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9일 토요일

Growing up and up by Parkthoven

근래에 작곡한 곡. 시작에서 끝까지 갈수록 더욱 growing up and up 하는 듯 해서 아예 제목을 growing up and up 으로~ㅎㅎ

2011년 11월 15일 화요일

엘튼 존 & Kiki Dee - True Love Music Video

Elton John 과 Kiki Dee 의 멋진 듀엣은 지금 들어도 멋지다~한 가지 아쉬운 점은 뮤비가 흑백으로 되어있어서 칼라로 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2011년 11월 13일 일요일

임재범 - 너를 위해 피아노 솔로 by Parkthoven

"나는 가수다" 의 인기 덕분에 영화 "동감"에 사용되었던 임재범의 "너를 위해"가 다시 한 번 인기를 얻고 있는데, 나도 이전엔 느끼지 못해던 감동을 느꼈기에 이렇게 피아노 솔로로 시도해보앗다. 악보는 없다. 즐감~ 

2011년 11월 7일 월요일

비욘세 Listen 피아노 솔로

뮤지컬 영화 Dreamgirls 에서 비욘세가 불렀던 바로 그 노래, listen 을 피아노 솔로로 연주해보았다. 샾이 5개 붙은 제법 어려운 곡이다. 곡이 진행되면 될수록 열기가 고조되고 연주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연주의 짜릿함, 혹은 엑스터시를 느끼게 하는 곡인 듯 하다. 원 곡을 들어본 사람이라면 엔딩이 한 마디가 길어졌음을 눈치 챌 것이다. 왜냐하면...연주를 하다 보니 마지막 부분은 차라리 한 마디를 늘리는 것이 곡을 클라이맥스로 이끌어 갈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인 듯 싶어서 즉흥적으로 한 마디를 늘였다. 한 마디를 늘이면서 점점 강하게 진행하다가 마지막에 쾅~! 하고 클라이맥스에 다다르면서 그 여운이 잠시 지속되면서 곡은 끝난다. 원 곡을 들어봤다면 엔딩 부분이 다소 지속이 되는데 악기 하나의 소리만 지속이 되는게 아니라 다른 악기도 함께 연주되는 것인데 지금처럼 피아노 한 대로 연주해서 모든 악기가 함께 총주되면서 끝나는 것을 기대하기란 힘들다. 그러면 어쩌나...?? 그래서 지금처럼 엔딩에 한 마디가 추가된 것이다. 피아노 한 대로만 연주한다는 전제하여 뭔가 .. 좀 더 클라이맥스를 끌어가는 방법은 일단 쉬운 게 음을 길게 끄는 것 아니겠는가, 결국 한 마디 추가~! 즐감~^^  

Serene Ocean(Composed by Parkthoven)

간만에 자작곡 하나 올린다. 제목은 고요~한 바다. 약간 앙드레 가뇽 스타일로 나온 듯 하다. 즐감~~

2011년 10월 18일 화요일

Convento Di Sant'Anna take 02 from English Patient

Gabriel Yard 가 음악을 맡은 영화, 잉글리시 페이션트의 테마곡이다. 왠지 들으면 바하의 느낌이 나는 곡이라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곡이고 은근히 자주 연주하는 곡인데 지금 연주한 날은 몇 달 간 연습을 하지 않은 상태라 실수가 제법 있다 -.-;; 지금 연주한 것은 take 02에 해당한다. 제일 처음 연주한 것이 학교 연습실의 업라이트 피아노라 음량이 아무래도 적기 때문에 이번에 기회가 와서 야마하 그랜드 C5로 연주했는데 음량이 풍부한 것이 맘에 들었다. 어쨌거나 즐감~

2011년 9월 14일 수요일

Long ago and far away 3종 세트

20세기 미국의 song writer 로써 유~명한 작곡가 Jerome Kern 의 명곡, Long ago and far away 3종 세트이다. 위로부터 연주버젼, 그리고 마리오 란자의 클래식 버젼, 그리고 마지막으로 Peggy Lee의 팝가수 버젼이다. 이 노래의 가사도 시적인 느낌이다. 참고로 작곡은 제롬 컨이 했지만 가사는 거슈윈의 형인 아이라 거슈윈(Ira Gershwin)이 했다. 거슈윈 형제의 곡들도 보면 작곡은 동생은 조지가 하고 가사는 형인 아이라가 하는 경우가 많았다.

[Dreary days are over
Life's a four leaf clover
Sessions of depression are through
Every hope I longed for long ago, comes true]

Long ago and far away
I dreamed a dream one day
And now that dream is here beside me
Long the skies were overcast
But now the clouds have passed
You're here at last!

Chills run up and down my spine
Aladdin's Lamp is mine
The dream I dreamed was not denied me
Just one look and then I knew
That all I longed for
Long ago was you

Long the skies were overcast
But now the clouds have passed
You're here at last!

Chills run up and down my spine
Aladdin's Lamp is mine
The dream I dreamed was not denied me
Just one look and then I knew
That all I longed for
Long ago was you

[   ] 로 표시된 부분은 그 부분은 잘 생략되고 그 다음 부분부터 불려지는 경우도 많은 듯 해서 특이하게 표시를 해두었다.

이 노래를 처음 알게 된 것은 1991년 영화 Bugsy(워렌 비티, 아넷 베닝 주연)의 OST를 당시 레코드판으로 구입을 했었는데 이 영화의 음악을 영화음악의 대부라 할 수 있는 엔니오 모리코네가 작곡해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구입을 해서 자주 들었었는데 OST의 마지막, 그러니까 레코드 판 B면의 끝곡(ㅋㅋ)이 바로 이 곡이었는데 앨범에 나온 버젼은 마지막에 나온 버젼인 페기 리의 버젼이었다. 참 뭐랄까....목소리 덕분인지 뭣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감성을 차분하게 해주면서도 인생을 생각하게 되는 느낌이었다고나 할까..그런 느낌이라서 좋은 노래도 지금까지도 기억속에 있다가 정보의 바다인 Youtube에서 다시 조우하게 되니 반가워서 다른 버젼도 좋아서 이렇게 3종 세트로 묶어보았다. 이전에 사용하던 블로그인 TextCube 에서 어쩔 수 없이 Blogger 로 옮기게 된 이후 간만에 제법 뽀대나는 글을 올리게 되는 듯 하다~^^

2011년 8월 28일 일요일

Cowboy Bebop Medley take 02

이번 달 20일 날 내가 소속된 인터넷 카페에서 번개 모임을 해서 그 자리에서 연주한 곡이다. 카노 요코가 음악을 맡은 카우보이 비밥에 나온 곡 4곡을 메들리로 연주해보았다. 곡목은 차례대로 Stella by moor - Green bird - Rain - Blue 자작 편곡이라 악보는 없당. 즐감~

2011년 8월 25일 목요일

날아라 비행기~

저녁 석양이 괜챦아 보여서 셔터를 이리저리 누르다가 다 찍고 나서 컴퓨터에 연결해서 결과물들을 하나 둘 보다가 오잉~!? 하고 말았다. 지금 사진의 중앙에 보이는 것 때문이다. 내가 살고 있는 곳 인근에 비행장이 있어서 이런 광경이 은근히 자주 보이는데 우연히 이렇게 사진에 찍혔다. 사진을 확대해서 보니 조금 더 비행기다워 보인다 ㅎㅎ~~

2011년 8월 7일 일요일

매미의 계절~~

요즘은 주위에서 매미 울음소리를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듯 하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이 아파트 주변이지만 주변에 나무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집에 있어도 그렇고 밖으로 나가도 그렇고 그래서 이렇게 한 번 찍어봤다. 내가 가진 디카가 일명, 똑닥이로 불리는 광학 3배줌의 기본형 카메라인지라 광학줌으로 3배를 다 당겨도 그렇게 자세히 보이지 않아서 광학줌에서 더 나아가 디지털줌까지 해서 확~ 당긴 경과가 지금 보는 사진이다. 나무 높이가 적당한 높이라서 디지털줌을 한 상태에서 두 팔을 거의 벌을 서는 것 처럼 쭉~ 올려서 셔터를 눌러서 나온 결과물이다~ㅎㅎ

2011년 7월 11일 월요일

장마철의 석양~~

간만에 하나 건졌다~!ㅎㅎ 내 방 위치가 다용도실 뒤에 있어서 저녁 먹고 방의 컴퓨터 앞에 앉았더니 석양의 느낌이 좋아서 나도 모르게 디카를 가지고 다용도실로 향했더니 역시나~! 괜챦은 광경이 펼쳐져 있어서 셔터를 누르고 누르고 했더니 이렇게 하나 건졌도다~~^^

2011년 7월 3일 일요일

이소라 바람이 분다 피아노 솔로

이소라의 명곡 바람이 분다를 피아노 솔로로 자작편곡하여 연주하였다. 자작 편곡이라 악보는 없다. 이소라의 목소리 톤이 다소 저음인지라 피아노로 연주할 때 주 멜로디를 소리나는 음역으로만 연주를 하면 왠지 2프로 부족해보인다. 그래서 한 옥타브를 올려서 멜로디를 연주해보면 이소라의 음역에서 다소 벗어나서 연주하는 것 같고...그러니 결국 타협을 하다보니 테마부분은 왠만하면 옥타브로 함께 연주하는 것이 좀 더 효과적인 듯 하여 테마부분은 옥타브로 자주 연주를 했고, 그리고 후반부에는 나의 아이디어를 섞어서 좀 더 감상의 엑스터시가 느껴질 수 있도록 ...오버해봤다~~

2011년 6월 7일 화요일

Parkthoven 의 첫 벡스타인(Bechstein) 피아노 연주 2011

제목과 같다. 처음으로 독일산 벡스타인 피아노를 연주할 기회가 있어서 연주해봤는데 역시나 사운드가 내가 연주한 두 곡과 잘 어울리는 듯 하다. 내가 연주한 곡들은 블라디미르 코스마의 Sentimental Walk 랑 엔니오 모리코네의 Piano solo from Love Affair 이다. 특히 두 번째 곡은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진 곡으로 내가 연주한 버젼은 영화의 O.S.T 를 구입해서 감상하던 중 아이디어가 나서 시도한 자작 편곡이 가미된 Long Version 이다. 즐감~

2011년 5월 30일 월요일

이은미 - 애인있어요 피아노 솔로

아마 이은미의 노래를 업로드 하는게 처음인 듯 싶다. 인기가 많은 곡이기도 하지만 곡이 참..쉬우면서도 감동이 있는 곡이라서 자작 편곡으로 시도해봤다. 악보없이 자작 편곡으로 연주한 것이니 악보요청은 사양한다. 시중에 나와있는 악보를 참고하면 될 듯 하다. 즐감~~~

2011년 4월 25일 월요일

알래스카에서 나의 유튜브를 보는 사람 10명 돌파~!

유튜브를 하는 사람이라면 유튜브 통계(Insight)기능이 있으니 각 나라별 통계 자료를 볼 수 있는 것을 알 것이다. 나 역시 유튜브 통계기능을 통하여 지구의 어디에서 나의 UCC가 인기가 있는지 매일 체크를 하는데 미국과 유럽에서 인기가 잇다가 요즘 들어서 드라마 인기곡을 연주한 덕분인지 아시아 지역에서도 조회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런데 미국의 경우 추운 알래스카에서도 나의 동영상을 보는 사람 수가 10명을 넘어선 것을 Insight를 통해 알고 너무 고무적이 되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본다. 추운 지방이고 사람도 적은 것을 감안하면 한 두명만 나와도 감지덕지할 터인데 간만에 10명이 넘었다~!! 만세~!!

2011년 4월 17일 일요일

반젤리스 - 불의 전차 - 바다위의 소녀 - 1492 콜럼버스 피아노 메들리

이전에 올렸던 take 01보다 좀더 relax 해서 다시 시도해봤다. 그랬더니 이전 버젼보다 연주시간이 2분 정도가 더 늘어났다. 자작 편곡인지라 악보는 없다. 지금 올린 UCC가 지금까지 유튜브에 올린 520번째 동영상이 되는 구나~~

2011년 4월 14일 목요일

해바라기(Sunflower) theme piano solo

Sophia Lauren(소피아 로렌)주연의 좀 오래된 영화인데 테마음악은 유명해서 옛날에 나왔던 파퓰러 피아노집에서 본 곡인데 기억을 더듬어서 재구성해보았다. 악본는 없다. 즐감~~

2011년 4월 3일 일요일

신용재 - 이유 피아노 솔로(From 시크릿 가든 OST)

이 곡은 왠지 피아노로 연주하면 내 스타일과 어울릴 듯 해서 자작 편곡으로 시도해봤는데 하면 할 수록 아이디어가 생겨나서 욕심을 조절해야 할 필요를 느꼈다...자작 편곡이라 외워연주했기 때문에 악보는 없다~

2011년 3월 31일 목요일

Loving you by Parkthoven

간만에 자작곡 하나 올려본다. 곡을 쓰다 보니 80프로 정도는 나왔는데 나머지 20퍼센트가 모자랐는데 연습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이디어가 나와서 이렇게 결과물이 나왔다. 즐감~

2011년 3월 28일 월요일

데이빗 포스터 - Water fountain 피아노 솔로 버젼

그간 디카가 고장이 나서 UCC제작에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며칠 전 수리를 하고 찍은 영상이다. 1990년대 영화, 나의 성공의 비밀에 나오는 곡인데 이 영화의 음악을 데이빗 포스터가 맡았다. 자작 편곡이라 악보는 없다. 즐감~~

2011년 2월 28일 월요일

체르니 40을 원한다~!

중간을 찾기가 힘든 거 같다. 원래 텍스트 큐브를 사용했었는데 Blogger에 먹히는 바람에 보다시피 원치 않는 환경에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놓여졌다. 그런데 예전처럼의 레벨을 유지하면 다행인데 그러지 못해서 다른 활로를 찾고 있는데 뭔가 다른 방도를 찾다가 오늘 Facebook 를 시작했다.  미국판 싸이월드라는데 이거 첫날이라 그런지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마치 오리엔테이션이라도 치르는 것 처럼 뭔가 새로운 방식이라 기존의 싸이월드나 블로그 혹은 유튜브랑은 다른 개념인데 적응이 쉽지 않다. 피아노로 설명을 하자면 체르니 30과 체르니 50, 그리고 그 사이엔 체르니 40이 있다. 체르니 30은 다소 쉽고, 50은 어려우니 그 사이에 있는 40이면 딱인데, 지금 현실이 꼭 그러하다. 지금 Blogger는 텍스트 큐브보다 사용환경이 별로 맘에 들지 않고(체르니 30에 비유하자) Facebook 은 이건 또 뭐야~?! 적응이 만만치 않고(체르니 50에 비유하자), 그 사이에 뭔가 있으면 좋겠는데, 체르니 40에 해당하는 것이 괜챦은게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이래서 사람들은 노래를 부르나 보다. 구관이 명관임을 입증이라도 하듯 노래방에 가면 아~옛날이여~!!하지 않던가.....

2011년 2월 15일 화요일

검색어 자동 완성 리스트에 Parkthoven 등장~!

며칠 전에 누나가 스마트 폰으로 핸폰을 바꿔서 오늘 누나폰으로 인터넷 Google을 검색해서 parkthoven 을 검색하는 도중 Parkthoven 의 Parkth정도까지만 검색하자 아래에 검색어 자동 완성 기능에 나머지 oven이 뜨는 것이다~!! 와우~! 그간 Youtube에 나의 UCC 를 제법 많이 올렸는데 그 효과가 나타타는 건지 은근히 기분 좋아졌다 ㅎㅎ 혹시 다른 포탈에도 가능한지 Yahoo.com 에도 똑같이 해봤는데 역시나 된다~! Google과 Yahoo(미국)에서는 Parkthoven 이란 이름이 제법 검색되나 보다. 아쉽게도 국내 Daum, Naver 는 아직 그런 단계에는 미치지 못햇지만 어쨌거나 기분 좋다~^.^

2011년 1월 21일 금요일

냉정과 열정사이 피아노 메들리 10분

이전에 올린 take 01이 유튜브 초창기여서 용량크기가 100메가를 넘으면 올릴 수 없어서 다소 빠르게 연주했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용량이나 시간이 좀 더 길어져서 다소 여유가 생긴 덕에 맘놓고 편한~하게 다시 시도해보았다. 즉흥적으로 연주한 것이라 악보는 없다. 즐감~

2011년 1월 17일 월요일

시크릿 가든 효과~!

제목 그대로다. 어제 종영한 SBS 인기 주말 드라마 시크릿 가든덕에 유튜브에 올린 성시경의 너는 나의 봄이다가 나름 인기가 있는데 유튜브 통계로 들어가서 분석표를 보다가 무심코 미국을 클릭하고 미국의 각 주마다 클릭클릭을 해봤는데 그 결과에도 성시경의 너는 나의 봄이다가 뜨는 것을 보고 아~ 역시 드라마가 인기 있다보니 교민들이 많이 보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통계를 보면 미국에서 한인들이 많은 캘리포이나주에서 가장 조회수가 높게 나오는데 그 외 뉴욕이나 일리노이 등의 대도시 외에 인근 주에서도 조회수에 너는 나의 봄이다가 나오는 것을 보니 역시 시크릿 가든 효과로구나~하고 새삼 느끼게 된다. 원래 성시경 노래를 피아노 레파토리로 즐겨서 하진 않았었다. 간혹 괜챦게 생각되는 곡들 2-3곡 정도만 했는데 근래에 와서 드라마 '역전의 여왕'에 삽입된 '눈부신 고백'이라든지, 시크릿 가든에 사용되었던 '너는 나의 봄이다'의 경우는 드라마와 잘 어울리는, 그러니까 단지 음악으로만 들었을 때와는 또다른 플러스 알파가 작용한 덕인지 두 곡은 레파토리로 연주해서 유튜브에 올리기까지 했는데 나름 효과가 있는 듯 하다. 드라마 덕을 본 적이 두 번째인데, 첫 번째는 베토벤 바이러스에 나왔던 2곡을 했었고 그 다음은 떼루아에 나왔던 신승훈의 노래였는데 드라마가 그다지 인기를 얻지는 못했었고, 그 다음이 시크릿 가든이었다. 간간히 이런 식으로 인기곡을 올리는 것도 은근히 재미를 가져다 주는 듯 하다~~

2011년 1월 10일 월요일

시크릿가든 OST 성시경 - 너는 나의 봄이다 피아노 솔로

이제 2회만 남은 SBS 인기 주말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 삽입된 성시경의 노래이다. 원래 조성이 샾이 4개 붙는데 후반부에는 6개로 변하는 바람에 연주가 만만챦은 곡이다. 이 UCC가 2011년 들어서 올리는 첫 비디오인듯 하다. 여러번 듣고 들어서 외운 자작 편곡버젼이라서 악보는 없당.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