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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7일 목요일

피아졸라 Decarissimo - 바렌보임, BPO 1998 발트뷔네 콘서트

피아졸라의 걸작 Decarissimo 오케스트라 버젼을 스크랩해왔다. 이 버젼이 귀해서 구하려고 해도 잘 없다. 재목에서 보듯 베를린필의 여름 야외 콘서트인 Waldbuhne Concert(한국말로 하자면 숲길 콘서트^^)의 1998년 영상이다. 다행히 인터넷 서점에서 특가로 세일하길래, 이 콘서트 DVD 10장을 2년 전에 5만원 정도에 구입했다.  아직도 그 재고가 남아있는지 2곳 정도에서 내가 구입했던 가격으로 보인다. 바렌보임이 출생지가 마침 탱고의 고향인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 아이레스라서 그런지 이런 음악에 잘 어울리는 듯 하다. 유태인이면서 러시안이면서 어린때 자란 곳은 남미...이런 점이 그가 음악을 하는게 있어서 상당한 장점으로 작용하는 듯 하다. 즐감~~ 

2009년 9월 5일 토요일

차이코프스키 에프게니 오네긴-폴로네이즈; 바렌보임

2007년 잘즈부르크 연주인데, 바렌보임의 힘찬 지휘와 빈필의 연주, 그리고 1분 30초 후반부에 나오는 재밌는 춤이 보면 재미있다. 차라리 개다리춤을 추면 어땠을까....하는 상상도 해본다^^ 즐감~

2009년 8월 31일 월요일

피아졸라 - 리베르탱고 오케스트라 버젼

2006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송년음악회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 필하모닉의 연주, 다니엘 바렌보임의 지휘로 피아졸라의 대표작 중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에서도 역시 들으면 아~~할만한, Libertango 를 연주했다. 즐감~

2009년 5월 18일 월요일

모짜르트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 바렌보임, 랑랑


노다메 칸타빌레의 드라마 버젼을 본 사람이라면 이 곡을 기억할 것이라 생각한다^^ 인터넷 서핑하다가 지금 동영상이 보이길래, 스크햅해왔다. 피아노 뿐만 아니라 지휘자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다니엘 바렌보임과 중국의 신성 랑랑이 듀오 연주이다. 원래 랑랑의 스타일을 생각하면 이 곡을 꽤나 그의 스타일로 오버해서 연주할 듯 싶은데 바렌보임이 원천봉쇄를 했는지 몰라도 그다지 튀지는 않는 거 같다. 바렌보임이 전체적인 해석의 틀을 가지고 랑랑에게 야, 내 해석대로 따라와~ 한 소리라도 했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들어보면 곡이 참으로 랑랑스럽다기 보단 바렌보임 스타일에 더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연륜이 깃든 모짜르트..가 아닌가 한다. 젊은 사람들의 센스 혹은 느낌이라기 보단 노장이 된 피아노 마스터의 연륜있는 해학 혹은 세심함이 보이는 듀오연주가 아닌다 싶다. 즐감~

2009년 4월 20일 월요일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인형 - 꽃의 왈츠


베를린 필하모닉의 2001년 송년 음악회(Silvesterkonzert) 공연중에서 스크랩해왔다. 바렌보임이 지휘를 맡았는데, 곡이 워낙 명곡이라 지휘자의 재량에 따라 개성적인 연주가 가능한 듯 싶다. 후반부로 갈수록 에너지가 충만해지는 연주인 듯 하다. 마지막 터트리기 전에 한번 길게 빼는 것도 좋은 듯 하다. 어떤 지휘자는 빼는 거 없이 바로 끝을 내는데, 지금처럼 약간 빼는 듯 하면서 끝내는 것도 연주효과가 좋은 거 같다. 즐감~

2009년 1월 3일 토요일

하이든 고별 교향곡-바렌보임 2009빈 신년음악회


올 해가 "교향곡의 아버지"란 별명을 가진 하이든의 서거 200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런 의미에서 올 해 빈 신년음악회에선 하이든의 고별 교향곡이 연주되었다. 연주중에 연주자들이 한명, 두명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간다. 마지막 한 명이 남을때 까지. 마지막 한 명 곁으로 다가가서 이뻐해주는 바렌보임의 모습이 재미있다. 곡의 해석을 모르고 그냥 보는 사람이라면 연주중에 지휘자 x먹이는 건가..하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다. 하여간 올 해는 하이든의 서거 200주년이라는 기억할만한 이벤트 때문에 슈트라우스 일가의 왈츠만 주구장창 연주하는 빈 신년음악회에서 새로운 볼 거리를 본 듯 해서 의미가 새로운 거 같다. 즐감~ 참고로 내년 2010년 빈필 신년음악회의 지휘는 2008년에도 지휘봉을 잡았던 프랑스의 지휘자 조르쥬 프레트르가 다시 한 번 맡게 될 예정이라고 한다. 2008년 연주회의 성과가 무척 좋았나보다. 한 해 걸러서 다시, 그것도 빈필 신년연주회를 다시 지휘하게 된다는 건 어느 지휘자에게나 대단한 영광이 아닐지~

2008년 1월 14일 월요일

Tchaikovsky symphony no.4 - 4th movement - Barenboim CSO


Daniel Barenboim 이 지휘하는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의 4악장이다. 1997년 카네기홀 실황인데, 정말 건반도 잘하고 지휘도 잘하는 만능 바렌보임인것을 새삼 느낀다. 아~~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