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31일 월요일

휘트니 휴스턴 Saving all my love for you 피아노 솔로

휘트니 휴스턴의 1집 앨범에 있는 곡(4번 트랙으로 기억한다). Youtube 475번째 UCC 이다~!! 자작 편곡이고 악보는 없다. 즐감~~

2010년 5월 27일 목요일

유리코 나카무라 Tristesse D'Amour 피아노 솔로

오랜만에 유리코 나카무라의 곡을 시도해보았다. 후반부의 같은 부분을 반복하는 것이 나의 도전 의식을 자극해서인데 처음 부분은 괜챦은데 막상 후반부의 반복되는 부분은 듣기는 좋은데 직접 연주하려 하면 만만치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즐감~~

2010년 5월 26일 수요일

라벨 쿠프랭의 무덤 - 토카타 - 블라도 페를뮈테르

개인적으로 라벨의 피아노 곡 중 좋아하는 곡인 조곡, 쿠프랭의 무덤의 마지막 6번째 곡인 토카타이다. 제법 귀한 영상인데 연주자가 나이가 제법 들어보이는데도 피아노 연주실력은 대단하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은 이럴 때 하는 말이던가~! 즐감~

2010년 5월 25일 화요일

엔니오 모리코네 시티 오브 조이 테마 피아노 솔로

롤랑 조페 감독의 1992년작, City of Joy 의 메인 테마를 피아노 솔로로 시도해보았다. 듣기는 좋은데 막상 피아노 한 대로 연주하려 하면 합창 부분과 반주 부분이 겹쳐서 모두를 표현하기가 참으로 까다로와 진다. 과감한 결단을 한 결과 나의 느낌대로 연주해보았다 ㅎㅎ;; 악보는 없다, 즐감~

 

좀 오래된 기억인데 이 영화가 개봉한 이후 MBC 에서 안재욱 주연의 "눈먼 새의 노래" 를 방영했었는데 주제곡이 바로 이 곡 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2010년 5월 22일 토요일

유키에 니시무라 - 멋진 아침 피아노 솔로

몇 달 전에 유키에 니시무라의 베스트 앨범인 "Best of best 20' 을 구입했는데 그 음반의 1번 트랙이 바로 이 곡이라서 멜로디가 귀에 익어서 이렇게 외워서 자작 편곡으로 연주해보았다. 악보는 없당. 즐감~

5,004,277~!

Youtube 조회수 드디어 5백만 돌파했노라~! 꾸준히 찾아준 월드 네티즌들에게 감사한다~!^^

2010년 5월 21일 금요일

뉴욕 필하모닉 2008 평양 - 아리랑

이 때만 해도 남북관계 지금보단 좋았던 시절인데 그 이후 내리막 길을 걷고 있어서 안타깝다. 어쨌거나 아리랑은 언제 어디서 들어도 듣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마력이 있는 곡인 거 같다. 즐감~

2010년 5월 20일 목요일

Trademark - Eric Johnson Live~

Electric 기타의 명인, 에릭 존슨의 18번이라고도 할 수 있는 Trademark 라이브 공연이다. 공식 뮤직 비디오는 Embed 가 안 되어서 가능한 것을 찾다보니 라이브 공연을 이렇게 스크랩해왔다. 즐감~ 

휘트니 휴스턴 - Greatest love of all 피아노 솔로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이다. 자작 편곡 버젼이라 악보는 없다. 즐감~~

First time love - Dave Grusin

Fusion Jazz 의 거장 Dave Grusin 의 곡이다. 옛날에 이 앨범 Migration 을 LP 판으로 구입한 적 있다. 물론 라이센스였지만 그 앨범에서 특히 좋아했던 곡이 1번 트랙과 3번 트랙, 바로 이 곡이어서 이 곡들만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혹시 이 곡을 작곡했을 당시 작곡자인 Grusin 이 열애중이어서 그 당시 감정들이 음악으로 잘 표현된 것일까?ㅎㅎ 즐감~

2010년 5월 18일 화요일

네버 엔딩 스토리(부활 이승철) 피아노 솔로

나온지는 좀 되었지만 명곡이기에 이렇게 자작 편곡으로 시도해보았다. 이게 나의 유튜브에 올리는 470번째 UCC 이다. 즐감~!!

2010년 5월 17일 월요일

Game of love - Santana, Michelle Branch

산타나와 미셸 브랜치의 뮤직 비디오이다. 나도 기타를 좀 배워볼 걸 그랬나...건반만 하니 이동의 제약이 있으니 차라리 기타를 좀 배워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스크랩해왔다 ㅎㅎ 그나저나 산타나의 기타 애들립과 브라스 팀의 사운드가 일품이다~즐감~!!

2010년 5월 16일 일요일

데이빗 포스터 세인트 엘모의 열정 테마 피아노 솔로

1980년대 조엘 슈마허 감독의 영화의 테마 음악인데 당데 청춘스타들이 많이 출연한 영화인데, 10년 전 미국에 어학연수 갔을 적에 처음 구입한 비디오 테잎이기도 하다. 10달러 들었다. ㅎㅎ 그런데 보고 급실망을 했다. 음악만 좋고 영화는 그다지...영화 끝나도 남는건 테마 음악 뿐..그래서 이 곡은 요즘도 가끔식 광고 음악으로도 종종 사용되곤 한다. 자작 편곡이다. 악보는 없당. 즐감~

2010년 5월 14일 금요일

휘트니 휴스턴 - Nobody loves me like you do 피아노 솔로

휘트니 휴스턴의 1집에 있는 곡이다. 그녀의 1집엔 10곡 정도가 있는데 다들 좋은 곡들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정말 자주 손이 가게 되는 음반이다. 참고로, 10년 전에 미국 어학연수 갔을 적에 중고샾에 가서 휴스턴의 1집을 3달러에 구입했는데 정말 잘 산듯 싶다 ㅎㅎ. 즐감~

페이스북 in real life

나는 페이스북을 하지는 않는데 이걸 보니 참 재밌어서 이렇게 스크랩해왔다. SNS라는게 이러한 것이구나~하고 그 특징을 실제적인 case 로 알려주는 듯 하다. 마지막에 할아버지가 My Space 티셔츠를 입고, 왜 나하곤 아무도 안 놀아~하는 부분이 마지막 웃음포인트~!^^ 

2010년 5월 11일 화요일

어쿠스틱 카페 라스트 카니발 피아노 솔로

원래 피아노 트리오가 오리지날 곡인데 피아노 솔로로 자작 편곡해 보았다. 악보는 없다. 시중에 악보가 나와있긴 한데 별로 맘에 안 들어서 나름 내 버젼으로 연주해보았다. 즐감~

 

p.s.이제 이 포스팅이 나의 이 블로그 750번째 업로드이다~이제 1,000까지 250개 남았구나...-.-

2010년 5월 8일 토요일

스티브 바라캇 - Rainbow bridge 피아노 솔로

아마 스티브 바라캇의 곡 중 가장 유명한 곡 하나만 뽑으라고 한다면 바로 이 곡이 아닐까..생각된다. 자작 편곡이고 악보는 없다. 시중에 나와있는 악보를 한 번 보긴 했는데 만족할 만한 버젼이 아니라서 이전에도 그랬지만 나의 feel 대로 연주해보았다. 즐감~

2010년 5월 5일 수요일

김태우 빗물이 내려서 피아노 솔로 버젼(개인의 취향 OST)

며칠 전 디카의 배터리 넣는 부분의 덮개가 금이 가는 바람에 A/S 센터까지 가지고 가서 수리를 하고 와서 처음 찍은 UCC 다. 다행히 금이 간 부분을 교체한 것 이외에 기계적 결함은 없어서 다행으로 여긴다. 마침 오늘이 수요일이니 개인의 취향 하는 날이니까 지금 버젼을 들어보고 본방사수를 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된다. 자작 편곡이고, 악보 요청은 받지 않는다. 곡을 듣다보면 후반부에 주제 부분을 한 key 올려서 부르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오리지날 버젼에서는 한 번만 나오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그 부분은 두 번 연주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해서 두 번 연주했다. 그 좋은 부분을 한 번만 듣고 끝내면 뭔가 허전하지 않을까? 그리고 엔딩은 약간 다르게 잔머리를 굴려 나름 세련되게 하려고 시도해 보았다. 뭐, 호불호는 언제까지나 보는 사람 마음대로,즐감~^^

 

p.s. 2AM 의 바보처럼도 자작 편곡 버젼을 올렸으니 현제 블로그의 검색창에서 바보처럼을 검색해보3~

2010년 5월 4일 화요일

디카 캄백~!!

지난 토요일에 고장난 디카를 오늘 모란에 있는 삼성카메라 수리 센터까지 가지고 가서 수리를 받았다. 두 부분을 교체를 했는데 첫 번째는 배터리와 메모리카드를 닫는 캡과 그 캡과 연결되는 카메라 앞부분 동체 부분을 교체했다. 토탈 수리비는 15,000\. 2006년 말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별 탈 없이 사용해 오다가 이번에 이 정도 수리비 나온 거면 나름 잘 써온 거라 생각한다. 아마 다음에 업로드될 UCC 는 MBC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 나오는 김태우가 부르는 노래가 될 듯 싶다~

Youtube 의 진화는 BMW 5 Series 디자인의 진화와 비슷한가?

제목이 너무 거창한가? 유명 독일차 브랜드인 BMW 를 보면 이번에 신형 5 Series 의 디자인을 두고 말이 많던데 그 전의 크리스 뱅글의 자신만만함과 대담함, 혹은  날카로운 디자인을 버리고 무난한 방향으로 선회한 점인데, 크리스 뱅글이 아닌 호이동크인가 그 디자이너가 디자인 총괄로 옮긴 후에 그렇게 변화한 것인데 그런 점을 보고, 최근 Youtube 의 변화와도 상통하는 것이 있는 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적고 있다. Youtube 가 진화하는 과정을 보면 지금은 좀 아닌 듯 싶다. 예전의 별표 Rating 하는 기능이 이제 없어진 건지 보이지 않고, 그 아래에 코멘트나 Video Response 도 보이지 않는다. 마치 BMW 5 시리즈가 디자인이 진화보다는 그 반대로 가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Youtube 도 그렇게 가고 있는 듯 하다. 그런데 아직도 그 진화가 진행중인 거 같기도 하다. 내가 올린 비디오에 관련 정보(아래쪽으로 향하는 화살표가 있다)를 눌러 보면 average rating 에 대한 자료도 나온다. 그런 정보를 한 눈에 보여줘야 하는데 지금의 format 은 실로 누구의 idiotic idea 인지 몰라도 내가 Google 의 Exec 이라면 당장 예전 포맷으로 back 해라고 명령을 할 것이다. 지금 유튜브 포맷은 좀 아닌 듯 싶다.

2010년 5월 2일 일요일

디카야 디카야...

오늘 간만에 녹화하러 나갔는데 3각대에 연결하고 셔터 버튼을 눌렀는데 작동이 안 되어서 뭐가 문제인지 디카 주위를 둘러봤는데 아뿔싸~~! 배터리 넣고 닫는 홀더라고 해야 하나 그 부분이 오래되서 그런지 금이 가 있었다...그러니 접속이 안 좋아서 작동이 안 된거 같다. 2006년 말에 구입한 삼성케녹스 s1000 모델인데 그간 잔고장 없이 잘 써오다가 홀더 부분이 이제 지탱하는 힘이 약해져서인지 금이 가더니 드디어 처음으로 AS 를 받아야 할 때가 온 거 같다, 쩝...어디로 가야 하나...-.-

2010년 5월 1일 토요일

2AM 바보처럼 피아노 솔로 버젼 from 개인의 취향 O.S.T

간만에 드라마 O.S.T 한 곡 올려본다. 요즘 방영되고 있는 MBC 수목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 나오는 노래이다. 원곡은 2AM 이 부른다. 노래가 심플하면서도 호소력이 있는 듯 하여 피아노 솔로로 시도해보았다. 요즘 가요계를 보면 노래 한 곡이 4분까지 가는 게 좀처럼 없는 듯 하다. 이 노래 역시 3분 초반이던데...자작 편곡하면서 여러번 들었지만 이 곡의 하일라이트라고 생각되는 후반부에 한 키를 올린 부분은 한 번만 하기는 너무 아쉬워 보여서 이번 연주할 땐 그 부분을 반복하였다. 왠지 그래야 옳은 것처럼 느껴졌다. 그 덕에 3분 후반대까지 연주했노라 ㅎㅎ~악보는 자작 편곡이라 공유하지 않는다.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