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1일 목요일
015B(공일오비) - 이젠 안녕 피아노 솔로
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틀린 일기예보에 감사해야 하나~??
2009년 12월 27일 일요일
2009년 12월 22일 화요일
유키 구라모토 - Romance take 02 by Parkthoven
2009년 12월 18일 금요일
2009년 12월 13일 일요일
2009년 12월 10일 목요일
나에게 있어서 Youtube란 [ ]다?
2009년 12월 8일 화요일
Vixen's caprice by Parkthoven
2009년 12월 3일 목요일
태종대 Sundown~
2009년 11월 28일 토요일
에릭 사티 - 그노시엔느 4번 by Parkthoven
2009년 11월 23일 월요일
But, still, life is beautiful by Parkthoven
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2009년 11월 15일 일요일
4,000,363~!
Youtube 조회수 드디어 4백만 돌파~!!ㅎㅎㅎ 꾸준히 관심가져준 월드 네티즌들에 무지 감사한다~!!
감사, Thank you, Xiexie, Arigato, Spacieba, Danke, Merci, Gracias, Grazie, Obrigado, Takk~!!
Al Jarreau - After All piano solo by Parkthoven
It's my personal transcription. Enjoy~
2009년 11월 9일 월요일
행복한 광대들 피아노 솔로 버젼 from 왕의 남자
2009년 11월 8일 일요일
피아졸라 - Adios Nonino piano solo
2009년 11월 3일 화요일
Be my love - Placido Domingo in Japan 1991
2009년 11월 1일 일요일
Save your nights for me - 플라시도 도밍고
플라시도 도밍고 - I will paint sounds
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2009년 10월 30일 금요일
Placido Domingo I will paint sounds piano take 01
p.s. youtube 에도 이렇게 글을 적었더니 하루 밤 지나서 답글이 달렸다. 이 곡은 뮤지컬 "고야"에 나오는 곡으로 1988년 Maury Yeston 이 플라시도 도밍고를 위하여 작곡한 곡이라 한다. 숨겨진 보석인 듯 하다. 볼거리들 스크랩에도 스크랩했으니 원본을 감상해보길 권한다. 지금 버젼은 내가 기억하는 만큼만 연주한 것이라 100프로 정확하진 않다. 그래서 이 비디오 제목에 take 01 이라고 되어있지 않은가~ 그 뜻은...결국..1하, 아니 2하 생략~! 즐감~ -.-
2009년 10월 28일 수요일
피아졸라 - Decarissimo by Luis Bacalov
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Save your nights for me piano take 01
Save your nights for me piano take 02
p.s. 이제는 한국어 폰트가 가능하다. 가끔 이런 경우가 발생하는데 뭐..자주 있는 일은 아니니까...참는다;;;
2009년 10월 24일 토요일
구독자수 1,500 달성~!
드디어 유튜브 구독자수 1,500명을 달성했다. 숫자가 올라가는 속도가 느려서 1,000에 과연 접근할 수 있을지 고민했었는데 다행히 4자리 수를 달성하더니 그 이후론 약간 속도가 올라가는 듯 하다. 구독하는 유튜부 멤버들의 국적도 조사해봤는데 64개국까지 세어보고 그 이후론 중단했다. 그 정도면 괜챦을 듯 해서 말이다. 이젠 2,000명을 향하여 가면 될 듯 하다~^^
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2009년 10월 17일 토요일
카바티나(from Deer Hunter) 피아노 솔로
신야구(Stadium Hero)
2009년 10월 15일 목요일
사람들의 취향이란 참...
2009년 10월 12일 월요일
2009년 10월 10일 토요일
2009년 10월 6일 화요일
류이치 와타나베 - Winter piano by Parkthoven
2009년 10월 2일 금요일
2009년 9월 29일 화요일
팀파니 연주하는 사이먼 래틀
2009년 9월 28일 월요일
Air Supply I can wait forever piano take 02
2009년 9월 27일 일요일
언제쯤 좀 풀리려나...
이 놈의 국가규제 때문에 거언 보름 동안 달린 코멘트에 대해서 답글도 못하고 있다. 웃기는게, 비디오 업로드기능과 댓글 기능은 막았으면서 메시지 기능은 살려두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내가 업로드한 비디오에 댓글이 달리면 거기에 대한 답글로 메시지를 보낼 수는 있는데 참..그게...거기에 대한 설명을 추가한다고 해보자, 너의 코멘트에 쌩유~다. 바로 답글로 달고 싶지만, 한국의 상황이 참 거시기 해서 이렇게 밖에 너의 코멘트에 답할 길이 없구나...이런 식이 되는데..이거 원 나라 망신을 대놓고 시키는 것 같기도 하고..걍 답글 확인하고 말아야 하는 셈이다...사용언어를 바꾸려고 하는데 그럴 때마다 계속해서 왼쪽 하단에 페이지에 오류가 있지롱~~멘트만 보인다...답이 없나 보다~~ -.- OTL~
p.s. 혹시 정권이 바뀌면 가능할까??? 글~~쎄...............OTL OTL~
데이브 그루신 - Mountain dance live
2009년 9월 25일 금요일
차이코프스키 - 멜로디 - 야니네 얀센
2009년 9월 22일 화요일
칼 오르프 - 카르미나 부라나(Yannick Nézet-Séguin)
2009년 9월 21일 월요일
그 놈의 국가설정의 덫 때문에...
글의 제목처럼, 나의 연주를 올리는 통로 역할을 하는 유튜브가 근래에 공사를 진행한 후에 업로드가 국가설정에 막혀서 계속 안되고 있다. 보통 그런 경우 잔머리, 혹은 주변머리를 굴려서 국가 설정을 바꾸거나 언어설정을 바꾸기만 하면, 업로드 및 댓글 기능도 사용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 최근 업데이트 이후론 막혀서 올리는 것도 댓글 다는 것도 역시 불가능하다. 국가설정은 바꾸려고 하니, 그 간의 정보, 즉 나의 유튜브에서의 랭킹이 나의 유튜브 계정에 2년치 정도가 기본적으로 나온다. 난 한국이라고 국가 설정을 했기에 그런 랭킹 자료가 계속 보이게 된다. 그런데 그걸 국가 설정을 바꾸면 그 랭킹도 변해야 하니, 상당한 자료의 혼선이 야기될 수 있는 것이다. 나의 랭킹은 한국이라 국가 설정을 했기에, 한국 내에서의 랭킹이 나오게 된다. 그렇다면 미국으로 바꾸면 미국내에서의 랭킹이 짜잔~~하고 나오나? 그렇게 도깨비 방망이가 아니쟎은가 말이다... 국가 설정을 바꾸거나, 아니면 언어 설정을 바꾸면 되는데, 난 기본적으로 영어로 되어있다. 그래서 언어 선택도 좀 다시 설정을 해볼까 했는데 그 기능에 클릭을 하면, 요 며칠 사이 계속 페이쥐에 오류가 있쥐롱~~~! 이따구 표시만 왼쪽 하단에 보인다. 하루 이틀 지나면 좀 빈틈이 보이려나 했는데 5일 동안 계속 같은 반응이다. 페이쥐에 5류가 있쥐롱~~ 지금 내가 있는 곳은 분당이지 5류동도 아닌데...;;-.-
하여간 요점만 말하자면, 짜증 이빠이 난다는 거다. 그 누구 하나의 결정 하나로 인해 나처럼 이런 예상치 못한 피해를 보는 사람이 적지 않으리라 생각하며 .. 그 당사자는 아마 욕을 많이 먹어서 불로불사에 이르지 않을까(???;;;) 생각도 해본다. 어쨌거나, 당분간은 걍 스크랩 위주로 여기가 운영되지 싶다~
p.s. 요며칠 전에 튜브랑 저작권 업자들 땜에 까이고, 그 후 며칠 후엔 국내적인 절차 땜에 까이고, 국외로 국내로 샌드위치로 까이니 힘이 빠진다...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국내외 샌드위치로 까여봐라, 콧방귀밖에 안나온다. .. ... ....
Leroy Anderson Piano Concerto
p.s. What is happening? I cannot write in Korean in this blog...what's goin' on~?
addinsel - Warsaw Concerto
2009년 9월 17일 목요일
피아졸라 Decarissimo - 바렌보임, BPO 1998 발트뷔네 콘서트
산수하는 강아지
2009년 9월 16일 수요일
Tiffany - Manhattan Kiss piano cover by Parkthoven
2009년 9월 15일 화요일
당구치는 개
2009년 9월 13일 일요일
Let's wait a while - Everette Harp
Air Supply I can wait forever piano take 01
케니 지 - Wedding Song 피아노 솔로 버젼
2009년 9월 10일 목요일
Fazioli piano mini documentary
2009년 9월 8일 화요일
Appealing to you by Parkthoven
2009년 9월 5일 토요일
youtube 는 나를 호구로 보는가?
그 놈의 저작권이 뭔지...전에도 이런 토로를 한 적이 있는 거 같은데, 오늘 나의 유튜브 계정에 들어갔더니 유튜브로부터 메시지가 하나 왔다. 내가 올린 UCC 중에 저작권 관련 된 것이 2개 있어서 그것 둘은 삭제된다는 문구였다. 그리고 만약 앞으로도 그런 사례가 반복될 경우 내 계정 자체가 삭제될 것이라는 문구였다 - 디카로 확인촬영 해두었다 - 그래서 그것에 대하여 I acknowledge 를 클릭했더니 2개의 UCC 는 플레이가 안 되더라. 하울의 움직이는 성 주제곡과 빌 에반스의 Here's that rainy day 이렇게 두 곡인데, 이런 경고성 문구를 대놓고 받은 적은 이번이 첨인거 같다. 하울의 경우 이렇게 되기 전에 유튜브 자체적으로 삭제를 해버려서 내 계정으로 가면 내가 올린 흔적은 있는데, 경고 먹어서 이건 더 이상 제생 안된다 이런 문구가 있다. 그래서 그건 내가 몇 달 전에 스스로 삭제했다. 그런데 이렇게 시간이 지난 후에 확인사살인가? 거기에 하나를 더 추가해서 글이 온 것이다. Bill Evans 의 경우 그 곡을 검색하면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이 연주한 것은 잘만 플레이 된다. 연주를 들어보면 5분 정도 걸리는 나와 같은 버젼의 곡이다. 오늘 그런 확인사살의 메시지를 받고 나서 확인차 빌 에반스의 곡을 찾았더니 하울의 경우처럼 저작권 문제로 더 이상 재생이 안 된다는 문구가 있었다. 그것을 보고 빌 에반스 역시 스스로 삭제하려다가 나 말고 다른 사람의 연주는 아직 플레이가 되는가 확인해보니 된다~! 이게 머냔 말이다...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나? 이런 차별이 어디 있냐고~~! 유튜브는 나를 호구로 보는가? 하울도 마찬가지다.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다른 버젼들 버젓~히 잘만 플레이 된다. 마치 나를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건가하는 생각도 든다. 하울의 경우는 내가 저작권 문제로 걸린 적이 첨이라..처음이니까 그럴 수도 있겟지~~하고 넘어갔다. 그런데 이번데 또..이러니...이 글 제목처럼 욱~~하게 된 것이다. 왜 나를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거냐 이거다. 나에게 경고성 문구가 온 이후와 동시에 두 개의(이미 하울은 스스로 삭제했으니 넘어가면 하나) UCC는 플레이가 안 되던데, 나머지 빌 에반스의 비디오들은 그 계정의 사용자가 확인하든 안 하든 플레이가 안되어야 정상 아닌가? "법의 형평성" 이라는 말이 왜 있냐고 따지고 싶어진다. 정말 기분 더럽다. 그렇지않아도 그분 때문에 대한민국만 유일하게 실명확인제로 유튜브에서 난감한 처지인데 이런 경우까지 생긴다. 이게 뭐냐..내가 호구냐, 나를 왜 이런 희생양으로 삼느냐 이거다. 형평성은 실종되어 버리고, 귀가 밝은 것도 죄가 되는 구나...처음도 아니고 이런게 두 번씩이나 발생하니 참... 번역해서 튜브의 내 계정에 올리든지 해야겠다. 주말에 기분 참 거시기하다 -.- -.- .-
캐논 인버스 - 엔니오 모네코네 in 뮌헨
차이코프스키 에프게니 오네긴-폴로네이즈; 바렌보임
2009년 9월 2일 수요일
Elsa - T'en Vas Pas(from La Femme de Ma Vie)
Carol Anne's theme piano solo from Poltergeist II
작곡자는 유명한 영화 음악 작곡가인 제리 골드스미스이다. 샤론 스톤이 출연한 원초적 본능의 영화음악을 작곡한 사람이라고 하면 알려나 모르겠다^^ 주로 작업한 영화 장르가 호러나, 액션, Sci-Fi 등이다. 코미디, 멜로 등 장르와는 친하지 않은 듯 하다. 남가주 대학이라고 하면 알려나 모르겠다. 요즘은 텔레비젼에서 미스 코리아를 보여주지 않지만, 몇 년 전만 해도 방송에서 볼 수 있었는데, 미스 코리아 시상 종목을 보면 미스 남가주...란 게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남가주...캘리포니아 였다. 남가주 대학은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를 의미한다. 제리 골드스미스가 나온 학교이기도 하더라. 이 사람이 남가주 대학에서 공부하던 그 당시 교수가 또 대단~~한 사람이었다. 바로 미클로스 로짜..였다. 미클로스 로짜가 제리 골드스미스에게 영화 음악을 써볼 것을 제의했다고 한다(위키피디아에 나오더라). 역시 위대한 스승 아래에서 위대한 제자가 나온 케이스인거 같다. 참고로 삼은 음반은 에리히 쿤젤과 신시네티 팝스 오케스트라의 앨범, The Great Movie Scores 이다. 즐감~~
2009년 8월 31일 월요일
피아졸라 - 리베르탱고 오케스트라 버젼
2009년 8월 30일 일요일
Carol Anne's Theme from Poltergeist
2009년 8월 29일 토요일
친구, 우리들의 전설 love theme 피아노 by Parkthoven
2009년 8월 28일 금요일
성조기여 영원하라 피아노 8대 버젼 from Piano Extravaganza
2009년 8월 22일 토요일
Bridge over the stars - Keiko Matsui
2009년 8월 21일 금요일
아이러니~~~~
며칠 전 유튜브 업로드 400을 달성했다. 400번째 업로드하는 곡은 나름 신경써서 선곡해서 열심히 연주해서 올렸고,..그렇다고 인기가 확~~올라가거나 그러진 않지만, 격려의 글들도 튜브에선 제법 있는데, 국내에선 여전~~~~~~~~히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고, 조회수도 4자리수가 언제였나 하는 듯 3자리 수로 급감하고 있다. 원래 티스토리를 하다가도 이런 현상이 생겨서 텍스트큐브로 옮겨왔는데 결과는 비슷하게 되는 듯 싶다. 이래서 국내블로그는 왠지 정이 덜가게 된다...꾸준한 것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 해외사이트인 유튜브는 꾸준한 뭔가가 보이는데, 여기에선 그런 것을 기대하는 걸 일찌감치 버려야 할 듯 싶다. 진득한 꾸준한 뭔가가 없다. 지금껏 여기에 포스팅 한 것들의 수와 방문자의 수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그다지 의미는 없겠지만, 포스팅한 것들의 수보다 하루 방문자수가 더 적게 된다면...힘빠져서라도 여기 블로그를 비공개로 해야할 듯 싶다.
2009년 8월 19일 수요일
타케우치 마리야(山下まりや) - Camouflage(カムフラ-ジュ)피아노 솔로
타케우치 마리야(山下まりや)의 앨범, Sincerely 에 있는 곡인데, 정작 앨범에는 그녀의 버젼은 없고,Bobby Caldwell 의 버젼이 있었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서 타케우치 마리야의 버젼도 들어보았는데, 그녀의 버젼은 유튜브에서 검색하면 나온다. 그리고 이 곡이 1998년 일본 드라마 잠자는 숲("A Sleeping Forest[眠れる森 1998]" )의 주제가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그 때 사용된 버젼은 타케우치 마리야의 버젼이다.
나의 연주 버젼은 위에 설명한 앨범에 나오는 버젼이라 그녀의 버젼과는 차이가 있다. 타케우치 마리야의 버젼은 좀 부드러운 발라드라고 한다면, 지금 보고 있는 버젼은 Bobby Calewell 의 smooth jazz 버젼이라 할 수 있는데 좀 더 화려하다. 나름 다른 사람과 차별화도 될 겸, 그리고 지금 이 비디오가 나의 400 번째 올리는 유튜브 UCC 이기에 나름 의미가 있어서 좀 화려한 버젼을 선택해서 자작 편곡해서 연주해보았다. 듣기는 좋은데 정작 연주하려면 쉽지 않다. 리듬이 .. 재즈의 그루브가 좀 있어서 이것을 그대로 카피해서 피아노로 연주하면 뭔가 비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 그래서 그 빈 공간을 채워넣어야 한다. 단순 카피에 자작 편곡이 가미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만들어진 버젼이 지금 보고 있는 나의 400 번째 유튜브 UCC 이다. 이 버젼은 여기랑 유튜브의 내 계정외에는 보기 힘들 것이다. 자작 편곡이기도 하다 보니...한 100번 넘게 들었다. 거기에 내 아이디어도 넣고 연주하고 하느라 시간도 은근히 걸렸다. 확실히 400 이라는, 300에서 400으로 넘어가는 뿌듯함과 무게를 생각해서 공을 들였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호불호는 듣는 사람 맘대로...라는거...제아무리 카라얀이라도 해도 다 좋다는 사람은 없쟎은가... 즐감~!
2009년 8월 17일 월요일
미녀와 야수 테마곡 피아노 take 02
2009년 8월 14일 금요일
김동률, 이소은 - 기적 피아노 솔로 take 02
2009년 8월 13일 목요일
Unexpected tackle~!!
2009년 8월 10일 월요일
Brian Crane(브라이언 크래인) - Butterfly Waltz by Parkthoven
미녀와 야수 피아노 take 01
399~~그리고 하나~!
오늘 Self UCC 하나를 추가했다. 그 덕에 400개는 채울 수 있을 듯 싶다. 어째 하다 보니 399개는 채운 거 같은데 하나가 모자라서 뭐를 하나 추가할까 생각하다가, 오늘에서야 드디어 해내고야 말았다.
이참에, 나의 레파토리 선정에 가이드 라인을 적어볼까나... 일단~~!
1] 나 자신이 먼저 좋아하는 곡이 0 순위, 그 다음 남들이 좋다고 하는 곡들 1혹은 2 순위.
2] 시중에 악보가 퍼져있는, 혹은 어둠의 경로로 해서라도 제법 알려진 곡은 배제한다. 나 말고도 연주한 사람들의 버젼 보는게 유튜브에서 가능하니까.
3] 1], 2]를 종합해서, 나 자신이 원판을 해치지 않을 정도로 편곡을 - 가능하면 시중에 나온 것 보다는 나자신의 아이디어를 위주로 해서, 가능하면 Detail 하게, 시중에 나온 악보가 체르니 30 수준이라면, 내가 한 버젼은 체르니 40 정도의 레벨로 좀 더 어려운 듯 보이지만, 다시 말하지만, 그게 더 detail 하면서도 더 애정있는 편곡이기에 유튜브에 내밀어도 나름 차별화가 될 것이기에, 쉽게 말해서 '박토벤 버젼' 으로 올린다는 것이다. 물론 기존에 나온 악보들은 그 악보들을 존중해서 연주한다. 간혹, 나의 감정을 좀 추가해서 약간 더 화려~하게 할 수도 있다.
이러다 보니....아무래도 비주류의 '길'을 걷게 되는 듯 하다. 나름 메니아층이라도 생기려나...-.-
지금처럼 인터넷이 잘 발달해있고, 유튜브도 있어서 국내에서 보기 힘든 곡들이라도 동영상으로 볼 수 있는 시대이다 보니 정보의 '희소성'이 중요해질 듯 싶다. 그래서 나의 레파토리 리스트를 하나 둘 살펴보면, 악보가 잘 없거나, 있더라도 나의 버젼이 더 좋게 들리거나, 그런 것들이 제법 있을 것이다. 그런 것들을 나도 모르게 추구하게 되는 거 같다. 그게 유튜브를 하면서 나를 다른 월드 네티즌들과 차별화 할 수 있을 테니까~!! 그런 기조가 시간이 지나면서도 계속 이어지면, 나름 나의 '위상'이라는 것도 생기게 되지 않을까... 가령 이러이러한 곡에 대한 자료- 동영상이든, 악보든 - 구글에서 검색을 하든, 유튜브에서 검색을 하든, 나 아니면 다른 자료가 거의 없을때...그리고 그런 케이스가 좀 더 많아질때...그러다 보면, 자동적으로 parkthoven 이란 이름이 기억에 남게 되고, 앞서 말한, 좀 귀한 자료들이 떠오를때면, 다른 곳에는 없어도 parkthoven 에게 가면 동영상 자료라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될 것이고, 그러다 보면, 나름 나의 위상도 좀 더 곤고이 할 수 있을 것이고...그리고 유튜브에도 국적에 코리아라고 나오니께, 거기 방문하다 보면, 코리아에 이런 넘도 다 있나~~? 결국, 한국도 알리게 되는거 아니겄나..하는 생각이다.
국내에선 다음과 네이버가 포탈에서 막강하다 보니 구글을 필두로 한 해외 사이트들이 별로 힘을 못쓰는거 같은데, 다음과 네이버에도 동영상을 올릴 수도 있는데, 과거에 다음 TV Pot 에 몇 개 올렸다가 약간 인기 얻다가 금방 시들해지길래, 다 지웠는데, 문제는 시간이 지나도 내가 지운 것들이 그걸 스크랩 한 네티즌의 블로그에선 잘만 돌아가더란 말이다. 내가 오리지날 사이트에서 삭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친구말로는 포탈에서 갱신을 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던데, 그 일이 동영상 업로드를 하는데 있어서, 생각을 한 번 더 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서 이젠 한곳에만 - 유튜브에만 올린다. 뭐, 여기만 올린다고 해서 다음 TV Pot 에 올렸더 사태처럼 또 그런 일들이 반복되지 말라는 법을 없겠지만, 그런 일이 너무 난잡하게 벌어지는 꼴을 못봐줄 거 같다. 여기저기에 날라다니면, 내가 지운 적이 언제인데 아직도 여러 곳에서 굴러다니는 것을 그다지 원치 않는다. 포탈에서 갱신을 노가다 작업이라고 여겨서 관리에는 별 신경 안쓰는 건지... 앞으로는 갱신 기능도 좀 업그레이드 되어야 하지 않을까~~한다. 주식시장에 상장까지 해서 회사 크게 하고 돈만 챙기면 그만인가, 관리도 병행해야제~
어쨌거나...상상의 나래를 간만에 너무 많이 펼친 거 같다-.- -.-
p.s. 하지만~! 위의 설명대로 앞으로도 레파토리 선정의 원칙은 별일이 없는 이상, 고수할 것이다.
2009년 8월 8일 토요일
2009년 8월 6일 목요일
Chicago - You're the inspiration piano take 01
P.S. 여기 블로그는 먼저 시작한 Youtube에 올린 수백개의 셀프 UCC 들을 국내용으로 가져온 것인데, 그 수가 좀 방대하다 보니 하나 하나 맞춰서 여기 올리는 것도 노가다가 따로 없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늦게 업로드 되기도 한다.
Chicago - You're the inspiration piano take 02
Amazon 의 압박...
요즘은 다들 자기PR 의 시대라고들 하던데, 그런 면에서 개인 미니 홈피나 블로그는 가장 손 쉬운 방법중의 하나가 아닌가 한다. 싸이월드는 그다지 흥미를 잃었고, 그러다가 우연히 Youtube를 알게 되어서, 디카를 구입해서 사진 찍는 건 뒤로 하고 삼각대를 이용한 셀프 UCC 만들기에 재미붙여서 그간 찍은 동영상의 수가 사진보다 더 많다. 가끔식 Amazon 에 가서 이런 저런 정보 검색을 하기도 하는데, 거기가 마켓이 크고 취급하는 아이템도 다양하고, 그리고 국제적인 사이트이기도 하고, 그러다가 우연히 음반을 검색하다가 스크롤 다운 해서 구입 후기 등을 읽던 중에 국내 도서 및 음반 사이트에는 보기 힘든 기능이 있었다. 바로 동영상 리뷰이다~! 그래서 자기 PR 시대에 좀 더 홍보를 위하야~!! 아마존에 동영상 리뷰에 나의 동영상을 올리고, 설명하다가 낚시질을 좀 했다. 올린 동영상 말고 더 많은 연주를 보려면 나의 유튜브 사이트로 와라~~하고 주소를 적고 꼬셨다. 그랬더니 첨엔 별 이상 없더니 며칠 전에 Amazon 의 내 계정으로 가서 누가 혹시 내가 올린 동영상 리뷰를 보고 거기에 대한 코멘트라도 달았다 싶어서(지금까지 6개의 동영상 리뷰를 올렸다) 종종 아마존으로 가곤 하는데, 아직 하나도 없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거기에 더해서 동영상 리뷰를 올리면서 설명글 중에 낚시질 한 부분은 ... 으로만 표시되어 있는 것이었다~!!! 뚜시궁에 쿵야~!!!(무대리 고마워~^^). 다른 부분은 그대로 두고, 낚시질을 한 그 부분만 ... 으로 되어있는 것이다~!!! 아마 나같은 맴버들이 많아서 그런 조치를 취한 것인지... 아님 그런 식으로 스팸들이 많이 글을 남겨서 멤버들의 클레임이라도 보고가 된 건지 어쨌거나 참...자기 PR 하기도 힘들어지는 구나...해서 쩝...기분이 좀 그렇다. 내가 연주한 400개에 육박하는 동영상들이 한국에선 그다지 비주류인 것을 깨달은 지가 쫌 된다^^;; 그래서 뭐, 국내엔 희망을 접다시피 하고 눈을 해외로 돌리는 차에, Amazon 에 동영상 리뷰 기능을 보고, 만화에 보면 필라멘트가 번쩍~~! 하는 느낌을 받고 나름 시도해 본 것인데, 그게 이젠 통하지 않을 거 같아서 국내,외 모두에서 비주류로 쭈욱~~~~! 갈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듯 싶다. 아, 세상이여~~내 블로그의 중심에서 세상을 외쳐봤다 TT TT
2009년 8월 5일 수요일
One
2009년 8월 3일 월요일
클래지콰이 - Nova Bossa 피아노 솔로버젼
리스트 헝가리 광시곡 2번 코믹 피아노 듀오
2009년 8월 2일 일요일
서서히 업로드 400이 보인다~~
2009년 8월 1일 토요일
Save the best for last piano take 02
타케우치 마리야 - 위장 Camouflage[カムフラ-ジュ]
p.s. 나의 피아노 솔로 버젼도 업로드 완료했으니 여기 블로그 자체 검색창에서 camouflage 를 검색해보길 바란다~^^
2009년 7월 30일 목요일
유키에 니시무라 - 양지 by parkthoven
p.s. 이 곡이 전파를 타는 구나. 오늘 밤 8시 KBS2 뉴스에서 한식에 관한 기사 나오면서 배경음악으로 이 곡이 흐르더라~~
2009년 7월 28일 화요일
2009년 7월 27일 월요일
Vanessa Williams - Save the best for last piano take 01
2009년 7월 26일 일요일
Countdown~!!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piano take 02
2009년 7월 23일 목요일
사랑와 우정사이 피아노 솔로 버젼
2009년 7월 20일 월요일
2009년 7월 18일 토요일
UCC 카테고리 다변화~!
드디어 카테고리 추가하는 법을 발견했다~~!!;;; 그래서 이제 장르가 5개 더 늘어나서 드디어 UCC 카테고리가 두 자리 수를 달성했다. 이제 버라이어티의 세계로 고고싱~!
p.s. 그나저나 이제 늘어난 카테고리에 맞춰서 그간 올린 것들 재분류하려면 노가다 작업을 틈틈히 진행해야 할 듯 싶은데....올린게 제법..3자리 수인지라...정말 노가다가 될 듯 싶다;;;
김동률 이제서야 피아노 솔로버젼
2009년 7월 16일 목요일
홀스트 조곡 "행성" 중 목성(Jupiter) 피아노 듀오 편곡
Carlos Gardel - Por Una Cabeza - Vadim Repin, Janons, BPO
업로드 400을 바라보며~
지금까지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이 386개인데(거기에 하나를 더한 387개인데, 하나가 저작권문제로 정지를 먹는 바람에 그건 카운트에 들지 않아서 386개이다. 하울의 움직일까 말까~ 하는 성 주제곡 올린 거였는데 저작권문제로 금지 당했다. 웃기는 건 나말고도 올린 사람들이 수십명은 되는데, 왜 갸들은 살려두고 난 뭐냔 말이다...희생양이라도 되나...난 양띠가 아닌데....;; 고마고마한 수준들은 살려뒀는데, 내 버젼은 나름 고것들과 차별화되게 편곡된 거였는데 그건 저작권문제로 삐~~~처리 해버렸다TT 구글에서 설마, 우리나라에서 잘 하는, "표적수사"를 배우기라도 한 건가...하는 생각도 들고..;;). 그 이후로 하울을 다시 올린 적은 없다. 그 삐~~한 기록이 남는지 제목을 바꿔서 시도해봤는데 결과는 저작권...땜에 안된다...뭐, 나 아닌 수십명의 동영상은 아직도 잘~~ 남아있다. 더 이상 여기에 대해서 언급하진 않겠다. 뭐, 이제 400 업로드를 바라보는데, 레파토리야 그거 말고도 얼마든지 있다. 앞으로도 더 나올 거고~
오늘 5개 정도를 추가했다. 그것들을 합하면 391개~! 슬슬 400을 향한 카운트 다운에 돌입하게 될 듯 싶다. 하루 여기를 찾게되는 조회수가 대충 4,000 ~ 5,000 은 되는 듯 한데, 악보 찾는 사람들은 꽤 되는데, 연주로 콜하는 건 아직 하나도 없다 TT TT 슬픈 현실이여~-.-;;
2009년 7월 15일 수요일
케니 지 Sentimental 피아노 솔로
2009년 7월 13일 월요일
랑랑 로테르담 콘서트
2009년 7월 12일 일요일
Ennio Morricone Love affair piano & violin
what the fxxx~!!
Like the title, it's really annoying because I can't write korean here. I wonder if I'm in Korea. Because textcube is one branch of Gooooooooooooooooogle, I shoudl write in God-damn English in my own blog here? What the f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You are not alone piano solo by Parkthoven
p.s. 이제야 .. 한국어가 되내..왜 이러나 몰겠다. 가뜩이나 알파벳도 기억이 물가물가해져 가는 데, 징글리시로 적어야 하냐고~~ 이 곡이 원조가 샾이 5개 붙는다. 그리고 전조가 두 번 있다. 난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전조를 세 번 했다. 곡이 점점 고조되는(Uplifting) 느낌을 좀 더 오래 하고자 시도를 해서 나름대로 롱~~버젼을 시도해보았다. 하늘에 있는 마이클이 이해해주길~~^^
2009년 7월 10일 금요일
조지 윈스턴 - Moon by Parkthoven
2009년 7월 8일 수요일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solo piano
김동률-귀향 피아노 솔로 take 02
먼저번 올린 것 보다 약간 느리게 연주해보았다. 좀 더 좋은듯 하다. 즐감~~
2009년 7월 7일 화요일
역시 마이클 잭슨의 열풍은 전세계적인가...!
유튜브를 한지가 이제 만 2년을 넘겼는데, 그간 올린 비디오의 수가 400을 향해 성큼성큼 다가가고 있다. 근래에 마이클 잭슨의 사망소식 덕에 내가 전에 올린 We are the world 조회수도 그 덕을 보고 있다. 유튜브의 통계기능(Insight)을 들여다 보면, 대륙별로 그 수치를 볼 수 있는데, 전세계적으로 위 아 더 월드의 조회수가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랭킹 5위 안에 든다. 미국, 유럽대륙전체, 아프리카, 중동, 남아메리카에 이어 아시아에서도 그러하다.
인터넷에 기사들 중에 죽고 나서도 돈 많이 버는 스타들 중에 1등이 엘비스 프레슬리였고, 2등이 스누피, 찰리 브라운 만화 그렸던 만화가였다. 과연, 마이클이 조만간 엘비스를 재치고 1위로 등극할 지 궁금해진다~ 비록 죽을 당시 빚이 우리돈으로 2,000억 이라지만, 뉴스를 보면 앞으로 나올 추모 이벤트등을 생각해보면, 2,000억 빚 갚는건 왠지 어려워 보이진 않는다. 2002년인가 유서도 미리 작성해둔 것 같은데, 자녀는 어머니에게 맡기고 금전적인 것은 신탁회사에 맡긴다고 본 것 같은데, 빚 2,000억을 감안하더라도, 자녀 양육권 다툼도 불사를만한 이벤트임엔 틀림없을 듯 싶다. 한 편으론 안타까운 현실이기도 한 거 같다. 약물 부작용이 사망원인인 거 같은데 좀...조절 잘 해서 앞으로 다가올 런던 공연도 잘 하고, 새음반도 내고 해서 좀 더 좋은 모습 보여줬음 좋았을 것을...사망소식 덕택인지 전에는 크게 관심은 가지 않던 마이클 음악이 좀 더 새롭게 들리기까지 한다. 추모하는 의미로 위 아더 월드 말고 다른 곡들도 2-3곡 더 해볼까 생각도 들고~~^^;;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카라얀
2009년 7월 6일 월요일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피아노 솔로(시티홀 OST-박상우)
최근 성공리에 해피엔딩으로 종영된 SBS 드라마, "시티홀"의 후반부 정도에서 빛을 보기 시작한 노래가 바로 이 노래인거 같은데 괜챦아서 이렇게 피아노 솔로로 시도해보았다. 그런데 문제는~!! 곡은 좋은데 막상 연주하려니 플랫이 6개가 붙어서 연주하기가 참 어렵다는 거다. 어떤 이는 샾 6개로 볼 지도 모르겠는데, 결과는 플랫 6개나 샾 6개나 갸가 갸라서.... 드라마 주제곡이든, 영화음악이든 왠만하면 조표가 많으면 5개 정도에서 쇼부를 보는데, 이 곡은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서 6개를 채우고야 말았다는 거. 7개 Full 로 채우는 거 보다 6개가 더 어렵다. 뭐, 샾 7개는 플랫 5개랑 얼추 같고, 반대로 플랫 7개는 샾 5개랑 얼추 같기에 그런 느낌으로 가능하면 수월한 방향으로 감을 잡고 연주를 하면 되지만, 샾이든 플랫이든 6개는 개인적으로는 참 연주하기 껄끄러운 조성이다. 아마 시중에 악보가 나온다면 틀림없이 조옮김을 해서 나오리라 예상 100푸로 한다. 누가 조표 6개 붙은 (드라마 주제곡)악보를 선뜻 구매하겠나~ 막상, 나도 구매하라고 하면 많이 망설일게 뻔한 걸~ 어쨌거나, 즐감~~
p.s. 이 곡을 감상했으면 여기 자체 블로그에서 시티홀을 검색하면 이 곡 말고 2곡을 더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호란-불안한 사랑, 포지션-이사랑). 요것들도 즐감~^^
p.s. 드라마에 나온 곡을 연주한 게 몇 번 있는데 한두 곡이었지, 이렇게 하나의 드라마에서 3곡을 연주한 것은 이 드라마가 첨인 거 같다~
2009년 7월 3일 금요일
The carnival is over piano solo
Dave Koz - You make me smile
p.s. 여기 블로그 자체 검색창에서 데이브 코즈, 혹은, Dave Koz 를 검색해보면 박토벤이 연주한 버젼도 몇 개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2009년 7월 1일 수요일
The impossible dream from Man of Lamancha(돈키호테)
2009년 6월 29일 월요일
생상 - 동물의 사육제 피날레 - 베를린필하모닉, 래틀
2009년 6월 27일 토요일
어떤가요(이정봉) 피아노 솔로
2009년 6월 26일 금요일
Love idea from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2009년 6월 25일 목요일
가곡 "향수" 피아노 솔로
이상하내..보통 영상 그 아래로 글을 썼었는데 이번 포스팅은 왠지 글이 동영상 보다 위로 갈 것 같다. 나름 조정하려 하는데 된장~~안 된다. 스페이스 눌러도, 엔터키를 눌러도...어떻게 이전처럼 돌아갔으면 하는데 이거 원...어짜라고? 된장...된장 먹는다고 답이 나올 거 같지고 않고...걍 올려본다. 이번엔 첨으로 한국 가곡, 향수를 피아노 솔로로 시도해보았다. 이번 포스팅 바로 앞에 글을 적으면서 카테고리를 좀 더 세분화할까 생각중이라고 피력을 했는데, 지금 보듯이 한국 가곡이란 카테고리도 하나 추가할 까..하는 생각도 들어서 그랬다. 어쨌거나, 즐감~
카테고리를 좀 더 나눠볼까...
지금까지 카테고리를 보면 나의 개인제작 UCC 를 보건데, 영화음악을 좀 더 세분화할 수 있을 거 같고, 그리고 좀 전에 튜브에 업로드해서 완료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한국 가곡, "향수"도 있고..향수..이 곡은 어디에 넣어야 할 지..좀 그렇고...그러한 관계로 카테고리를 좀 더 나눠봐야 할 거 같다~
p.s. 위 글을 적고 블로그 관리하기로 와서 손을 보려는데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겟다. 전에 하던 티스토리에선 알겟던데 여기로 옮기고 나선 블로그 관리하기로 가서 이것저것 tool 들을 클릭해보는데 카테고리를 더 추가하는 건 도무지 어디에 숨어있는 거냐...큐브란 영화가 생각난다. 주인공들이 큐브를 빠져나오는 영화인데, 내가 원하는 기능은...큐브라도 하나 풀어야 짠~~하고 나타나려는지...쩝..-_-
2009년 6월 22일 월요일
개인정보의 수위에 관해서...
주로 나의 유튜브나 여기의 조회수나 음악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일단 이 글의 제목부터가 평소와는 다른 거 같아서 나도 좀 새로운 느낌이 든다. 이런 세상사는 이야기를 적는 건 거의 첨인거 같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어쨌거나 여기 카테고리의 기능은 그다지 많지는 않을 거 같지 않아 보이는데 살다보니 은근히 할 이야기가 생기는거 같다.
이 글을 적는 이유는, 글의 제목에서 보다시피 "개인정보의 수위"에 관해서다. 이젠 그 이름이 바뀌었지만 그 이전엔 삼성몰로 불리웠던 어떤 몰에 관해서이다. 회원가입을 하려고 각 단계 별로 진행을 1단계, 2단계, 3단계 이렇게 차근차근 진행하다가, 개인 정보 입력란이 나오길래, 위에서 부터 차례차례 입력을 했다. 그리고 나서 그 아래에 보니 부가 정보 입력란이 있었다. 직업이나, 결혼유무, 가족관계에 대한 사항이다. 이런 사항들은 옵션사항이다 보니 굳이 적지 않고 넘어가도 회원가입에는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부가정보 입력란을 입력하지 않고,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니 계속해서 회원가입에 실패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여 주십시오~란 창이 뜬다. 다시 시작해서 이번엔 부가 정보란도 약간은 적었다. 그러나 역시, 연속해서 회원가입에 실패했다는 창이 뜬다. 그러고 나서 열 받아서 이렇게 글을 적고 있다. 부가정보 입력란에 직업군과 직급, 결혼 유무, 가족관계(부모형제의 생년월일)등을 입력해야 하던데..이런 것 까지 필수로 입력하면..이게 어디..구청에서 호구조사하는 거지, 쇼핑몰에서 하는 필수의 개인정보입력이라고 볼 수 있느냐는 거다. 그래서 key word 는 개인정보의 수위~!! 왜 하지 않아도 되는 뻘짓거리를 하냐 이거다...쇼핑몰이 왜 주제파악을 못하고 구청에서 할 일을 필수기입사항으로 해놓아서 미래의 고객들로 하여금 발을 다른 경쟁업체로 돌리도록 스스로 자초하냐 이거다. 그 곳이 인터넷 몰에서 1위하는 곳인지는 모르겠다...배가 부른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참 건방져 보이기까지 한다. 이러다가 나중엔 가정에 애경상품 몇 개나 있는가 체크하는 것도 부가 정보 기입란에 넣어서 그거 입력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 되지 않도록 할지 ... 그런 상상이 된다.
열받아서 거기 몰은 이용 안 할란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주제곡 피아노 솔로
결국 바하...인가?!
2009년 6월 20일 토요일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주제곡 피아노 솔로
2009년 6월 19일 금요일
Music from Bonfire of the vanities
2009년 6월 17일 수요일
해외 노출의 문제점인가...
2009년 6월 15일 월요일
동화속에서 피아노 솔로(From 비밀남녀)
2009년 6월 11일 목요일
포지션-이사랑(시티홀 OST) 피아노 솔로
p.s. 이 곡이 괜챦으면 여기 자체 검색창에서 "불안한 사랑",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도 검색하면 박토벤의 버젼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_^
2009년 6월 8일 월요일
It might be you solo piano
구독자수 1,200명 달성~!
Youtube 구독자수 1,000명을 돌파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오늘 보니 1,200명을 돌파했다. 야금야금 늘어나던 숫자가 1,200명을 찍었다~! 국적수를 마지막으로 조사한 것이 작년인가...63개국이었다. 조사하다보니 처음 들어보는 국가도 나오고 세계사 공부를 하는 기분도 들었다. 그 사이 지금까지 더 늘어난 국가의 수를 예상해보면 70개국은 넘지 않을까...지금 텍스트큐브로 옮긴 것이 구글에서 하는 것이라길래, 그리고 내가 주로 업로드하는 동영상 사이트는 유튜브(구글산하에 있는 사이트니까)이고 하다 보니 나름대로 상호보완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유지를 해오고 있다. 다음이나 네이버에 올리지 않아서 그런지, 여기 사이트 조회수나 댓글, 방명록은 매우 저조하고 저조하다. 뭐, 그러려니 하고 튜브에 계속 집중할란다~~!
2009년 6월 6일 토요일
Don't ask the reason why solo piano
2009년 6월 3일 수요일
호란 - 불안한 사랑 피아노 솔로(from 시티홀)
p.s. 이 곡이 맘에 들면 여기 자체 검색창에 "이사랑", "사랑하고 사랑합니다"를 검색해보라. 이 곡들도 역시 시티홀에 나왔던 곡들인데 근래에 업로드했노라^_^
2009년 6월 1일 월요일
해바라기 - 사랑으로 피아노 솔로
2009년 5월 30일 토요일
화요비 - 남자는 모른다 피아노 솔로
화요비(혹은 박화요비)의 남자는 모른다의 피아노 솔로를 올린다. 뮤직 비디오가 공을 들여서인지
8-9분 정도 되었는데 곡도 그런데로 괜챦은거 같아서 피아노 솔로로 연주해보았다. 즐감~
2009년 5월 28일 목요일
2009년 5월 25일 월요일
김범수 보고 싶다 피아노 솔로
2009년 5월 23일 토요일
From a distance piano take 02
2009년 5월 20일 수요일
Hey Jude piano solo
간만에 비틀즈의 곡 하나 올린다. 즐감~ 그리고 보니, 지금 이 비디오가 유튜브에 올린 365 번째 동영상이다. 1년 365일인데, 365개 채웠노라~!!
2009년 5월 18일 월요일
모짜르트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 바렌보임, 랑랑
노다메 칸타빌레의 드라마 버젼을 본 사람이라면 이 곡을 기억할 것이라 생각한다^^ 인터넷 서핑하다가 지금 동영상이 보이길래, 스크햅해왔다. 피아노 뿐만 아니라 지휘자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다니엘 바렌보임과 중국의 신성 랑랑이 듀오 연주이다. 원래 랑랑의 스타일을 생각하면 이 곡을 꽤나 그의 스타일로 오버해서 연주할 듯 싶은데 바렌보임이 원천봉쇄를 했는지 몰라도 그다지 튀지는 않는 거 같다. 바렌보임이 전체적인 해석의 틀을 가지고 랑랑에게 야, 내 해석대로 따라와~ 한 소리라도 했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들어보면 곡이 참으로 랑랑스럽다기 보단 바렌보임 스타일에 더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연륜이 깃든 모짜르트..가 아닌가 한다. 젊은 사람들의 센스 혹은 느낌이라기 보단 노장이 된 피아노 마스터의 연륜있는 해학 혹은 세심함이 보이는 듀오연주가 아닌다 싶다. 즐감~
카우보이 비밥 Blue 피아노 솔로
카우보이 비밥의 마지막 에피소드 26편의 마지막에 흐르던 곡, 마지막 대전투를 홀로 끝내고 계단을 내려오다가 지쳐 쓰러지는 스파이크, 그리고 흐르던 곡이 바로 이 곡이다. 곡이 은근히 복잡해서 듣기는 좋을지 몰라도 피아노 한대로 연주하기엔 머리를 제법 굴려야 하는 복잡한 곡이다. 어쨌거나, 즐감~
2009년 5월 15일 금요일
리차드 막스 - Chains around my heart 피아노 솔로
발라드가 특히 유명한 리차드 막스의 노래, Chains around my heart 피아노 솔로를 올린다. 히트 곡이라고 부르긴 뭐한데, 은근히 코드 구성이 특이해서 기억에 남길래 시간이 더 지나서 까먹기 전에, 악보로 옮기기도 귀챦고, 그래서 이렇게 동영상 UCC 증거자료로 올린다^^ 즐감~
2009년 5월 13일 수요일
2009년 5월 11일 월요일
Didn't we almost have it all piano take 02
휘트니 휴스턴이 잘 불렀던 노래인데, 이전에 올린 것보다 좀 더 릴랙스한 버젼으로 take 02를 올린다. 즐감~
2009년 5월 8일 금요일
From a distance piano take 01
걸프전 당시 나온 노래라 더욱 인기몰이를 했던 게 아닌가 싶은 Bette Midler 의 From a distance를 피아노 솔로로 시도해보았다. 즐감~~
2009년 5월 6일 수요일
2009년 5월 5일 화요일
2009년 5월 1일 금요일
극에서 극으로 가는 조회수...;;
요 근래 조회수가 네 자리수에서 세 자리수로 급격히 줄었다. 한때 잘나가던 시절 10,000을 넘었었는데 요며칠 사이 100-200사이를 오고 간다. 이상한 것이 Daum 에서 통게 프로그램을 보면 200-400은 나오는데 왜 여기 자체 사이트의 조회수는 100-200이란 것이다...여기 통게 프로그램에 버그(bug)라도 생긴 걸까??
2009년 4월 29일 수요일
히사이시 조 피아노 메들리 05
드디어 히사이시 조의 메들리 5탄이 나왔노라 ㅎㅎ. 순서대로, Tango X.T.C(My lost city) - 오쿠리비토 주제곡 - Two of us(My lost city) - Reprise from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이웃집 토토로의 테마 이렇게 5곡을 메들리로 엮어보았다. 즐감~
2009년 4월 27일 월요일
That's what friends are for piano take 01
좀 오래된 곡이긴 한데, 워낙 명곡이라 피아노로 시도해보았다. 처음이라 템포가 좀 빨라졌는데 그래서 take 02 를 만들었다. 두 개를 비교해보면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