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31일 금요일

뉴스데스크 날씨예보 배경음악 피아노 솔로버젼


제목 그대로 뉴스데스크 내일의 날씨~ 배경음악이다 ㅋㅋㅋ 즐감~!

태연 - 들리나요(From 베토벤 바이러스)


인기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 나오는 곡을 스크랩해봤다. 이 곡이 가장 드라마와 잘 어울리는 듯 해서, 이번 주말에 퍄노 솔로로 한번 찍어볼까 생각중이다. 이제 드라마도 15부까지 방영되었고 슬슬 내리막길인데 막을 내리기 전에 피아노 솔로 버젼으로 해서 올려볼까...생각중이다.

P.S. 피아노 솔로 버젼은 Self UCC Drama O.S.T 에 좀 전에 업로드 완료~!!^^ 

2008년 10월 29일 수요일

Someone like you solo piano


Jekyll & Hyde 의 명곡 Someone like you 를 솔로 피아노로 시도해보았다. 조표가 많이 붙어서 쉽진 않았다. 즐감~

2008년 10월 28일 화요일

Mariano Mores - El Firulete


Berlin Philharmonic Orchestra 의 야외 공연인 발트뷔네 콘서트(Waldbuhne Concert) 1998년에서 하나를 스크랩해 왔다. 명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인 다니엘 바렌보임이 지휘와 피아노를 맡았다. 매년 콘서트마다 그 컨셉이 틀린데 98년의 경우 Latin american night 가 콘서트의 컨셉이었다. 지금 곡은 편곡이 참 재미있는데 현악은 베재하고 목관과 금관과 타악기로만 되어있는데도 들어보면 참 멋지다. 라틴곡을 너무나 쉽게 연주하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연주자들의 실력은 두말하면 잔소리일듯 하다. 즐감~

Cowboy Bebop ending - Blue


나온지 10년이 다 되었지만 여전히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카우보이 비밥 TV 버젼의 ending 장면을 스크랩해봤다. 클래식과 락의 만남이라고나 할꺼나. 첫부분은 캐논(혹은 돌림노래)풍의 테마가 등장하다가 그게 락으로 연결되더니 락의 테마부분이 나오면 먼저 나온 캐논의 테마가 겹쳐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음악이다. 비밥을 본 지는 8년 가까이 지났는데 간만에 다시 보니 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인기가 있는지 그 이유가 능히 짐작이 된다. 이 곡은 봐서 레파토리로 시도해볼까 생각중이다. 테마 두 개가 잘 겹쳐지는지를 테스트해본 연후에 결정예정. 즐감~ 

2008년 10월 26일 일요일

I'll never love this way again piano solo


Dionne Warwick 의 명곡을 피아노 솔로로 연주해 보았다. 70년대 노래인데 역시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그 향기가 여전~~히 남아있다. 참고로 한 것은 Mantovani Orchestra 버젼이다. 즐감~ 

2008년 10월 22일 수요일

일기예보 배경음악 피아노


그 동안 블라디미르 코스마의 곡만 너무 올린 것 같아서 쉬어가는 의미에서 좀 의외의 곡을 시도해보았다. 들어보면 이거 혹시~~!? 하는 느낌이 들 것이다 ㅍㅎㅎ. 짧긴 하지만 즐감~~

2008년 10월 20일 월요일

Vladimir Cosma - Power and glory piano solo

이번에도 역시 블라디미르 코스마의 베스트 앨범에 있는 곡을 시도해보았다. 이것으로 당분간 코스마의 곡은 올리지 않겠다 ㅎㅎㅎ. 다음 번엔 뭔가 새로운, 여태껏 시도해보지 않았던 것을 시도해보겠다, 즐감~

2008년 10월 18일 토요일

카우보이 비밥에 나온 강아지


유튜브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발견했다. 강아지의 종이 자막에 나온다 Welsh Corgi~!! 비밥의 팬이라면 기억을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Cowboy Bebop 의 티비 버젼의 에피소드 1편인지 2편인지 에피소드 제목이 들개의 거리였던 걸로 기억한다. 그 강아지를 튜브에서 보게 될 줄이야~!! 어떤가, 만화에서 본 그림과 위에 보는 영상의 모습이 매치가 되는게 느껴지는감?? 역시 실물이 더 귀엽긴 하다. 즐감~~이거..에피소드 1인지 2인지 비밥도 복습겸 다시 봐야 하나...그런데 비밥은 한번 보면 중독성이 있어서..26편까지 나도 모르게 다 보게 되는데...;;!! 봐, 말어?

강아지 휘파람


주인의 휘파람을 듣고 강아지가 그걸 흉내낸다. 재밌다. 즐감~~

2008년 10월 16일 목요일

2008년 10월 12일 일요일

Vladimir Cosma - Sentimental walk(Diva) piano take 01


Vladimir Cosma 의 베스트 앨범인 The very best of Vladimir Cosma 에서 감명 받아서 외워 연주해보았다. 즐감~ 왠지 들으면 들을 수록 몸에 힘이 빠지는 기분이 들었는데 디카로 녹화하는데 연주하면서도 몸에 힘이 빠지는 마력이 있는 곡이다 -.-

p.s. 여기 블로그 자체 검색에서 sentimental walk 를 검색하면 두 가지가 뜰 것이다. 하나는 나의 연주. 나머지 하나는 작곡자 자신의 피아노 연주이니, 둘 다 즐감~^^

2008년 10월 9일 목요일

Who r u?

근래에 들어서 여기의 조회수가 1,000에 육박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좋은 소식이긴 한데 과연 어떤 사람들이 들어오는지 궁금해진다. 국내 네티즌인지, 국외 네티즌인지, 둘 중 어떤 쪽이 더 많은지, 내가 보기에 댓글이나 방명록이 짠 걸 보면 해외네티즌들이 더 많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봐도 아무리 봐도 국내에선 인기가 없다. 튜브 조회수 통계를 봐도 미국은 캘리포니아 주 하나만 해도 하루 평균 200 초반을 유지한다. 한국 전체의 평균 조회수가 150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참으로 이례적인 수치라고 본다. 영국, 독일, 프랑스도 하루 평균 300-400정도를 보인다.  그런데 여긴 내 안방인데도 1년 6개월이 지났건만 여전히...비주류 레파토리들만 있는 건지..그런 것들만 모아서 3 자리 수로 연주하기도 쉽지 않을건데...연구대상인거 같다..;; 튜브 통계기능 여기도 있었으면 좋을 듯 한데...쩝..맘대로 되나~

2008년 10월 8일 수요일

you call it love(유 콜 잇 러브)피아노 솔로


소피 마르소 주연의 유 콜 잇 러브의 주제가를 피아노 솔로로 시도해보았다. 소피 마르소가 청춘 영화로 대뷔를 했던 라붐의 영화 음악을 맡았떤 블라디미르 코스마가 역시 이 영화도 맡아서 작곡을 했다. The very best of Vladimir Cosma(2 cd)의 첫 번째 트랙이다. 피아노 악보가 나온 걸 오래 전에 봤는데 그거보다 앨범에 더욱 가깝게 들리도록 머리를 굴리느라 챦은 형 박명수처럼 흑채가 줄어드는 거 같아서 걱정이다...;;; 어쨌거나 즐,감~~

2008년 10월 5일 일요일

Vladimir Cosma - My life - Mireille Mathieu


Vladimir Cosma 의 My life 의 오리지날 노래버젼이다. 즐감~~

270~!!

지금까지 유튜브에 총 270개의 연주를 올렸다. 작년 초에 시작하여 하나 둘 올리던 것이 20개, 30개, 50개를 채우더니 탄력을 받아서 세자리 수를 달성하였다. 100개 달성 후에도 꾸준한 레파토리 탐구(?!)를 통하여 200개에 도달하였고, 이제 방금 올린 거까지 해서 270개를 찍었다. 30개만 더하면 마의 숫자(?!) 300이다. 이제 10, 11, 12월까지 해서 남은 30개를 채워서 정녕 09년이 오기 전까지 300개를 채울 수 있을 것인가 고민중이다. 그럼 300개를 채우고 나서는 어떻게~?? 이제 하산해보까..이제 동영상 제작은 그만하면 되었으니 종이에 적는 거에 치중을 해서 단칸방 신세를 벗어날 궁리하는 거에 좀 더 포커스를 둬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쩝..30개만 더하면 300이긴 한데...일단은...어떻게 전개가 될 지...머리 굴려봐야겠다. 하산 할때는 아예 튜브도 접어버려? 완전히...영화 제목처럼 Gond with the wind 로 해보까...;;-.- 졸린다..............

2008년 10월 4일 토요일

Vladimir Cosma - My life piano solo


간만에 블라디미르 코스마의 곡을 올려본다. The very best of Vladimir Cosma 앨범에 있는 곡이다. 샹송 가수로 유명한 미레이유 마띠유가 불렀는데 피아노 솔로 버젼으로 시도해 보았다. 즐감~ 

Vladimir Cosma - Sentimental walk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프랑스 영화음악 작곡가 블라디미르 코스마의 동영상을 스크랩해봤다. 작곡자 자신의 연주가 있길래, 오~이거 귀한데~! 하고 바로 스크랩해왔다. sentimental walk 란 곡이다. 베스트 음반인 The very best of Vladimir Cosma 에도 있는 곡. 조만간 나도 외워서 한번 시도해봐야 겠다. 왼 손의 코드가 참...뭐랄까, Siesta 를 연상시키는 듯한...스르르 힘이 빠지면서 졸리게 만든다. 미완성의 습작들 중에 이 곡에 나온 스타일의화음을 주로 쓴 곡이 있는데 그거도 조만간 완성을 봐야할 듯 하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2008년 10월 1일 수요일

Just one touch piano solo


80년대 영화인 Private School 의 주제가 Just one touch 를 올린다. 피비 케이츠와 매튜 모딘이 주연을 맡은 영화였는데, 그 당시 피비 케이츠의 미모가 한창 빛날 무렵의 영화였던 걸로 기억한다. 제법 인기를 얻었던 영화였고, 주제곡인 이 곡 역시 주인공 두 남녀의 듀엣으로 했었고,CF 의 배경음악으로도 몇 번 들어본 적 있다. 거언 20년 전의 곡인지라, 나의 기억력도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라서 잊어먹기 전에 이렇게 증거로 하나 만들어 봤다 ㅋㅋ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