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이 곡이 전파를 타는 구나. 오늘 밤 8시 KBS2 뉴스에서 한식에 관한 기사 나오면서 배경음악으로 이 곡이 흐르더라~~
p.s. 이 곡이 전파를 타는 구나. 오늘 밤 8시 KBS2 뉴스에서 한식에 관한 기사 나오면서 배경음악으로 이 곡이 흐르더라~~
드디어 카테고리 추가하는 법을 발견했다~~!!;;; 그래서 이제 장르가 5개 더 늘어나서 드디어 UCC 카테고리가 두 자리 수를 달성했다. 이제 버라이어티의 세계로 고고싱~!
p.s. 그나저나 이제 늘어난 카테고리에 맞춰서 그간 올린 것들 재분류하려면 노가다 작업을 틈틈히 진행해야 할 듯 싶은데....올린게 제법..3자리 수인지라...정말 노가다가 될 듯 싶다;;;
지금까지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이 386개인데(거기에 하나를 더한 387개인데, 하나가 저작권문제로 정지를 먹는 바람에 그건 카운트에 들지 않아서 386개이다. 하울의 움직일까 말까~ 하는 성 주제곡 올린 거였는데 저작권문제로 금지 당했다. 웃기는 건 나말고도 올린 사람들이 수십명은 되는데, 왜 갸들은 살려두고 난 뭐냔 말이다...희생양이라도 되나...난 양띠가 아닌데....;; 고마고마한 수준들은 살려뒀는데, 내 버젼은 나름 고것들과 차별화되게 편곡된 거였는데 그건 저작권문제로 삐~~~처리 해버렸다TT 구글에서 설마, 우리나라에서 잘 하는, "표적수사"를 배우기라도 한 건가...하는 생각도 들고..;;). 그 이후로 하울을 다시 올린 적은 없다. 그 삐~~한 기록이 남는지 제목을 바꿔서 시도해봤는데 결과는 저작권...땜에 안된다...뭐, 나 아닌 수십명의 동영상은 아직도 잘~~ 남아있다. 더 이상 여기에 대해서 언급하진 않겠다. 뭐, 이제 400 업로드를 바라보는데, 레파토리야 그거 말고도 얼마든지 있다. 앞으로도 더 나올 거고~
오늘 5개 정도를 추가했다. 그것들을 합하면 391개~! 슬슬 400을 향한 카운트 다운에 돌입하게 될 듯 싶다. 하루 여기를 찾게되는 조회수가 대충 4,000 ~ 5,000 은 되는 듯 한데, 악보 찾는 사람들은 꽤 되는데, 연주로 콜하는 건 아직 하나도 없다 TT TT 슬픈 현실이여~-.-;;
Like the title, it's really annoying because I can't write korean here. I wonder if I'm in Korea. Because textcube is one branch of Gooooooooooooooooogle, I shoudl write in God-damn English in my own blog here? What the f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p.s. 이제야 .. 한국어가 되내..왜 이러나 몰겠다. 가뜩이나 알파벳도 기억이 물가물가해져 가는 데, 징글리시로 적어야 하냐고~~ 이 곡이 원조가 샾이 5개 붙는다. 그리고 전조가 두 번 있다. 난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전조를 세 번 했다. 곡이 점점 고조되는(Uplifting) 느낌을 좀 더 오래 하고자 시도를 해서 나름대로 롱~~버젼을 시도해보았다. 하늘에 있는 마이클이 이해해주길~~^^
유튜브를 한지가 이제 만 2년을 넘겼는데, 그간 올린 비디오의 수가 400을 향해 성큼성큼 다가가고 있다. 근래에 마이클 잭슨의 사망소식 덕에 내가 전에 올린 We are the world 조회수도 그 덕을 보고 있다. 유튜브의 통계기능(Insight)을 들여다 보면, 대륙별로 그 수치를 볼 수 있는데, 전세계적으로 위 아 더 월드의 조회수가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랭킹 5위 안에 든다. 미국, 유럽대륙전체, 아프리카, 중동, 남아메리카에 이어 아시아에서도 그러하다.
인터넷에 기사들 중에 죽고 나서도 돈 많이 버는 스타들 중에 1등이 엘비스 프레슬리였고, 2등이 스누피, 찰리 브라운 만화 그렸던 만화가였다. 과연, 마이클이 조만간 엘비스를 재치고 1위로 등극할 지 궁금해진다~ 비록 죽을 당시 빚이 우리돈으로 2,000억 이라지만, 뉴스를 보면 앞으로 나올 추모 이벤트등을 생각해보면, 2,000억 빚 갚는건 왠지 어려워 보이진 않는다. 2002년인가 유서도 미리 작성해둔 것 같은데, 자녀는 어머니에게 맡기고 금전적인 것은 신탁회사에 맡긴다고 본 것 같은데, 빚 2,000억을 감안하더라도, 자녀 양육권 다툼도 불사를만한 이벤트임엔 틀림없을 듯 싶다. 한 편으론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한 거 같다. 약물 부작용이 사망원인인 거 같은데 좀...조절 잘 해서 앞으로 다가올 런던 공연도 잘 하고, 새음반도 내고 해서 좀 더 좋은 모습 보여줬음 좋았을 것을...사망소식 덕택인지 전에는 크게 관심은 가지 않던 마이클 음악이 좀 더 새롭게 들리기까지 한다. 추모하는 의미로 위 아더 월드 말고 다른 곡들도 2-3곡 더 해볼까 생각도 들고~~^^;;
최근 성공리에 해피엔딩으로 종영된 SBS 드라마, "시티홀"의 후반부 정도에서 빛을 보기 시작한 노래가 바로 이 노래인거 같은데 괜챦아서 이렇게 피아노 솔로로 시도해보았다. 그런데 문제는~!! 곡은 좋은데 막상 연주하려니 플랫이 6개가 붙어서 연주하기가 참 어렵다는 거다. 어떤 이는 샾 6개로 볼 지도 모르겠는데, 결과는 플랫 6개나 샾 6개나 갸가 갸라서.... 드라마 주제곡이든, 영화음악이든 왠만하면 조표가 많으면 5개 정도에서 쇼부를 보는데, 이 곡은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서 6개를 채우고야 말았다는 거. 7개 Full 로 채우는 거 보다 6개가 더 어렵다. 뭐, 샾 7개는 플랫 5개랑 얼추 같고, 반대로 플랫 7개는 샾 5개랑 얼추 같기에 그런 느낌으로 가능하면 수월한 방향으로 감을 잡고 연주를 하면 되지만, 샾이든 플랫이든 6개는 개인적으로는 참 연주하기 껄끄러운 조성이다. 아마 시중에 악보가 나온다면 틀림없이 조옮김을 해서 나오리라 예상 100푸로 한다. 누가 조표 6개 붙은 (드라마 주제곡)악보를 선뜻 구매하겠나~ 막상, 나도 구매하라고 하면 많이 망설일게 뻔한 걸~ 어쨌거나, 즐감~~
p.s. 이 곡을 감상했으면 여기 자체 블로그에서 시티홀을 검색하면 이 곡 말고 2곡을 더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호란-불안한 사랑, 포지션-이사랑). 요것들도 즐감~^^
p.s. 드라마에 나온 곡을 연주한 게 몇 번 있는데 한두 곡이었지, 이렇게 하나의 드라마에서 3곡을 연주한 것은 이 드라마가 첨인 거 같다~
p.s. 여기 블로그 자체 검색창에서 데이브 코즈, 혹은, Dave Koz 를 검색해보면 박토벤이 연주한 버젼도 몇 개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