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30일 화요일

Luis Miguel - No se tu piano take 01

Luis Miguel 의 명곡 No se tu(Spanish라 무슨 뜻인지...1999-2000 미국서 어학연수 시절 클래스 매이트중에 라틴계 친구들에게 뭔 뜻인가 물어봤더니..설명이 좀 장황하던데 대충 시작은 만약 당신이 ~~ 한다면..이라고 했던 거 같다, 쉽게 If 정도일 듯~~)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기념 음반을 구입했는데, 그 당시 주제가였더 Amigos para Siempre(Friends for life)가 좋아서 걍 음반을 사버렸는데, 들을만 한 곡이 지금 No se tu를 비롯하여 여러 곡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처음 구입할때 테잎으로 구입했다가 레코드 판으로 다시 구입하려 했는데, 구하기가 쉽지 않더라...실패~ Luis Miguel 이 기억하기로 1999년 Livin' La Vida Loca(Crazy life)를 부른 릭키 마틴이 등장하기 전까진 라틴팝에서 거의 top 에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p.s. 요거는 속도조절엔 실패를 했다. 그래서 take 02를 만들었으니 take 02로 가서 좀 더 느긋한 템포의 버젼을 감상하길 추천한다~^^

Andrea Bocelli 우리 이제 절대 헤어지지 말아요 피아노 솔로

드라마, "결혼할까요"에 나오기도 한 음악. 곡이 처음 시작될 때 효과음이 꽤나 곡에 빠져들게 해서 이렇게 레파토리로 연주하게 되었다.

김광민 - 날 수만 있다면

화음 선택을 참 잘한 것 같은 곡. 멜로디는 비교적 심플한데, 화음 선택을 탁월하게 잘 한 곳인 듯싶다.

2007년 10월 29일 월요일

444,509~!

드뎌 조회수 444,444 를 넘어섰다. 거언 40일 만에 333,333 을 돌파했다. 대충 증가한 수를 40일로 나누어 보니 2750이 나오더라. 하루 평균 2750 방문객..흠..나쁘지 않어~앞으로 평균치가  더욱 증가하겠지~~다음 목표는 555,555~~^^ㅋㅋ;;-.+

p.s. 555,555 넘어가기 전에 456,789 를 먼저 거쳐야겠군 ㅍㅎㅎ ;;;

2007년 10월 28일 일요일

Lucio Dalla - Caruso piano solo

얼마전 타계한 파바로티가 생각이 나서 연주해 보았다. 왠지 가을에 어울일 듯한...내가 가을을 타는건가...비도 내리고...~~

Soon~~~

얼마 전 9월 17일, 나의 youtube 조회수가 333,333을 넘겼는데, 조만간 그것을 승화시켜서 444,444에 이를 것 같다~

2007년 10월 27일 토요일

Voices that care piano solo

1994년 걸프전쟁(작전명이 일명,사막의 폭풍[Desert Storm]으로 세상이 제법 시끄러웠던)당시 군인들을 걱정하는 ... 일명, 군가라고 할 수 있겠다.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가수들이 다들 모여서 이 노래를 제창했다. 곡은 데이빗 포스터가 썼고, 가사는 아마, 그의 와이프가 쓴 걸로 기억한다. 부부간에 호흡이 척척이로세~~남편은 콩나물 그리면, 아내가 가사쓰고~~

The way we were


Barbara streisand 와 Robert Redford 주연의 영화, "추억"의 주제곡. 노래는 여러 가수들입 불렀는데, 영화주연으로 나온 바바라 스트라이샌드의 버젼이 가장 심금을 울린다.

오페라의 유령 피아노 메들리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마스터 피스라고도 할 수 있는 오페라의 유령에 나오는 유명한 곡들을 피아노 솔로로 메들리로 엮어보았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Reprise 피아노 솔로~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에 음악을 자주 작곡했던 히사이시 조가 작곡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Reprise 란 곡이다. 보통 시중에 나온 악보들을 보면 짧게 되어 나오는데, 나는 좀 더 노력을 해서 뒷부분..에도 도전을 해서 약간 롱~버젼을 만들어 연주해봤다~

Moonlighting(블루문특급) 주제가 피아노 솔로 버젼

80년대 중반에 히트쳤던 미국 드라마 Moonighting의 주제가와 배경음악으로 잘 나오던 곡 하나를 이어서 연주해보았다. 이어서 연주한 곡은 드라마의 OST 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은 곡이다. 어쨋건..노래는 Al Jarreau 가 불렀다. 주연은 브루스 윌리스와 시빌 셰퍼드~

영화 탑건(Top Gun) ending 피아노 솔로 버젼

원래 기타곡인데 피아노 버젼으로 시도해봤는데, 기타의 애들립이라든지 기교가 건반으로 하기에 무리였다는 것을 깨달았다...;;

Theme from "Habanera" piano solo

Vladimir Cosma가 음악을 맡은 꽤나 오래된 영화 하바네라의 주제곡이다~ 들어보면 곡의 리듬이 우리가 가극 카르멘으로 유명한 비제의 하바네라와 같은 리듬인 것을 알 수 있다~

2007년 10월 26일 금요일

Hand in hand piano solo


호돌이를 기억하는가? 그렇다, 1988년 서울올림픽 대회의 주제가이다. 손에 손 잡고~ 코리아나가 불렀고, 조르지오 모로더가 작곡~

Because we believe(Torino 동계 올림픽 주제곡)


명 프로듀서 David Foster 가 곡을 쓰고, 크로스오버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가 부른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주제가이다. 왠지 올림픽보다는 데이빗 포스터의 느낌이 더 강한 듯 하다~

캣츠(Cats) 피아노 메들리

A.L.Webber 의 18번 중 하나인 캣츠의 명곡 퍼레이드~~

2007년 10월 25일 목요일

2007년 10월 24일 수요일

영화 "사랑(2007)" 테마 피아노 솔로

근래 개봉한 곽경택 감독, 주진모, 박시연 주연의 영화, "사랑"의 테마를 기억하는데까지 한 번 연주해보았다. 무릎이 닿기도 전에 모든 것들 꽤뚫어본다는 무릎팍에 나와서 친구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하더니 이번 "사랑"은..비록 조폭 영화는 아니지만 왠지 모르게 그런 풍의 분위기에 멜로가 섞인 제법 통속적인 대본이라서 아쉬움이 남지만, 주연 배우들의 명연기는 아직도 머리에 남고, 위에 연주한-영화의 사랑의 테마가 아닐까-멜로디가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 주진모가 입수(?)하고 나서 잠시 정적이 흐르고 나서 흐르는데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 몇 번 나와서 멜로디가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마지막 입수장면 후에 그 음악이 흐를때 정말 감동적이었다. 그래서 이렇게 기억하는데까지 연주하게 되었다~ 혹시나 ost가 나왔나 해서 인터넷 서핑을 해봤지만 아직 나오진 않은 듯...


p.s. 이제야 원곡의 제목을 알았다. 탱고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피아졸라의 Oblivion~~

Ennio Morricone medley 4탄~!


5탄까지 나올지는..올 해 말까지 고민해봐야..;;

Ennio Morricone medley 3탄~!

과연 몇 탄까지 나올지 갈때까지 가보자~~!

Ennio Morricone medley 2탄~!


석양의 무법자부터 시작하여 물론 1탄과 중복되는 것도 있긴 하지만 다시 한번 행복한 고민을 했다~ㅋㅋ

Ennio Morricone medley 1탄~!


명곡들이 워낙 많아서 무엇무엇을 엮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을 했다~

Power of the dream


1996년 Atlanta 올림픽 주제가. Celine Dion 노래. David Foster작곡. Parkthoven편곡~

Chicago - Hard to say I'm sorry piano solo

Chicago 의 명곡들 중 하나인 쏘리란 말은 너무 어려워~~피아노 솔로버젼~!

2007년 10월 23일 화요일

Is it you from 속도위반결혼

몇 년 지났지만 히로스에 료코의 모습이 귀엽게 나와서 주제곡을 피아노 버젼으로~

에덴의 동쪽 - 80일간의 세계일주 주제곡 피아노 솔로

제임스 딘 주연의 흑백영화 에덴의 동쪽, 그리고 근래에 성룡이 리메이크하기도 한 80일간의 세계일주 주제곡 모음~

바하 - G선상의 아리아 피아노 take 01

간만에 클래식으로 하나 올린다. 어릴 적 음악시간에 서양음악사를 이야기 하면서 음악의 아버지가 바하라고 했던 선생님이 떠오르내~~ 바하의 18번중 하나가 아닐까~~그게 너무 많지만 그중 Top 5를 뽑는다면 그 안에는 확실히 들어갈 듯~

국민체조 피아노 솔로

이제 가을이라 환절기인데 국민체조로 몸건강을 단련하자~

Long ago and far away


워렌 비티가 주연한 영화 벅시(Bugsy)의 OST 에 나온 곡에 감명 받아서 이렇게 솔로 버젼으로 만들어보았다. 음반상에서 노래는 Peggy Lee가 불렀다

영화 러브레터 주제곡


오겡기 데스까~~대사로 유명한 그 영화(상상 플러스에선 저 대사를 오댕값 냇수까~로 패더디 한 적 있더라 ㅋㅋ)

For you - Hisaishi Joe

Welcome to 동막골의 영화음악으로도 유명한, 명곡들이 상당히 많고 국내에도 상당한 팬들이 있고, 카페도 있는 - 서두가 제법 길구먼 - 히사이시 조의 works 1 앨범에 있는 곡이다. 아주 유명하지는 않던데 난 듣는 순간 이거 레파토리 만들어야겠다 싶어서 이렇게 솔로 버젼으로~~

2007년 10월 22일 월요일

조지 윈스턴 - Thanksgiving

December 앨범의 첫 곡으로 광고 음악으로도 자주 나왔던 곡. Thanksgiving 과 관련된 가을이기도 해서 이렇게 올려본다.

영화 마스크 ending 에 나온 음악


곡이 좀 짧아서 2번 연주했다 ㅋㅋ 영화 마지막 장면에 주인공 두 사람이 마우스 2 마우스 하던 장면이 생각 안나면 영화를 다시 보라! 이 곡이 나올 것이다~^^

유리코 나카무라-Fantasia take 01


개인적으로 변화가 있는 곡들을 좋아해서 유리코 나카무라의 곡중에 이 곡을 젤 먼저 레파토리로 삼았다~ 템포를 좀 더 여유있게 해서 take 02도 만들었으니 take 02로 go~~!

뒤로 가는 남과 여 ending theme

Jodie Foster, Dennis Hopper 가 주연을 맡은 뒤로 가는 남과 여(Catchfire)의 엔딩에 나온 곡이다. 은근히 기억에 남아서 잊어버리기 전에 녹화를 남겼다~

2007년 10월 21일 일요일

Love has come of age piano(Jekyll and Hyde)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나온 노래를 피아노 솔로로 시도해보았다. 정말 좋은 노래들이 많이 있는 뮤지컬인거 같다. 즐감~

In love with you piano take 01


Regina Velasquez 와 장학우가 부른 노래. 이 노래의 테마 부분이 가요..제목이..첨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하여..던가..그거랑 거의 같더라. 이번 건 조금 빠르게 연주한 듯 해서 릴랙스한 take 02를 만들었으니 go to take 02~:)

조지 윈스턴 - The Road

George Winston 의 Autumn 앨범에 있는 곡. 나름대로 느낌을 넣어서 왼손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다. 무슨 변화냐구? 그건 원곡을 아는 사람이라면 아하~~할 것이다. 즐감~^^

2007년 10월 20일 토요일

2007년 10월 19일 금요일

별 from 미녀는 괴로워

말이야~~얼룩말이야 말고도 미녀는 괴로워에는 좋은 곡들이 더 있더라. 이노래처럼~

Memory from Cats


Musical cats 에서 가장 유명한 곡이 아닐까 한다~물론 메모리 말고도 캣츠에서 좋은 노래는 많지만,그 중 하나를 뽑는다면 아마 1위는 이 곡이 아닐지~

Because of you take 01-황태자의 첫사랑

드라마는 그다지 뜨지 못한 것 같지만 OST 엔 들을만한 곡이 제법 있다. 왜냐하면,음악을 김형석이 담당해서 그런 듯 하다. take 01 이 좀 빨라서 앞으로 있을 take 02 에선 조금 느긋하게 시도해보겠다~

2007년 10월 18일 목요일

유리코 나카무라 - Berceuse take 01


우리나라에선 유키 구라모토에 인기가 밀리는 듯 하지만 개인적으로 구라모토보다 나카무라의 곡이 더 와닿는다~ 지금 것은 첨 올린 것이라 템포가 다소 빨랐다. take 02 에서 템포를 좀 느리게 했다. go to take 02~~ 

스타워즈 메들리 피아노 솔로

스타워즈의 메인테마를 제외한 곡들을 피아노 솔로 메들리로 엮어보았다

스타워즈(Starwars) 메인테마 피아노 솔로


Starwars 의 메인 테마를 피아노 솔로로 해보았다. 외우는 만큼만 해봤는데..역시나..오케스트라곡을 달랑 피아노 한 대로 하려니...한계가 많이 느껴진다~

조성모 To heaven 피아노 솔로

지금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조성모의 대뷔곡. 피아노로 해도 그런데로 괜챦은 듯 하다

Gabriel's oboe from Mission piano solo

더 이상 설명이 필요있는가?  가브리엘의 오보에~명곡중의 명곡이로세~~

Theme from Back to the future piano solo

1편이 인기가 좋아 3편까지 히트를 친 영화 Back to the future의 메인테마곡을 피아노로 시도해보았다. 어렵다,휴~~~;;

전람회(김동률) - 기억의 습작 피아노 솔로 take 01


전람회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노래가 이 노래가 아닐 지~

2007년 10월 17일 수요일

2007년 10월 16일 화요일

내일을 믿고-유키에 니시무라




장동건이 선전하는 포스코 더 샵에 나오던 그 곡이다. 유키에 니시무라라고 하는 일본 뉴에이지뮤지션인데. 왠지 유리코 나카무라도 생각나게 하고 멜로디가 아주...뷰리~~풀 하다. 어서 레파토리로 만들어야 할 듯 하다~

p.s. 나도 Feeeel~ 받아서 피아노로 연주해보았다. take 01, 02로 두 번 시도해보았다. 여기 블로그 자체 검색창에, "내일을 믿고"를 검색하면 두 가지가 검색될 것이다. 비교감상해보는 것도 재밌을 듯~

마법의 성 피아노 솔로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듯한 곡~자작 편곡으로 연주해보았다. 즐감~

2007년 10월 15일 월요일

Vangelis - 바닷가의 작은 소녀 피아노 솔로버젼


1973년 영화 L'Apocalypse Des Animaux(동물의 묵시록)에서 나온 곡. 은근히 한 분위기 한다~

슬픈 향기 from 동감

유지태와 김하늘이 주연을 맡았던 영화 동감에서 나온 슬픈 향기. 음악은 김광민이 맡았다.

오른손이 좀 바빠지는게 은근히~어렵다

Josh Groban Broken Vow piano take 01


국내에도 많이 알려진 Josh Groban 의 깨어진 약속...해석이 괜챦나...가사가 아주 애절하다. 곡도 그렇고..첨 연주한 것이라 속도 조절이 좀 부족한데 take 02 도 제작해서 올렸으니 take 02로 가서 좀 더 relax 된 것을 비교감상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한다. 어쨌거나 요건 1차 시도로만 봐주면 좋겠다~

2007년 10월 14일 일요일

노트르담 드 파리(Notre Dame de Paris ) 엔딩곡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마지막 곡. OST 가 여러가지 언어로 나와있던데 개인적으로 불어로 된 것 보다 이태리어로 부른 게 특히, 이 마지막 곡이 더 감동적이었다~

노트르담 드 파리(Notre Dame de Paris) 오프닝

우리나라에서도 제법 인기를 끌었던 프랑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오프닝 곡~

Dance with my daddy from 미녀는 괴로워


미녀는 괴로워에 나왔던 노래로 클래지콰이의 알렉스가 불렀다. 느린 스윙의 느낌~

2007년 10월 13일 토요일

Mambo from Westside story 2007 Dudamel

Gustavo Dudamel 이 지휘봉을 잡고있는 베네쥬엘라의 시몬 볼리비아 청소년 관현악단의 2007년 스위스 루체른에서의 연주이다. 젊은 연주자들의 열정과 패기가 느껴진다~

김동률 - Thanks


오랜만에 김동률의 신곡 뮤비가 있길래 올려본다. 뮤비의 주인공이 귀엽게 잘 나온 듯 하다. 이 곡은 첨엔 좀...덤덤한데 두 번째 들어보면 뭔가 feel이 온다. 잘하면 레파토리로 만들 듯~

보이나요 from 9회말 투아웃


얼마전에 끝난 MBC 주말 드라마 9회말 투아웃에 나온 발라드. 극중 분위기랑 잘 맞는 거 같아서 드라마 끝나고 나서고 기억에 남는 곡 하나..이기에 연주해봤노라~

황하문명찬가

대황하 앨범에 있는 곡으로 왼손 스케일이 은근히 몽롱~~한 느낌을 자아낸다.

Ending scene from Mask


영화 마스크의 엔딩씬에서 두 사람이 키스할때 잠시 흐르던 음악~ 사진찍다보면 순간포착이라는 것이 있는 것 처럼 음악에도 순간포착...좀 억지로 같다붙이는 건가..어쨌건 잠시 나오는곡이라 반복해도 1분이 채 안되내..마스크 엔딩 장면이나 복습해볼까~~

2007년 10월 12일 금요일

Until 200~!

과연 올 해가 가기까지 200개를 채울 수 있을지 고민이다. 지금까지 올린게 150개 좀 넘는데 나머지 50개를 어떻게 채울지 고민중이다. 그...레파토리라고 하는 것이 생활속에서 그때그때 떠오르는 것들이 좋을 때가 많지 일부러 시간을 내어서 무엇을 레파토리에 넣을까 고민하면 그 땐 왠지모를 중압감같은게 들어서 잘 떠오르지 않는다. 그래서 쉬엄쉬엄 차기 레파토리들을 하나 둘 생각날때바다 적어두고 있다. 올 해가 가기 전에 녹화라도 다 할 수 있길~~

별 from 미녀는 괴로워


이 곡 역시 미녀는 괴로워에 나온 곡들중 맘에 드는 곡이라서 연주해보았다. 연주할 때 마다 영화의 장면들이 떠오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은 곡~

Dance with my daddy from 미녀는 괴로워

미녀는 괴로워에서 나왔던 노래. 클래지콰이의 알렉스가 불렀다. 영화도 재밌었지만 OST 에도 괜챦은 곡들이 제법 있어서, 말이야~~~얼룩말이야~~말고도 이런 노래도 괜챦아서 연주해봤다~

2007년 10월 11일 목요일

노가다의 시작~

이제 parkthoven.net에 좀 더 충실하고자 그전까지 유튜브에 올렸던 영상들을 하나 둘 가져오고 있다. 뭐, 내 것을 내가 가져오는 거니께 뭐라하겠냐만..올린 것들이...쫌 많다보니...아직 100개 넘게 더 가져와야 한다..은근히 노가다임을 느낀다..뭐, 그래도 쬐금씩 쬐금식 가져오도록 하겠다~

Here's that rainy day - Bill Evans

Youtube에 처음 올린 동영상. 외우기가 쉽지 않았다...

Columbus 1492 Conquest of Paradise theme


좀 오래된 영화인데  Vangelis 의 테마음악이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