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7일 일요일
유키에 니시무라 - Start with the little happiness piano solo
2010년 6월 24일 목요일
베토벤 로망스 no.2 for violin & orchestra 피아노 편곡 버젼
2010년 6월 22일 화요일
2010년 6월 19일 토요일
전람회 - 10년의 약속 피아노 솔로 take 02
전람회 - 10년의 약속 피아노 솔로 take 01
2010년 6월 18일 금요일
2010년 6월 15일 화요일
Close every door piano take 02
2010년 6월 10일 목요일
James Ingram Where did my heart go piano take 01
p.s. 이 곡은 제임스 잉그램의 베스트 앨범이라고 할 수 있는 The power of great music 앨범에 있는 첫 번재 트랙이다. 그리고 City Slickers 라는 영화에도 사용되었다.
James Ingram Where did my heart go piano take 02
2010년 6월 8일 화요일
현재만 있고 과거는 신경 끝?
글의 제목과 같다. 요즘 보면 너무 현재만 중시되는 것 같아서 과거는 좀처럼 신경쓰지 않는 듯 하다. 드라마 삼순이에 나왔던 대사처럼 과거는 아무 힘도 없다지만...또한 지워지지 않는 것이 과거 아니던가? 음악도 그런 듯 하다. 다음에 회원 수 6만명이 넘는 카페에 가입을 한지..작년 9월 정도였는데 지금 6월이니 9개월 정도 되었는데 지금까지 그 카페에 게시물을 300개 정도 올려왔다. 그런데 보면 올린 그 날만, 혹은 그 전후 3-4일 정도에 반응이 오지 그 이후에 반응이 오기란 참으로 힘들다. 게시글도 그런 듯 하다. 그 때 그 때 확인을 받지 못하면 잊혀져 버리게 되는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좀 진득~하게 오래 음미할 수 있는 것이 음악일 것인데 어찌된 것인지 업데이트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마치 쇼핑몰에 새로 나온 일명, '신상'만 관심을 가지고 때가 지난 것들은 쓸모없는 취급을 받게 되는 건가...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이게 과연 음악의 목적인가? 우리가 음악을 듣고 즐기는 것은 오래동안 지긋~하게 음미하는 것이 본래의 목적 아니었던가 쇼핑몰에 갓나온 신상에만 관심을 가지고 기간이 지난 것은 좀처럼 신경을 쓰지 않게 되는 그런 것이었던가? 음악과 패션을 똑같이 보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요즘 흘러가는 트렌드가 왠지 닮은 구석이 적지 않은 듯 하여 이렇게 비유를 하게 된다. 전에도 말한 적 있지만 비주류란 말도 그래서 나오게 된 것이다. 사람들의 취향이란 각기 다르니까 인정은 하는데, 그것을 넘어선 하나의 그때 그때 갓 나온 신상에만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경향은 무시할 수 없는 '대세'인 것 같아 보이기도 한다. 한 숨 나온다...인스턴트란 단어가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인스턴트 뮤직....instant 보다는 eternal, steady 을 더 좋아하는데 현실은 그런 것들과 갈수록 거리가 멀어지는 듯 해서 안타깝다.
2010년 6월 7일 월요일
안드레아 보첼리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 Somos Novios(It's impossible)
James Ingram - There's no easy way piano solo
p.s. Self UCC Pop 의 100번째 게시물이다~!!
2010년 6월 6일 일요일
Ivan Lins - Islands
2010년 6월 5일 토요일
Brian Culbertson - Back in the day - So good
p.s. 이 게시물이 나의 770번째 게시물이다. 이제 1,000까지 23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