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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24일 수요일

베토벤 월광 소나타 1악장

간만에 클래식 곡을 한 번 시도해보았다. 지금껏 올린 곡들을 보면 속도도절에 실패한 곡들이 제법 많은데 그런 것들을 하나 둘 골라서 take 02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 곡은 어쩌다 보니 속도가 보통 연주하는 것 보다 더 느려진 아주 특이한 경우이다. Youtube의 초창기에만 해도 동영상을 올리는데 조건이 있었다. 시간은 10분 미만이어야 하고 동영상의 크기는 100메가 보다 작아야 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시간은 10분 미만인 것은 그대로 유지하고 대신 동영상 크기 100메가는 1기가로 확대가 되었다. 그래서 지금 이 동영상이 Youtube에 올리는 100메가 이상되는 첫 영상인 것이다. 나 역시 이 곡을 녹화하고 나서 확인을 하는데 예상밖으로 느리게 되어서 그 결과 100메가 이상의 크기가 나올 줄은 예상을 하지 못했다. 그리고 이 동영상은 내가 Youtube에 공식적으로 올린 450번째 동영상이다. 여차여차 의미도 있는 것이기에 요걸로 업로드 한다. 이것 아니라도 동영상 두 개가 더 있는데 위에 설명한 나름의 의미를 두기 위해서 요걸로 올린다. 보통 보다 느리게 연주가 된 만큼 인내심을 가지고 들어주길 바라며...언제나 그렇듯 즐감~^^-.-

2010년 2월 17일 수요일

베토벤 교향곡 9번 4악장 - 번스타인 자유의 송가

 

1989년 연주인데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BRSO)을 주축으로 하여 세계 각지의 유명 오케스트라에서 5명 정도의 단원들을 보내서 연합을 한 오케스트라를 번스타인이 지휘한 것이다. 원래 교향곡 9번은 '환희의 송가'라고 불리는데 번스타인이 '자유의 송가'로 일시적으로 이름을 바꿨다. 개인적으로 이 음반이 레코드판으로 나온 것을 구매을 했는데 실제 레코드 자켓을 보니 제목에 Ode An Die Freiheit(자유의 송가)라고 되어 있었다~! 이 연주회를 마치고 이 다음 해 1990년 번스타인은 사망했다. 참으로 안타깝다. 이 연주는 통독을 앞둔 1년 전에 연주회를 한 것이라 정작 그 다음해 오리지날 통독 연주회 때에는 Kurt Masur 가 지휘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번스타인이 1년만 더 살았어도 오리지날 통독의 날에 지휘봉을 잡았을 것이고, 또 뉴욕필과의 역사적인 말러 교향곡 8번 천인교향곡도 예정되어 있었다고 한다. 1년만 더 살았더라면....아쉬움이 많이 남는 20세기의 아이콘 레너드 번스타인이다~! Alas~~

2008년 6월 13일 금요일

2007년 12월 15일 토요일

Beethoven piano sonata 비창 2악장


간만에 클래식을 올려본다. 클래식은 연습시간을 보통곡들보다 더더욱 많이 요구하는거 같아서 부담된다...

2007년 11월 9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