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thoven on the piano
음악이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내야 하는 퍼즐인 거 같아.음악의 Muse여 나에게 오라~~!
2010년 9월 16일 목요일
슈만 트로이메라이 - 랑랑 in 카네기홀 앵콜
먼저 올린 호로비츠의 버젼과 비교도 될 겸 랑랑의 버젼도 스크랩해왔다. 할아버지의 연주와 손주뻘되는 젊은이의 연주 ㅎㅎ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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