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4일 월요일

벼랑위의 포뇨 오프닝곡 피아노 솔로 버젼

담달에 개봉 예정인 미야자키 하야오의 "벼랑위의 포뇨"의 오프닝 곡을 피아노 솔로버젼으로 시도해보았다. 영화음악은 국내팬도 많은 히사이시 조가 담당했다. 일본에선 올 해 7월 정도에 개봉을 한 거 같은데 유튜브에 가니 히사이시 조가 지휘를 하고 오케스트라가 동원된 콘서트에서 포뇨에 나온 곡 3곡을 메들리로 연주하는 걸 보았는데 그 중 첫 번째 곡이 지금 보는 동영상이다. 우연히 기회가 되어 영화를 보았는데 영화의 오프닝에 나오는 곡이 바로 이곡이다. 다소 가곡 같은 느낌도 들면서 히사이시의 느낌이 잘 뭍어난 곡이 아닌가 한다. 곡이 처음 1절이 끝나면서 전조가 되는데 그 후가 조표가 제법 많이 붙어서 연주하기가 쉽지 않았다. 어쨌거나 즐감하기 바란다. 이 곡보다 더 유명한 엔딩에 나온 동요스런 곡은 듣긴 좋은데 자작 편곡해서 연주해보니 만만치 않았다. 그건 3-4일 지나서 업로드 예정. 지금처럼 야금~야금~ 올리다 보면 올해가 끝날 무렵이면 대망의 300레파토리 달성이 가능할 것 같기도 하다. 유튜브에 빠지게 되니 헤어나오기 힘들어진다;;; 랭킹이 무섭긴 무서운가 보다. 생각보다 잘 나오다 보니 그 레벨을 유지하고픈 맘이 생기게 되면서 신경이 쓰인다. 어쨌거나 동요는 나중에 나올 터이니, 지금 올린 거라도 즐감하시라~~^^

p.s. 여기 사이트의 검색창에 벼랑위의 포뇨를 검색하면 3-4개의 결과가 나올 것이다. 영화 엔딩에 나오는 동요같은 곡과  지금 보는 나의 피아노 솔로 버젼 비디오, 그리고  이 곡의 오리지날 버젼인데 작곡자인 히사이시 조가 직접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동영상이니 비교 감상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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