임, 랑랑


노다메 칸타빌레의 드라마 버젼을 본 사람이라면 이 곡을 기억할 것이라 생각한다^^ 인터넷 서핑하다가 지금 동영상이 보이길래, 스크햅해왔다. 피아노 뿐만 아니라 지휘자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다니엘 바렌보임과 중국의 신성 랑랑이 듀오 연주이다. 원래 랑랑의 스타일을 생각하면 이 곡을 꽤나 그의 스타일로 오버해서 연주할 듯 싶은데 바렌보임이 원천봉쇄를 했는지 몰라도 그다지 튀지는 않는 거 같다. 바렌보임이 전체적인 해석의 틀을 가지고 랑랑에게 야, 내 해석대로 따라와~ 한 소리라도 했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들어보면 곡이 참으로 랑랑스럽다기 보단 바렌보임 스타일에 더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연륜이 깃든 모짜르트..가 아닌가 한다. 젊은 사람들의 센스 혹은 느낌이라기 보단 노장이 된 피아노 마스터의 연륜있는 해학 혹은 세심함이 보이는 듀오연주가 아닌다 싶다. 즐감~

2007년 11월 14일 수요일

모짜르트 피가로의 결혼 피아노 메들리


모짜르트의 대표적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에서 나오는 노래들을 몇 곡 모아보았다. 좋은 곡들은 많은데 머리로 기억하는 분량은 얼마 되지 않아 짧게 한 번 시도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