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9일 월요일
생상 - 동물의 사육제 피날레 - 베를린필하모닉, 래틀
2009년 6월 27일 토요일
어떤가요(이정봉) 피아노 솔로
2009년 6월 26일 금요일
Love idea from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2009년 6월 25일 목요일
가곡 "향수" 피아노 솔로
이상하내..보통 영상 그 아래로 글을 썼었는데 이번 포스팅은 왠지 글이 동영상 보다 위로 갈 것 같다. 나름 조정하려 하는데 된장~~안 된다. 스페이스 눌러도, 엔터키를 눌러도...어떻게 이전처럼 돌아갔으면 하는데 이거 원...어짜라고? 된장...된장 먹는다고 답이 나올 거 같지고 않고...걍 올려본다. 이번엔 첨으로 한국 가곡, 향수를 피아노 솔로로 시도해보았다. 이번 포스팅 바로 앞에 글을 적으면서 카테고리를 좀 더 세분화할까 생각중이라고 피력을 했는데, 지금 보듯이 한국 가곡이란 카테고리도 하나 추가할 까..하는 생각도 들어서 그랬다. 어쨌거나, 즐감~
카테고리를 좀 더 나눠볼까...
지금까지 카테고리를 보면 나의 개인제작 UCC 를 보건데, 영화음악을 좀 더 세분화할 수 있을 거 같고, 그리고 좀 전에 튜브에 업로드해서 완료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한국 가곡, "향수"도 있고..향수..이 곡은 어디에 넣어야 할 지..좀 그렇고...그러한 관계로 카테고리를 좀 더 나눠봐야 할 거 같다~
p.s. 위 글을 적고 블로그 관리하기로 와서 손을 보려는데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겟다. 전에 하던 티스토리에선 알겟던데 여기로 옮기고 나선 블로그 관리하기로 가서 이것저것 tool 들을 클릭해보는데 카테고리를 더 추가하는 건 도무지 어디에 숨어있는 거냐...큐브란 영화가 생각난다. 주인공들이 큐브를 빠져나오는 영화인데, 내가 원하는 기능은...큐브라도 하나 풀어야 짠~~하고 나타나려는지...쩝..-_-
2009년 6월 22일 월요일
개인정보의 수위에 관해서...
주로 나의 유튜브나 여기의 조회수나 음악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일단 이 글의 제목부터가 평소와는 다른 거 같아서 나도 좀 새로운 느낌이 든다. 이런 세상사는 이야기를 적는 건 거의 첨인거 같아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어쨌거나 여기 카테고리의 기능은 그다지 많지는 않을 거 같지 않아 보이는데 살다보니 은근히 할 이야기가 생기는거 같다.
이 글을 적는 이유는, 글의 제목에서 보다시피 "개인정보의 수위"에 관해서다. 이젠 그 이름이 바뀌었지만 그 이전엔 삼성몰로 불리웠던 어떤 몰에 관해서이다. 회원가입을 하려고 각 단계 별로 진행을 1단계, 2단계, 3단계 이렇게 차근차근 진행하다가, 개인 정보 입력란이 나오길래, 위에서 부터 차례차례 입력을 했다. 그리고 나서 그 아래에 보니 부가 정보 입력란이 있었다. 직업이나, 결혼유무, 가족관계에 대한 사항이다. 이런 사항들은 옵션사항이다 보니 굳이 적지 않고 넘어가도 회원가입에는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부가정보 입력란을 입력하지 않고,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니 계속해서 회원가입에 실패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여 주십시오~란 창이 뜬다. 다시 시작해서 이번엔 부가 정보란도 약간은 적었다. 그러나 역시, 연속해서 회원가입에 실패했다는 창이 뜬다. 그러고 나서 열 받아서 이렇게 글을 적고 있다. 부가정보 입력란에 직업군과 직급, 결혼 유무, 가족관계(부모형제의 생년월일)등을 입력해야 하던데..이런 것 까지 필수로 입력하면..이게 어디..구청에서 호구조사하는 거지, 쇼핑몰에서 하는 필수의 개인정보입력이라고 볼 수 있느냐는 거다. 그래서 key word 는 개인정보의 수위~!! 왜 하지 않아도 되는 뻘짓거리를 하냐 이거다...쇼핑몰이 왜 주제파악을 못하고 구청에서 할 일을 필수기입사항으로 해놓아서 미래의 고객들로 하여금 발을 다른 경쟁업체로 돌리도록 스스로 자초하냐 이거다. 그 곳이 인터넷 몰에서 1위하는 곳인지는 모르겠다...배가 부른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참 건방져 보이기까지 한다. 이러다가 나중엔 가정에 애경상품 몇 개나 있는가 체크하는 것도 부가 정보 기입란에 넣어서 그거 입력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 되지 않도록 할지 ... 그런 상상이 된다.
열받아서 거기 몰은 이용 안 할란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주제곡 피아노 솔로
결국 바하...인가?!
2009년 6월 20일 토요일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주제곡 피아노 솔로
2009년 6월 19일 금요일
Music from Bonfire of the vanities
2009년 6월 17일 수요일
해외 노출의 문제점인가...
2009년 6월 15일 월요일
동화속에서 피아노 솔로(From 비밀남녀)
2009년 6월 11일 목요일
포지션-이사랑(시티홀 OST) 피아노 솔로
p.s. 이 곡이 괜챦으면 여기 자체 검색창에서 "불안한 사랑",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도 검색하면 박토벤의 버젼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_^
2009년 6월 8일 월요일
It might be you solo piano
구독자수 1,200명 달성~!
Youtube 구독자수 1,000명을 돌파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오늘 보니 1,200명을 돌파했다. 야금야금 늘어나던 숫자가 1,200명을 찍었다~! 국적수를 마지막으로 조사한 것이 작년인가...63개국이었다. 조사하다보니 처음 들어보는 국가도 나오고 세계사 공부를 하는 기분도 들었다. 그 사이 지금까지 더 늘어난 국가의 수를 예상해보면 70개국은 넘지 않을까...지금 텍스트큐브로 옮긴 것이 구글에서 하는 것이라길래, 그리고 내가 주로 업로드하는 동영상 사이트는 유튜브(구글산하에 있는 사이트니까)이고 하다 보니 나름대로 상호보완이 되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유지를 해오고 있다. 다음이나 네이버에 올리지 않아서 그런지, 여기 사이트 조회수나 댓글, 방명록은 매우 저조하고 저조하다. 뭐, 그러려니 하고 튜브에 계속 집중할란다~~!
2009년 6월 6일 토요일
Don't ask the reason why solo piano
2009년 6월 3일 수요일
호란 - 불안한 사랑 피아노 솔로(from 시티홀)
p.s. 이 곡이 맘에 들면 여기 자체 검색창에 "이사랑", "사랑하고 사랑합니다"를 검색해보라. 이 곡들도 역시 시티홀에 나왔던 곡들인데 근래에 업로드했노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