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사이시 조 피아노 메들리 04

엄지공주(Le Petit Poucet)의 메인 테마 - 마녀 배달부 키키에서 2곡을 엮어보았다. 즐감~~

가브리엘의 오보에 피아노 take 02

이전에 올린 take 01보다 좀 더 여유있게 연주해보았다. 즐감~~

오쿠리비토(히사이시 조) 주제가

2009 Academy 상에서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오쿠리비토의 주제가를 스크랩해왔다.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히로스에 료코가 나오며, 음악은 히사이시 조가 맡았다. 조만간 레파토리로 삼아야 할 듯 ㅋㅋ 즐감~

p.s. 자작 편곡 피아노 솔로 버젼을 Self UCC 영화음악에 올렸으니 비교 감상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Self UCC 영화음악으로 고고싱~! 아니면...여기 블로그 자체 검색창에서 오쿠리비토를 검색해도 나올 것이다. 그러니 즐감~^^

린다 에더(Linda Eder)-골드(Gold) 솔로 피아노

올해 초 김연아 갈라쇼에 나왔던 배경음악이 바로 이 곡이다. 린다 에더의 골드~! 피아노 솔로로 시도해보았다. 즐감~!

목표 달성~!!

드디어 나의 유튜브 구독자수 1,000명 달성했노라. 기쁘고 기쁘도다, 음무핫하~!! 이젠 한 발 더 나아가서 구독자수 2,000명을 향하여~~~!!

Really by Parkthoven

간만에 자작곡 하나 올린다. 이번 게 두 번째 자작곡이다. 올 해 들어서 첫 자작곡이다. 주말에 망중한을 즐기디가 갑자기 메인 멜로디가 떠올르길래 대충 스케치를 해봤다. 그리고 그걸 좀 더 길게 늘어뜨리기를 시도해봤는데 예상보다 잘 되어서 이렇게 연주까지 녹화를 해서 올린다. 이제 껏 써온 것들 중에서 가장 화사한 느낌이 아닌가...봄이 떠오르기도 하고... 개인적으론 그런데 뭐, 감상이야 듣는 사람 몫이니 다를 수도 있겠지만...........음...;; 어쨌거나 즐감~!!

유키에 니시무라 - 문을 열자 솔로 피아노

얼마 전에 종영된 SBS 드라마, "떼루아"에도 이 곡이 삽입된 적이 있다. 이우주(한혜진)에게 조이박(기태영)이 와인 한 잔 하자면서 와인바에 가서 와인 잔을 부딛히는 그 장면에서 사용된 곡이다. 그 장면에서 이 곡이 한..2분 정도 나온 거 같은데, 몇 회였는진 기억이 물가물가한데, 확실한 건 이 곡이었다는 사실이다. 멜로디가 이뻐서 외워서 한번 연주해보았다. 즐감~

p.s. 그리고 역시 드라마 떼루아에서 나온 유키에 니시무라의 곡으로 "내일을 믿고" 가 있다. 극 중에서 앙드레 요리사 집앞에서 기다리던 강태민이 앙드레가 차에서 내리자 주먹을 날리면서 그 다음 카페로 이어지면서 대화가 이어지는데 그 카페에서 흐르던 곡이 바로 유키에 니시무라의,"내일을 믿고" 이다. 작년인가 포스코에서 하는 더 샾 광고(장동건 나오는)에도 내일을 믿고가 사용된 적이 있다. 궁금하면, 여기 블로그 자체 검색창에서 유키에 니시무라를 검색해보면, 유키에 니시무라의 직접 연주와 나의 두 가지 연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들도 역시...즐감~^^

6 to 1,000~~~!

제목처럼 6명만 더하면 나의 유튜브 체널 구독자수 1,000명을 달성하게 된다. 설마설마 했는데 이제 카운트 다운이다. 얼마 전에 작은 소품을 하나 썼는데, 디카로 녹화도 마쳤는데, 이번에 1,000명 달성하게 되면 기념으로 업로드 할까...생각중이다ㅎㅎ

피아노 뮤지컬 메들리

차례대로, Tonight(Westside Story) - One(Chorus Line) - I've never been in love before(Guys and Dolls) - Memory(Cats). 4곡 연결시키느라 머리 좀 굴렸다 ㅋㅋ. 즐감~

내일을 믿고 take 02 - 유키에 니시무라

유키에 니시무라의 또다른 "내일을 믿고"가 있어서 한번 더 스크랩해왓다. 즐감~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곡이기에 나 역시 이 곡 연주한 것을 take 02 까지 만들어 여기 블록에 업로드 했으니 여기 자체 블로그에서 "내일을 믿고" 를 검색해서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하다. 원래 이 곡이 유명해진 계기는 포스코에서 "더 샾(장동건 출연)" 광고의 BGM 으로 사용되어서 인데, 그 곡은 근래에 나온 그녀의 Best of best 앨범에 있다. 근데 거기 앨범엔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버젼인데, 난 그것을 참고하여 외워서 연주한 것이라, 지금 보는 피아노 솔로 버젼보다 조금 차이가 있다. 나름 오케스트라를 많이 따라가려고 노력해서 스케일이 조금 더 크다고 말하고 싶다. 어쨌거나,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으니 비교 감상해보기 바란다. 즐감~  

아가씨와 건달들 - I'll know

뮤지컬 영화, Guys and Dolls(아가씨와 건달들)에 나오는 명곡, I'll know 를 스크랩해왔다. 반세기 전의 작품이지만,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그 자리에 보편적(Universal)으로 남아있는게 고전의 묘미가 아닐까 한다. 봐서 피아노 솔로로 시도해볼까 한다. 주인공들(말론 브란도, 프랭크 시나트라,진 시몬스)의 노래와 연기 역시 두 말 하면 잔소리일 것이다.

김광민-다시 만날 때까지 피아노 take 02

이전에 다른 곡과 함께 메들리로 한 적 있는데 이번엔 따로 때어서 연주해본다. 그래서 이번엔 take 02~~즐감~!

양지 - 유키에 니시무라

유튜브 서핑 하다가 이쁜 곡 있어서 스크랩 해왔다. 조만간 나도 시도해봐야겠다. 즐감~

p.s. 방금 박토벤의 버젼도 업로드했다. 그러니 블로그 검색창에서 양지를 검색하면 두 가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니 비교 감상도 괜챦을 듯~~

앙드레 가뇽 - 조용한 나날들 피아노 솔로

이전 보다 조금 더 느긋한 템포로 연주해보았다. 즐감~

구독자수 1,000명을 향하여~

나의 Youtube 체널 구독자수가 1,000명을 향하여 가고 있다. 현제 970명을 좀 넘어섰는데, 머지 않아 4자리 수를 달성할 듯 싶다. 언제부턴가 구독자들의 국적를 하나 하나 조사한 적이 있는데 60개국 넘어서면서부터는 포기했다. 보통 유튜브 멤버 중에서 누군가 나의 채널을 구독하기로 결정하면, 자동으로 내 매일로 확인 매일이 온다. 유튜브의 아무개가 나의 채널을 구독했노라~~하고. 그런데 언제부턴가 그 기능이 되다가 안되다가...그러다 보니, 나도 구독자의 국적 조사를 하지 않게 될 수 밖에 없었다. 뭐, 60개국 넘은 걸로 만족하면 될 듯 하다. 한 달 정도 전인가 KBS 에서 하는 미녀들의 수다 100회 특집이 잇었는데 100회를 하는 동안 미수다를 방문한 미녀들의 국적를 조사해보니 43개국이었던가..그랬었다. 2년 정도 방송하면서 43개국...난 튜브 2년 정도 하면서 60개국 돌파...나름대로 뿌듯함을 느낀다. 

My heart belongs to you-Peabo Bryson

미녀와 야수 주제가를 불러서 국내에도 유명한 피보 브라이슨과 짐 브릭맨(Jim Brickman)의 노래, My heart belongs to you 를 스크랩해왓다. 미녀와 야수, 알라딘 이후로는 다소 조용한 거 같더니 역시나..이런 명곡이 있었다. 차기 레파토리로 삼고 싶을 정도로 맘에 드는 곡이다. 즐감~~

유키에 니시무라 - 미노리의 테마 피아노 take 01

요즘 나오는 안성기 맥심 광고에 나오는 피아노 음악의 정체가 바로 이 곡이다. 유키에 니시무라의 미노리의 테마~ 즐감~

p.s. 이 곡이 연주하면 할 수록 은근히 끌린다. 그래서 take 02 도 만들어 업로드 했으니 비교 감상해보기 바란다. 여기 자체 검색창에서 미노리의 테마를 검색하면 될 것이다. 즐감~~

Linda Eder-Gold(2008 김연아 갈라쇼)

목소리를 들으니 바로 그녀인 거 같았다. Linda Eder~!! Gold 란 제목의 앨범에 있는 Gold 란 노래에 맞춰서 김연아의 안무가 너무나 엘레강스한 느낌이 쫙~~ 밀려온다. 2009년 4대륙 피겨 대회에서도 같은 곡으로 갈라쇼를 한 듯 하다. 어쨌거나... Linda Eder 의 곡도 피아노로 하면 이쁠 거 같아서 염두해두고 있었는데 김연아 덕에 어서 피아노로 시도해 보아야 겠다, 역시..스타 파워 -.+ ;;


p.s. 드디어 피아노 솔로로 만들었다. 여기 블로그 자체 검색창에서 골드를 검색해보면 나올 것이다~

영웅본색 2 주제가 피아노 솔로

장국영이 불렀던 영웅본색 2 의 주제가를 피아노 솔로로 시도해보았다. 중고등학교 시절,한창 유행했던 홍콩 느와르의 감동이 아직도 남아있다. 즐감~~

유리코 나카무라-Fantasia take 02

이전에 올렸던 take 01보다 더 슬로우~ 버젼으로 시도해보았다. 더 좋은 듯 하다. 즐감~

When I fall in love piano solo

맥라이언과 톰행크스 주연의 영화,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의 주제가인 When I fall in love 를 피아노 솔로로 시도해 보았다. 즐감~

영웅본색 2 주제가 - 장국영

중학교때였던가...학교 애들이 홍콩 느와르에 한창 빠지게 만들었던 영화가 아닐지... 요건 조만간 피아노 솔로로 올릴 예정이다.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