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31일 월요일

피아졸라 - 리베르탱고 오케스트라 버젼

2006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송년음악회에서 부에노스 아이레스 필하모닉의 연주, 다니엘 바렌보임의 지휘로 피아졸라의 대표작 중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에서도 역시 들으면 아~~할만한, Libertango 를 연주했다. 즐감~

2009년 8월 30일 일요일

Carol Anne's Theme from Poltergeist

영화,"Poltergeist" OST 에서 Carol Anne's theme 을 스크랩해왔다. 영화는 음...호러장르..퇴마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영화에 어울리지 않는 이쁜 멜로디의 곡이다. 음악은 원초적 본능으로 유명한 제리 골드스미스(Jerry Goldsmith)가 맡았다. 이 곡이 좋아서 내 버전으로 만들었다. 조만간 업로드예정이다. 즐감~

2009년 8월 29일 토요일

친구, 우리들의 전설 love theme 피아노 by Parkthoven

이번 주말에 종영하는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에 나오는 곡 - 제목은 모르는데, 왠지 사랑의  테마처럼 느껴진다. 특히 동수와 진숙이 같이 있는 장면에 자주 나왔던 곡이 아닌가 한다. 정규 OST 를 들어보진 못했는데, 제목을 "동수와 진숙의 테마"라고 해도 좋을 듯 하다^^ 그리고 들어보고 연주해보면 왠지 모를 아련한 향수가 느껴지는 멜로디이고 해서, 이렇게 종영때나 되어서야 이 곡을 올리게 되는 구나. 개인 자작 편곡이다. 즐감~~ 

2009년 8월 28일 금요일

성조기여 영원하라 피아노 8대 버젼 from Piano Extravaganza

Sousa 의 18번이라고 할 수 있는 성조기여 영원하라(Stars and stripes forever)의 피아노 8대 버젼을 스크랩해왔다. 1997년 공연으로 기억하는데 스위스의 Vervier Festival 에서의 연주이다. 가운데 피아노 2대(에프게니 키신, 랑랑)를 주축으로 하여 양쪽 날개로 각각 3대의 피아노가 배치된 구조이다. 지휘자로 더 유명한 제임스 레바인이 건반위에 앉은 모습을 볼 수 있는 귀한 영상이라 생각된다 그 외에도 라이프 오베 안스네스, 미카일 플레트뇨프, 임마누엘 엑스 등이 눈에 띈다. 즐감~~

2009년 8월 22일 토요일

Bridge over the stars - Keiko Matsui

간만에 스크랩을 하나 올린다. 그간 400개 달성에 집중하느라 스크랩을 별로 못한 거 같다. 한국에선 지금은 인기가 조용~~한 거 같은데 나온 음반만 10개가 훨씬 넘는 유명한 재즈 뮤지션이다. 왠지 이 곡은 느낌이 좋아서  스크랩해왔다. 즐감~

2009년 8월 21일 금요일

아이러니~~~~

며칠 전 유튜브 업로드 400을 달성했다. 400번째 업로드하는 곡은 나름 신경써서 선곡해서 열심히 연주해서 올렸고,..그렇다고 인기가 확~~올라가거나 그러진 않지만, 격려의 글들도 튜브에선 제법 있는데, 국내에선 여전~~~~~~~~히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고, 조회수도 4자리수가 언제였나 하는 듯 3자리 수로 급감하고 있다. 원래 티스토리를 하다가도 이런 현상이 생겨서 텍스트큐브로 옮겨왔는데 결과는 비슷하게 되는 듯 싶다. 이래서 국내블로그는 왠지 정이 덜가게 된다...꾸준한 것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 해외사이트인 유튜브는 꾸준한 뭔가가 보이는데, 여기에선 그런 것을 기대하는 걸 일찌감치 버려야 할 듯 싶다. 진득한 꾸준한 뭔가가 없다. 지금껏 여기에 포스팅 한 것들의 수와 방문자의 수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그다지 의미는 없겠지만, 포스팅한 것들의 수보다 하루 방문자수가 더 적게 된다면...힘빠져서라도 여기 블로그를 비공개로 해야할 듯 싶다.

2009년 8월 19일 수요일

타케우치 마리야(山下まりや) - Camouflage(カムフラ-ジュ)피아노 솔로

타케우치 마리야(山下まりや)의 앨범, Sincerely 에 있는 곡인데, 정작 앨범에는 그녀의 버젼은 없고,Bobby Caldwell 의 버젼이 있었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서 타케우치 마리야의 버젼도 들어보았는데, 그녀의 버젼은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나온다. 그리고 이 곡이 1998년 일본 드라마 잠자는 숲("A Sleeping Forest[眠れる森 1998]" )의 주제가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 때 사용된 버젼은 타케우치 마리야의 버젼이다.

 

나의 연주 버젼은 위에 설명한 앨범에 나오는 버젼이라 그녀의 버젼과는 차이가 있다. 타케우치 마리야의 버젼은 좀 부드러운 발라드라고 한다면, 지금 보고 있는 버젼은 Bobby Calewell 의 smooth jazz 버젼이라 할 수 있는데 좀 더 화려하다. 나름 다른 사람과 차별화도 될 겸, 그리고 지금 이 비디오가 나의 400 번째 올리는 유튜브 UCC 이기에 나름 의미가 있어서 좀 화려한 버젼을 선택해서 자작 편곡해서 연주해보았다. 듣기는 좋은데 정작 연주하려면 쉽지 않다. 리듬이 .. 재즈의 그루브가 좀 있어서 이것을 그대로 카피해서 피아노로 연주하면 뭔가 비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 그래서 그 빈 공간을 채워넣어야 한다. 단순 카피에 자작 편곡이 가미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만들어진 버젼이 지금 보고 있는 나의 400 번째 유튜브 UCC 이다. 이 버젼은 여기랑 유튜브의 내 계정외에는 보기 힘들 것이다. 자작 편곡이기도 하다 보니...한 100번 넘게 들었다. 거기에 내 아이디어도 넣고 연주하고 하느라 시간도 은근히 걸렸다. 확실히 400 이라는, 300에서 400으로 넘어가는 뿌듯함과 무게를 생각해서 공을 들였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호불호는 듣는 사람 맘대로...라는거...제아무리 카라얀이라도 해도 다 좋다는 사람은 없쟎은가...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