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30일 수요일

구독자 국적수 53개국~!

나의 유튜브를 구독하는 네티즌들의 국적수가 드뎌 50을 돌파하여 53개국에 이르렀다. 처음엔 그냥 재미로 한 번 조사해봤는데, 이젠 유튜브에서 오는 mail 을 받으면 코멘트도 확인하지만, 새로운 국적의 구독자는 없는지도 관심이 생긴다 ㅎㅎ~~

Debussy - 꿈

간만에 클래식 하나 올린다. 드뷔시의 꿈~

2008년 1월 28일 월요일

Come back~!

지난 주 한주일간은 이사관계로 부산에 다녀왔다. 이사는 잘 되었고, 다녀와서 그간 유튜브에 달린 코멘트 및 메시지들을 확인하느라 제법 바빴다. 그리고 이제서야 드디어 유튜브에 우리말이 정식으로 된다. 언어에 들어가면 한국이 나온다. 기분 굿~!!

2008년 1월 16일 수요일

2008년 1월 15일 화요일

라이온킹과 함께 낮잠을~


제목처럼 새끼 사자를 재우려고 노력하는 아저씨의 노력이 대단~~하다. 아무리 새끼지만 물리면...으...;; 어쨌건, 끝부분엔 정말 새끼 사자가 잠든다...아저씨의 노력에 짝짝짝~~^^

Josh Groban - Broken Vow


국내에서도 유명한 조슈 그로반의 명곡 Broken Vow 를 올린다. 피아노를 명프로듀서 David Foster가 맡았다.

2008년 1월 14일 월요일

Tchaikovsky symphony no.4 - 4th movement - Barenboim CSO


Daniel Barenboim 이 지휘하는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의 4악장이다. 1997년 카네기홀 실황인데, 정말 건반도 잘하고 지휘도 잘하는 만능 바렌보임인것을 새삼 느낀다. 아~~부러워~~~

Tchaikovsky symphony no.4 - 4th movement - MTT, SFSO


Michael Tilson Thomas 가 지휘하는 San Francisco Symphony Orchestra 의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의 4악장을 올려본다. 연주도 신나고 특히 금관 파트가 빵빵하다~~

지휘하는 Vladimir Cosma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음악가 Vladimir Cosma 의 지휘영상이 있길래 올려본다.

2008년 1월 12일 토요일

김동률 - 잔향 피아노 솔로

김동률의 솔로4집,"토로"에 있는 곡. MBC 드라마 "가을소나기"에도 배경음악으로 나온 적 있다. 즐감~

2008년 1월 9일 수요일

700,472~!

드디어 08년 들어서야 유튜브 조회수 70만을 돌파했다. 이제 올 해 상반기동안 100만 돌파를 기약하면서~~해외네티즌들에게 감사한다~~

사자와 호랑이의 동거~


맹수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사자와 호랑이(그것도 백호~!)가 같이 지내고 있는 영상을 보고 신기해서 이렇게 가져와봤다. 신기하다~

Making whoopie from Fabulous Baker Boys


Dave Grusin 이 음악을 맡은 The fabulous Baker boys 에서 나온 곡. 우리말 제목은 사랑의 행로였던 걸로 기억. 영화에 미셸 파이퍼가 주연으로 나와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불렀던 노래들 중 하나이다.

Placido Domingo - Be my love

3대 태너로 유명한 플라시도 도밍고의 노래 Be my love를 올린다. EMI 와 DG 에서 같은 제목으로 앨범도 나왔었다. Emi 에서 나온 건 카세트 테잎으로 구입했었는데, 그 후 시디로 교체할 까도 생각했었는데, 구하기 힘들었다. DG 에서 나온 건 시디로 구입~

Memphis Stomp from "Firm"

Dave Grusin 이 음악을 맡은 영화, 야망의 함정에 나오는 곡. 주로 피아노 연주는 내 것을 올렸는데, 남의 것을 올리긴 첨이다...;;

2008년 1월 8일 화요일

Reflection from Mulan piano solo

Mulan 에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불렀던 명곡. 테마부분을 옥타브로 해서 그런지, 은근히 어렵더라~

2008년 1월 5일 토요일

바그다드 카페 - Calling you 피아노 솔로


Jevetta Steel 이 불렀던 영화 바그다드 카페의 주제곡 Calling you 를 피아노 솔로 버젼으로 시도해보았다. 아쉬운 데로...쩝...~~

2008년 1월 3일 목요일

Perhaps love solo piano

2008년에 들어서 처음 올리는 곡이다. 존 덴버와 플라시도 도밍고의 뚜엣으로 더욱 유명한 Perhaps love 피아노 솔로이다. 08년에는 러브가 가득했으면 하는 맘으로~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