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다들 자기PR 의 시대라고들 하던데, 그런 면에서 개인 미니 홈피나 블로그는 가장 손 쉬운 방법중의 하나가 아닌가 한다. 싸이월드는 그다지 흥미를 잃었고, 그러다가 우연히 Youtube를 알게 되어서, 디카를 구입해서 사진 찍는 건 뒤로 하고 삼각대를 이용한 셀프 UCC 만들기에 재미붙여서 그간 찍은 동영상의 수가 사진보다 더 많다. 가끔식 Amazon 에 가서 이런 저런 정보 검색을 하기도 하는데, 거기가 마켓이 크고 취급하는 아이템도 다양하고, 그리고 국제적인 사이트이기도 하고, 그러다가 우연히 음반을 검색하다가 스크롤 다운 해서 구입 후기 등을 읽던 중에 국내 도서 및 음반 사이트에는 보기 힘든 기능이 있었다. 바로 동영상 리뷰이다~! 그래서 자기 PR 시대에 좀 더 홍보를 위하야~!! 아마존에 동영상 리뷰에 나의 동영상을 올리고, 설명하다가 낚시질을 좀 했다. 올린 동영상 말고 더 많은 연주를 보려면 나의 유튜브 사이트로 와라~~하고 주소를 적고 꼬셨다. 그랬더니 첨엔 별 이상 없더니 며칠 전에 Amazon 의 내 계정으로 가서 누가 혹시 내가 올린 동영상 리뷰를 보고 거기에 대한 코멘트라도 달았다 싶어서(지금까지 6개의 동영상 리뷰를 올렸다) 종종 아마존으로 가곤 하는데, 아직 하나도 없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거기에 더해서 동영상 리뷰를 올리면서 설명글 중에 낚시질 한 부분은 ... 으로만 표시되어 있는 것이었다~!!! 뚜시궁에 쿵야~!!!(무대리 고마워~^^). 다른 부분은 그대로 두고, 낚시질을 한 그 부분만 ... 으로 되어있는 것이다~!!! 아마 나같은 맴버들이 많아서 그런 조치를 취한 것인지... 아님 그런 식으로 스팸들이 많이 글을 남겨서 멤버들의 클레임이라도 보고가 된 건지 어쨌거나 참...자기 PR 하기도 힘들어지는 구나...해서 쩝...기분이 좀 그렇다. 내가 연주한 400개에 육박하는 동영상들이 한국에선 그다지 비주류인 것을 깨달은 지가 쫌 된다^^;; 그래서 뭐, 국내엔 희망을 접다시피 하고 눈을 해외로 돌리는 차에, Amazon 에 동영상 리뷰 기능을 보고, 만화에 보면 필라멘트가 번쩍~~! 하는 느낌을 받고 나름 시도해 본 것인데, 그게 이젠 통하지 않을 거 같아서 국내,외 모두에서 비주류로 쭈욱~~~~! 갈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듯 싶다. 아, 세상이여~~내 블로그의 중심에서 세상을 외쳐봤다 TT TT
블로그 방문자 수를 보면 결코 비주류가 아니야.. ^^
답글삭제@학주니 - 2009/08/07 16:36
답글삭제그런가..반응이 그다지 없어서 그게 그다~~~지 느껴지지가 않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