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1일 목요일

015B(공일오비) - 이젠 안녕 피아노 솔로

2009년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이 곡을 올린다. 한 때 노래방에 단체로 놀러가면 마지막에 잘 불렀던 노래 중 하나가 아닌가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노래방에 간 지가 10년은 된 듯 해서 ...요즘은 친구들과 노래방에 놀러가서 마지막에 무슨 노래 부르나...?!

2009년 12월 28일 월요일

틀린 일기예보에 감사해야 하나~??

오늘은 평소 하루 방문자 수보다 더 많은 방문자수가 나왔다. 아마도 틀린 일기예보 때문이 아닌지....흐흐흐~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기상청에 감사 Call 이라도 할까?-.-;;

2009년 12월 27일 일요일

보헤미안 랩소디 피아노 솔로

항상 언젠가 이 곡에 도전해야 하리라...고 맘은 있었는데 막상 도전하려니 만만챦은 곡이라서 미루고 있던 중 이번에 한번 시도해보았다. 즐감~

2009년 12월 22일 화요일

유키 구라모토 - Romance take 02 by Parkthoven

이전에 올린 것이 좀 빠르게 연주된 듯 하여 좀 더 relax 해서 take 02를 만들었다. 나만의 느낌을 추가하여 연주하였다. 즐감~ 

2009년 12월 13일 일요일

When I think of you by Parkthoven

이 곡을 쓴 지가 한..3년 정도 된 거 같다. 가끔 연주하곤 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한 번 올려본다. 즐감~

2009년 12월 10일 목요일

나에게 있어서 Youtube란 [ ]다?

TV 프로그램 스펀지를 보면 잘 나오는게 뭐뭐는 내모다? 이렇게 정의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나에게 있어서 Youtube란?? 박토벤에게 있어서 Youtube란 역사이며 또한 일기장이다~^^ 나의 동영상을 하나 둘 올리다 보면 나의 역사가 되리라고는 진작에 생각을 하고 시작한 것인데, 동영상을 올리다 보면, 짧은 영어로나마 나의 스토리를 적게 된다. 그것을 일기로 봐도 좋을 듯 해서 Youtube란 나에게 있어 역사이며 일기장인 듯 하다...영어 일기장 ㅎㅎㅎ~! 한국어 일기장은 여기 ㅋㅋㅋ  

2009년 12월 8일 화요일

Vixen's caprice by Parkthoven

이 곡을 쓴지 한...2년 정도 지난 듯 싶다. 곡의 제목처럼 변덕스러운 것을 표현하기 위하여 곡에 변화를 주려고 애썼다. 즐감~ 

2009년 12월 3일 목요일

태종대 Sundown~

그간 400개가 넘는 음악 동영상만 주구장~~~~창 올렸는데 이번에 첨으로 음악이 아닌 거 하나 올려본다. 왠지 웃음이 난다 ㅎㅎㅎㅎㅎㅎㅎ 제목처럼 태종대의 석양이다.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