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4일 월요일

John Williams Boston pops with Michel Legrand-Yentl medley

바바라 스트라이샌드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Yentl(한국어 제목으로 아담이 된 이브)의 주제곡 메들리를 스크랩해왔다. 음악을 프랑스의 엔니오 모니코네에 비유할 수 있는 미셸 르그랑이 맡았는데 동영상에선 피아노 솔로로 협연을 하고 있다. 게다가 지휘는 미국을 대표하는 영화음악 작곡가 존 윌리엄스와 그가 이끌어온 보스턴 팝스 오케스트라의 연주. 이런 이벤트는 보기 힘들다. 우리나라에선 그다지 인기를 끌었던 가는 모르겠다. 음악이 상당히 뮤지컬 적이면서 들으면 들을 수록 머리에 잘 들어온다. 참고로 미셸 르그랑이 지금 곡을 15분짜리 곡으로 길게 한 버젼의 곡이 DVD 로 출시되었다. 2005년 벨기에에서 Flemish Radio Orchestra를 지휘하면서 피아노를 함께 한 영상물인데 알라딘에서 한 달 전에 구입해서 봤는데 15분 짜리 롱버젼은 협연을 피아노가 아닌 하프로 하였는데, 피아노와는 다른 하프의 멋을 잘 살리면서도 하프의 재즈적인 프레이즈를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귀중한 동영상이었다. 어쨌거나 지금 보이는 동영상도 귀중~한 자료이니 즐감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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