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31일 목요일

Dave Koz - Lucky man solo piano


Dave Koz 의 Lucky man 퍄노 솔로버젼을 올린다. 그의 앨범, Lucky Man 에 있는 곡. 즐감~

Koalas at the San Francicso Zoo


요즘 코알라들이 이쁘게 다가온다. 동영상의 동물원 직원 설명으론 수명이 20년 정도에 먹이로는 유칼립투스 나무의 잎만 주로 먹는다고 하고, 하루에 18~20시간을 잔다고 한다. 18시간 에서 20시간을 ZZZ 하믄 눈 뜨고 있는 식나엔 죙일 먹고 먹고 또 먹겠구나...곰같은 넘들...그러니 곰이지...anti-social 한 습성이 있고, 수컷들은 암컷들과 같이 두지 않느다고, 왜냐하믄 수컷들이 암컷들을 괴롭히니까...이른 아침과 늦은 밤에 가장 활동적이라고 하는거 같고..그럭저럭 귀여븐 넘들~~ㅎㅎ -.-

2008년 7월 30일 수요일

Al Jarreau - Since I feel for you from North sea jazz festival 2008


Al Jarreau 의 명곡 Since I feel for you 를 스크랩해봤다. 우리나라에서도 방영되었던 블루문 특급(Moonlighting)의 주제가를 불렀던 가수로서, 우리나라에선 그다지 유명하진 않던데, 해외에선 상당한 인기를 누리는 듯 하다. 아이오와 대학 심리학 석사출신으로 알고 있는데, 이 사람 노래를 들어보면 항상 뭔가가 있다. 10개 넘는 음반을 들어봤는데, 역시 뭔가가 있더라...재즈 싱어인데, 곡의 진행을 봐도 확실히 뭔가 연구할 게 있어서 좋다. 지금 올린 곡도 블루문 특급에서 나온 적 있는 노래이다. 거기 나온 브루스 윌리스가 새벽시간에 비를 주루룩 주루룩 맞으면서 사랑하는 애인집앞에서 기다리던 찰나에 나왔던 음악이다. 그녀의 집 주위에 꽃밭에서 꽃을 꺽어서 고백을 하려고 새벽 시간에 문을 두드렸는데, 그녀가 나타날 줄 알았는데, 왠 남자가 나타났더라~~
그 드라마의 OST 도 구입했는데, 7번 트랙인가에 이 곡이 있었다. 당시 라이센스반이 없고 직수입외엔 없길래 큰마음 먹고 구입햇는데, 음반 다 들어도 40분이 채 안되서 다소 쓸쓸하긴 했지만, 그래도 기분은 꽤 좋았더라~~

역시 바하인가~?

Youtube를 한 지 1년 하고 7개월째..드뎌 내가 올린 바하 G 선상의 아리아가 단일 비디오로는 처음으로 조회수 10만을 돌파했다. 역시 바하가..괜히 바하가 아닌가 보다. 내가 클래식을 그다지 잘 연주하지는 않는데, 해외 네티즌들이 내 버젼이 맘에 들었나보다. 기분 굿~~!! 

2008년 7월 28일 월요일

Kenny G Three of a kind solo piano


간만에 케니 지 곡을 피아노로 해보았다. 이미 메들리를 1,2로 해서 올렸는데, 지금 곡은 거기에도 없는 곡이다. Youtube에서 검색해도 없더라. Duotones 앨범에 있는 곡인데, 이 곡이 아마..내가 군대를 제대할 즈음에 들었던 곡이다. 거언 10년 전의 곡인데 갑자기 떠올라서 기억하는 만큼 연주해보았다. 즐감~~

2008년 7월 26일 토요일

외국인들은 펀드런을 기다린다(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47542

넷서핑을 하다가 이런 게 있길래 한번 스크랩 해봤는데, 그런데로 볼만한 글인 듯 하다. 과연 그렇다면..우리의 미래는....!!??

2008년 7월 16일 수요일

1,500,125~!

드뎌 유튜브 조회수가 150만을 넘겼다. 재수 좋으면 올 해 끝자락 쯔음엔 200만 가까이 되려나....!? 

히사이시 조 피아노 메들리 03


메들리를 3탄까지 올리는 건 엔니오 모니코네 4편까지 만들고 나서 요거가 두 번째인 거 같다. 물의 여행자(Samurai kids)-Works 1-Crimson Pig(Porco Rosso 붉은 돼지)에서 하나 씩 빼내서 메들리로 연주해보았다. 즐감~~ 이것도 봐서 엔니오 처럼 4탄까지 해볼까..음..불가능하진 않은데...네티즌 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이 있으면 4탄까지 만들고 그렇지 않음 여기까지만 ㅋㅋ

2008년 7월 15일 화요일

헨델 파사칼리아 모음곡 no.7- Janine Jansen


네덜란드 출신의 미녀 바이올리니스트 야니네 얀센과 그의 전남친이라고 하는 남자(줄리안 러플린)가 함께 연주하고 있다.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듀엣이 이렇게 멋질수도 있구나~! 브라보~!!

디카 Vs. 필카

역시 밤에 좀 더 감상적으로 된다는게 괜한 말은 아닌 가 보다. 이렇게 글을 적는 걸 보면 시간대를 보면 자정 넘어서가 과반수~!! 제목처럼 디카와 필카의 한 판을 보면, 그..뭐랄까 패션의 트렌드라고 하는 게 있는 것 처럼, 이 역시 그런 것이 아닐지, 몇 달 전인가 뉴스에서도 한 번 다룬 적 있다. 디카의 디지털에 좀 식상했는지 필카가 다시 각광받고 있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난다. 왜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하냐하면, 좀 전에 내 싸이에 들어가서 옛사진들 하나 둘 보다가, 주로 디카로 된 것들이 과반수인데, 강화도 팬션에 갔을 때, 필카로 사진을 찍어둔 것들이 좀 있어서 그것들은 스캐너로 해서 올렸는데, 뭐랄까, 보면서 느낌이 디카로 찍은 것들과는 비교되는 그 무언가가 느껴졌다. 좀 더 자연스러움...이라고 해야 하나, 뭔가..디지털 처럼 선명하진 않지만 그게 오히려 더 자연스럽게 보인다고나 할 꺼나..요즘은 DSLR 도 보급화가 많이 되었다고 하는데, 난 써본 적이 없어서 DSLR 까지 언급할 처지는 아니지만 디카와 필카...만 두고 보면, 둘 다 카메라는 카메라인데, 필름은 사용하느냐 않느냐의 기본적인 차이 그 외의 기술적인 건 전문가가 아니라서 주저리 주저리 적긴 그러니 패스~  어쨌거나 결론은 그 카메라를 사용하는 것도 사용하는 거지만 결국 찍어서 나온 사진을 봤을 때의 그 느낌 아니겠는가? 결론은, 필카도 보전을 잘 해두는 것이 좋겠다~~!!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꼬인다 꼬여~~

     금강산 피격 사건에 일본의 독도 자기내땅 이라고 교과서에 실린다고 하고..안팎으로 한숨이 가만 있어도 절로 나온다. 일단 북한문제는 좀 더 사태의 추이를 보고 신중해 지기 위해서 뒤로 하자면, 일본...두 가지 생각이 든다. 첫 째, 만약 2차 대전 당시 원자폭탄이 2개가 아니라 하나 더 해서 3개가 떨어졌더라면 적어도 지금과 같은 상황은 좀 더 후에 나타나거나 그렇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전후 복구 하느라 더 힘들고 시간도 더 걸릴테니까-하는 아쉬움. 두 번째, 만약 독도가 남한이 아닌 북한에 위치했더라도 과연 일본이 지금 처럼 나올 수 있었을까..하는 생각이다. 세상일이 상식과 합리로 풀어가는게 순리이지만, 그런 것이 좀처럼 좀처럼 통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땐...뭔가 변칙적인 방법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한다. 정공법이 통하는 상대가 있고 그렇지 않은 상대도 있기 마련이지 않은가. 그러면 뭔가 변칙적인 방법을 쓰기 위해서는 그 전에 갖추어져야 하는 어떤 상황들이 있는데 그것은 뭐랄까...일종의 비밀 계획이나 그런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 그런 것들을 추진하기엔 세상이 너무 open 화 되고 인터넷의 발달도 있다 보니 그러기 참으로 어려워졌다. 세상엔 여러 opinion 들이 존재한다. 한국만 해도 여러 opinion 들이 있지 않은가. 장식 문구들은 다 줄이고 본론만 말해서 만약, 우리에게도 yellow cake 가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 나오는 거 처럼 우리도 노란색 케이크가 있었다면, 주변 국가들이 우습게 보진 않을 텐데..하는 생각이 든다. 북한도 그 덕을 꽤 봐왔지 않은가. 남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닌 방어를 위한 의미로 가지고 있어도 좋지 않나...아니 가지고 있었어야 하는데 그것이 대내외적인 정치적인 불협화음의 등장으로 인해 그것이 이루어지지 못했지 않나..싶다. 노란색 케이크가 꼭 힘 있는 국가들만의 전유물이 되라는 법은 없지 않은가?? 그러니 그런 힘을 가진 국가들 몇몇이 모여서 자기들만의 그룹을 만들고 다른 국가들이 그런 힘을 가지게 되는 것은 기존의 자기들의 세력에 위협이 될 수 있으니 아예 그 싹을 자라지 못하게 하자는, 강자들의 강자들에 의한 강자들을 위한 논리라고 본다.

   우리도 기죽지 않으려면, 그런 것들이 있었어야 하는데, 정치, 언론 쪽에선 반대 급부가 더 강할 것 같고, 결국 그런 세력들의 언론,정치 플레이 때문에 가졌어야 할 것을 가지지 못하는, 지금에 와서도 가지지 못하는 상황이 초래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숨이 또다시 나온다. 그런 반대 급부에서 현제와 같은 상황이 일어나면 책임질 수 있는가 하고 물어보고 싶다. 그런 능력도 안되면서 입만 살아가지고 평생 약자로 빌빌 거리면서 겁쟁이로 살아가는 처지...그게 다음 세대로 물려지게 되는-누가 그런 말을 했었지, 역사는 반복된다-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어처구니 없는 역사가 기록되고 있다.

   가뜩이나 21세기가 도래하면서 주변 국가들이 강해지고 있어서 그 사이에서 샌드위치 신세가 되어서 기분 dirty 한데 작금의 사태를 접하니 더더욱 욱~~하는게 치밀어 오른다. 어떤 만화에 보니 대사에 이런게 있더라. 역사란 무엇인가? 적을 수 있는 존재의 의지에 의해서 적혀진다~

2008년 7월 13일 일요일

603~!

   드뎌 유튜브 구독자수가 600명을 돌파했다. 그중 다수는 미국국적으로 200을 갓넘었다. 동영상에 리플 및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봐도 과반수가 아니 90퍼센트가 영어, 9퍼센트가 영어 아닌 한국어 아닌 언어, 1퍼센트가 좀 안되게 한국어이다. 한국어로 된 코멘트나 메시지가 지금까지 받은 코멘트나 메시지 중에서 1퍼센트가 안된다. 역시나 이래서 메니아로 가야 하나 보다...한국은 레파토리의 범위가 생각보다 좁고..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거 같다. 시간이 흐르면 변하기 마련인데 그 변화가 아주 없겠지는 않겠지만 그 변화가 나는 느껴지지 않는다. 유튜브나 이런 블로그를 1년 반정도 하다보니 느껴지는게 있다. 그리고 음악을 음악으로 받아들이는 자세보다는 삑사리 찾아내는 거에 좀 더 민감한 거 같기도 하고, 뭔가 이전에는 몰랐던 것을 찾아보고자 하는 관심 혹은 의지가 박약한 듯 하다. 다들 먹고 살기 급급해서 그런지도 몰겄다...지금의 사이트를 개설하기 전에 다음팟이나 싸이에 10개 정도를 올린 적이 있는데, 10개를 고를 때도 한국에서 알만한 것들로 해서 올렸었는데, 리플의 수준이 극과 극이었다. 그 이후로 국내에는 올리지 않기로 했다. 여기에 올리는 것도 유튜브에 올린 것을 국내용으로 카피해서 가져오는 것 정도..가끔 이런 글도 올리고.. 카피..해오기는 하지만, 내가 이미 올린 것을 가져오는 거니까, 남의 것이 아니라 내거니까, 싸이등에서 남의 것 스크랩해 오는 것과는 구별되니까 떳떳하다. 그리고 내 것이 아닌 것은 볼거리들 스크랩이라고 따로 구분하니까..그리고 스크랩한 것 보단 내것이 월등히 많으니까..떳떳하다. 인터넷 강국에 IT 강국이라고 하는데, 정보 혹은 컨텐츠의 버라이어티 적인 면에서는 아직 부족한 면이 보인다.  

2008년 7월 12일 토요일

히사이시 조 피아노 메들리 02


간만에 두 번째 히사이시 조 메들리를 올려본다. 3곡 모두 My lost city 앨범에 있는 곡들이다. 즐감~

2008년 7월 8일 화요일

간만에~~

     youtube 조회수가 이제 145만을 넘겼다. 작년 초에 시작해서 1년 반..정도해서 145만 조회수를 기록했으니 그런데로 괜챦은 결과라고 본다. 메시지나 코멘트도 그런데로 받았고 그로 인한 국제적인 의사소통도 딸리는 엥어로 조금 했다. 이런 국제적인 사이트를 하나 가지는 것이 국내용 사이트 하나 가지는 것과 차별되는 게 제법 있는 거 같다. 국내에선 나의 레파토리는 비주류가 많은 거 같다. 1년 반동안 했는데도 한국의 조회수는 100-200 인데, 미국의 경우는 캘리포니아 한 주에서 평균 200은 나온다. 미국 전체는 1천 명 정도. 유럽은 2천 명 정도가 나온다.유럽에선 세계사 시간에 자주 나왔던 독일,프랑스,영국,이태리,스페인등에서 반응이 좋다. 하루 조회수가 4천을 좀 넘는데 그런 점에서 미국과 유럽의 반응은 한국과 너무나도 차별화되어서 미국이나 유럽에 가면 밥굶을 일은 없겠구나~하는 생각도 든다. 미국이나 유럽이 우리나라처럼 인터넷 하기 좋은 환경은 아니지 않은가. 특히 속도에 있어서..동영상 제생에 있어서 속도...끊기지 않고..버퍼링하느라 시간 걸리면 얼마나 짜증날꺼나..1999 가을부터 1년간 미국에서 있어봤기에 거기 속도를 경험해보고 왔다. 거긴 땅이 너무 넓어서 우리 나라처럼 고속 인터넷 망을 깔려면 돈이 너무 많이 드니까,  케이블을 설치해서 속도를 up 한다고는 하지만 과연 우리나라나 대만의 속도를 따라오리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런 것을 감안하면 통계수치는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된다. 우리나라나 대만처럼 초고속 인터넷이 잘 되어있지도 않은데 그런 결과가 나오니 오죽하면 거기 가면 밥굶을 걱정 없겠다는 생각을 하겠는가. youtube란 사이트가 원래 미국 사이트라서 국내에선 그다지 빛을 보기 어려울 거 같아서 국내용으로 현제 내 사이트를 만들어서 rss 다 뭐다 하는 것도 하는데, 여전히 국내에선 비주류~~ 그렇다면 지금까지 올린 250개의 레파토리의 근원은 어디길래?? 난 100프로 코리안이다. 미국에 1년 어학연수 다녀온 것 외엔 순수하게 한국땅에서 한국 공기를 마시고 살아온 사람이다. 어학연수 기간에 레파토리를 연마한 것도 아니다. Amtrak 타고 미국 여행은 nationwide로 다녔지만....그런데 왜 이리 레파토리에 있어선 이럴까...유니크한 건지...인기가 없는 건지...코멘트나 메시지도 98프로가 외국인이고 2프로가 한국인 거 같다.

참 2상~~하다. 난 한국에선 이방인인가...old boy에게 물어볼까..누구냐, 나?-.- 그간 어둠의 세월속에서 레파토리만 연마하다가 세상으로 조금 나왔더니...글쎄...노래 가사처럼 Ooh, baby baby that's wild world 인건지 ....뭐, 결국 메니아층을 염두해두는 수 밖에.... 없겠구나~~ -.-  -.+

2008년 7월 7일 월요일

은행털이와 아빠와 나 엔딩씬 음악 피아노 솔로버젼


원제는 도망자(Les Fugitifs)인데 우리 나라에 오더니 제목이 좀 길게 변했다. 라 붐 시리즈의 음악으로 유명한 블라디미르 코스마가 음악을 맡았다. 영화의 엔딩장면과 크레딧에 흐느는 곡들을 연속연주해보았다. 즐감~

2008년 7월 6일 일요일

2008년 7월 4일 금요일

No me ames - Marc Anthony & Jennifer Lopez

Marc Anthony 와 Jennifer Lopez 의 러브 듀엣을 올린다. 우리 말로 해석은..스페인어라 몰겄는데 멜로디가 아주 멋지고 곡의 변화도 꽤 멋있어서 조만간 이거도...레파토리로 하지 않을까..한다^^

카우보이 비밥-일 포스티노-쉰들러리스트 피아노 메들리


간만에 3단 메들리를 올린다. 다들 들으면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느낌을 받을만한 부담없는 곡들로 묶어봤다. 은근히 3곡이 잘 어울린다. 몇 년전인가 어느 청소년 오케스트라에서 편곡 및 부지휘자를 하던 시절, 이곡을 거기 구성에 맞게 편곡을 해서 연주해봤는데 연주하는 애들이 이 곡을 많이 좋아했었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그래서 그 시절 생각도 가끔식 나고 해서 피아노 솔로 버젼으로 시도해보았다. 나름대로 잘 어울리는 조합인거 같다. 즐감~

2008년 7월 2일 수요일

코알라들 나무위 쟁탈전~!


첨에 보면 느림보에 바보같은 이미지인데 보면 볼수록 귀엽게 느껴지더라~ㅋㅋ 노는 모습이 재미있다~ 먹이가 유칼립투스 잎만 먹는다고 하니 주로 호주에 분포하고...호주가 코알라 땜에 거둬들리는 관광수익도 짭짤~~하겠구나~~

춤도 기본은 할 것 같은 Obama


올 해 말에 있을 미국대선의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토크쇼 Ellen Show 에 출연한 모습. 은근히 춤도 잘 출 거 같다. 키도 크내~

2008년 7월 1일 화요일

Never gonna let you go piano solo take 02


take 01을 올린 지가 몇 달 지났는데, 그 동안 맘고생이 많았던 곡 중 하나이다. take 01이 약간 빨랐는데 네티즌들의 열화와 같은 좀 더 느리게 느리게 느리게 느리게~~~ 성토를 많이 해서 언젠가 take 02를 재작해야 겠구나 하고 머리속에 기억해 두고 있었다. 드디어 이제서야(김동률 노래 제목이내..;;-.-)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